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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아무리 선거판이라지만 ‘사실’과 ‘거짓’은 명백히 가려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4-03-14


현장 영상에 일방적 비난 해석까지 덧붙일 정도면 한동훈 위원장의 시장 행보가 부러웠나 봅니다.


확실치 않은 현장 상황 영상에 교묘하게 해석을 덧붙여, 일단 비판하고 보자는 식의 비난이 유권자의 표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까.


이렇게라도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것으로 관심을 끌어보려는 개혁신당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한심한 노릇입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어느 지역을 방문하든 진심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민심을 살피기 위해 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국민의힘의 공천이 확정된 지역의 후보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장의 상인과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차라리 부럽다고 하십시오. 후보자를 한분 한분 소개하기 위한 모습에서 그저 조그마한 꼬투리라도 잡아보고자 명확하지 않은 행동에 억지 살을 붙여 일방적인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공세를 위해 있는 사실에 없는 해석까지 덧붙여 매사를 왜곡하려 들지 마십시오. 그럴 시간에 민생을 위한 정책 하나라도 고민하기를 바랍니다.



2024. 3. 1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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