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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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성명 | 참으로 여유만만한 방심위의 '긴급심의' | 2023-01-17 |
292 | 성명 | ‘수사대상자’ 박성제 사장은 연임이 아니라 조사에 임해야 한다 | 2023-01-13 |
291 | 성명 | 사법리스크 우려 방문진이 차기 사장 뽑겠다니! 공영방송 회복하려면 자숙과 사퇴가 답이다 | 2023-01-11 |
290 | 성명 | 반성과 책임 대신 차기 사장을 결정하겠다고 나선 MBC와 방문진의 뻔뻔함 | 2023-01-09 |
289 | 성명 | 대장동 일당과 현직 언론인들의 돈거래, 철저한 수사와 응분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 2023-01-09 |
288 | 성명 | KBS <뉴스9> 이재석 앵커는 민노총 언론노조 해악의 증거다 | 2023-01-06 |
287 | 성명 | 동료 기자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 KBS 앵커의 궤변 | 2023-01-05 |
286 | 성명 | 검언유착의 주역은 채널A가 아니라 KBS였다 | 2023-01-05 |
285 | 성명 | 대통령 비하 단어를 자막에 삽입한 KBS, 방심위는 문재인 정부때와 같은 기준으로 심의해야 한다 | 2023-01-04 |
284 | 성명 | 전·현직 대통령을 대하는 연합뉴스의 이중성, 국민 세금으로 운영될 자격 있는가? | 20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