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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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0 | 논평 | 대표의 자리는 잃더라도 사람은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6 |
5179 | 논평 | 공당이라면 모를까 이재명 방탄용 사당(私黨)에 무엇을 기대한다는 말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5 |
5178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서민 약자를 위하는 듯한 위선의 가면을 벗고, 윤석열 정부가 서민 약자를 존중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협치해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5 |
5177 | 논평 | 정말 이렇게 까지 정치가 저질화돼야 하는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5 |
5176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결별하고 이재명 방탄을 위한 사당으로 전락한 과오를 국민께 석고대죄해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4 |
5175 | 논평 | 민주노총은 기득권 노조의 이득만을 주장하기에 앞서 국가와 국민도 함께 생각하는 조화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4 |
5174 | 논평 | 민주당은 혹세무민으로 일관하는 김의겸 대변인에 대해 징계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4 |
5173 | 논평 | 이 대표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대장동 진실의 문밖으로 나서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4 |
5172 | 논평 | 소재불명 전력 정진상, 이재명 대표의 지방권력 사유화를 밝힐 핵심 인물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3 |
5171 | 논평 | 청년창업시설의 선거운동 이용, 청년의 꿈에 기생한 만행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