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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친명 팔이’ 공천룰이 ‘친명’만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4-01-24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은 ‘친명 팔이’에 무력화되었고, 오직 ‘명심(明心)’만이 공천을 담보하는 튼튼한 동아줄이 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수박 색출’에 이어 ‘멜론 척결’을 외치며, 22대 총선에서 오직 ‘친명’만 남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개딸 전체주의’는 복제 이재명, 유사 이재명, 아바타 이재명만 남게 할 것입니다. 민주당 내 다양성은 사라졌습니다. 오직 이재명만 남았습니다. 


개딸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민주당은 이미 공당이 아닌 ‘이재명 사당(私黨)’일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이 공감하고 감동하는 합리적인 공천 과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4. 1. 24.

국민의힘 대변인 김 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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