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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설 ‘민심’은 ‘민생’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4-02-12
온 가족이 모인 설 연휴 밥상에 오른 민심의 소리는 단연 ‘민생’이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질 민생의 행복한 변화를 원하셨습니다.

‘민생’과 ‘경제’를 살리자면서도 당 대표 한 사람만을 위해 열고 닫았던 방탄으로 얼룩진 국회를 이제 그만 끊어내라 명령하셨습니다.

당리당략만 앞세워 민생은 외면한 채 거대의석을 무기로 한 의회폭거, 입법독주를 더는 볼 수 없다고도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의 손안에서 비례대표제가 결정되고, 이마저도 그럴싸하게 포장된 ‘꼼수 위성정당’을 선언한 비상식적 상황에 분개하셨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총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의미 없는 ‘정쟁’과 ‘정치공세’는 멈추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합리적 정책으로 대결하고 민생을 위해 고민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남 탓’ 정치, ‘특권’ 정치를 종식시키고, 동료시민을 위한 정치개혁을 국민의힘은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릴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의 무한책임으로 지금까지의 민생 약속, 정치개혁을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마음을 따를 것입니다.

더 나은 우리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천, 능력 있는 참신한 후보로 오는 4월 10일 반드시 국민께 선택받겠습니다.

2024. 2. 1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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