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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당진전통시장’거리인사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4-03-22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2.() 12:10, ‘당진전통시장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여러분 반갑다. 점심시간에 이렇게 많이 모여서 너무 고맙다. 여러분 저희 국민의힘이 당진에서 또 새로운 출발을 한다. 여러분 당진의 정용선이다.

 

여러분, 당진의 삶을 정용선이 410일부터 바꿀 것이다. 여러분 정용선을 선택해 주십시오. 제가 함께하겠다. 국민의힘이 끝까지 함께하겠다. 고맙다. 여러분, 지금 저희가 중요한 국가의 운명을 바꿀 선거를 앞두고 있다. 저희는 반드시 이겨야 하고, 반드시 이길 것이다.

 

당진에서는 정용선을 통해서 이길 것이다. 정용선은 오랜 기간 공직 생활을 통해서 국가에 봉사해 온 사람이다. 그 봉사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공적 생각을 버린 적이 없다. 공공선에 늘 봉사한다는 생각이었다. 이제 국회에서 그 뜻을 펼치게 해주십시오. 저와 함께 펼치게 해주십시오. 여러분, 정용선이다.

 

여러분, 고맙다. 제가 아니고 정용선을 찍어 주십시오. 정용선이다. 여러분, 우리는 책임감 있고 열심히 일하는 현실 속의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더 책임감 있게 그리고 이 나라와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침에 누가 그러는데 제가 선거 끝나면 유학 갈 거라고요. 저는 뭘 배울 때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공적으로 봉사하는 일만 남아있다. 저는 끝까지 제 말을 지키고 끝까지 공공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을 드린다. 여러분, 정용선이다. 여러분 당진이 바뀔 것이다. 더 잘하고 있다. 고맙다. 당진을 위해서 정용선을 선택해 주십시오. 정용선을 선택해 주시는 것이 저를 선택하는 길일 것이다. 제가 끝까지 당진과 정용선과 함께하겠다. 고맙다.

 

여러분, 우리는 책임감 있는 정치를 할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할 말 하고 국익을 지키는 정치를 할 것이다. 이재명 대표가 양안 관계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얘기했는데 그게 도대체 뭐하는 소리인가. 그거 없이 세계 질서 속에서의 어떤 역할과 정의의 편에 서지 않는 나라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나.

 

저희는, 우리 윤석열 정부는 외교적으로도 필요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다. 중국에 끌려가지도 않는 사람들이다. 특정한 나라에 끌려가지도 않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익만을 생각하는 외교 정책을 하는 정치 세력이다. 저희를 지지해 주십시오. 저희가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서 우뚝 서게 하겠다.

 

여러분 당진이라서 그게 관계없는 말씀 같나. 아니다. 결국 그렇게 대한민국 속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발전해야 당진도 발전할 것이고 그리고 당진에 민생이 발전할 것이다. 저희는 민생을 끝까지 챙기겠다.

 

민주당은 민생을 얘기하면서 민주당이 민생을 챙기는 방법은 탄핵밖에 없다. 탄핵을 가지고 어떻게 민생이 챙겨지나. 여러분, 우리는 민생을 현실적으로 챙기는 당이다. 저희가 물가를 잡겠다. 저희가 여러분의 삶을 개선시키겠다. 저희가 이번 주부터 1,500억의 물가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물가가 잡혀가고 있다. 저희가 아직 부족하지만 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이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그걸 집행할 것이다. 여러분, 저희는 책임감 있는 세력이다. 그 책임감 있는 세력의 대표가 바로 여기 정용선이다.

 

<정용선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

감사하다.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장동혁 사무총장님 함께해 주셨는데, 우리 당진 땅에 지축이 흔들리도록 힘차게 국민의힘 파이팅 한번 외칩시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들이 410일까지 반드시 기억해 주셔야 할 이름 무엇인가. 바로 이 정용선이다. 여러분, 점심시간에 이렇게 많이 모이고 있다. 여러분의 이 뜨거운 마음을 저희가 기억하고 더욱 무겁게 책임감을 느끼겠다. 저희가 더 잘하겠다. 고맙다. 여러분, 정용선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지금 이 장면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저희도 여러분의 표정을 끝까지 기억하겠다. 여러분, 저희가 잘하겠다.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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