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2.(금) 18:00, ‘경기광주역 금호리첸시아 광장’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광주의 동료시민 여러분 반갑다. 오래 기다리셨다. 비 오는데 기다리셨다. 고맙다.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이다. 여러분 저희가 새로 광주에서 시작한다.
여러분, 황명주이다. 고맙다. 여러분의 함경우이다. 여러분 비 오는데 왜 한 시간씩 기다리고 계시는가. 이번 선거가 정말 중요한 선거고 저희가 정말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 아닙니까. 잘 보셨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여러분을 대변할 것이고 여러분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서 이길 것이다.
여러분, 지금 광주 이곳 그동안 발전해 왔나. 충분히 만족하시는가. 여러분, 우리가 바꾸겠다. 함경우가 바꿉니다. 황명주가 바꿉니다. 저희가 바꾸겠다.
여러분, 우리는 비가 와도 달릴 것이고 눈이 와도 달릴 것이다. 왜냐하면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여러분은 제가 싸워야 할 때 싸울 줄 알고 이겨야 할 때 이길 줄 알았기 때문에 여기 불러내셨다.
이제 앞으로 19일 동안 제가 진짜 잘하는 걸 하겠다. 싸워야 할 때 싸우고 여러분을 위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여러분의 일꾼 국민의힘과 제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함경우이다. 여러분 함경우를 외쳐주십시오. 여러분, 또 하나의 일꾼이다. 제가 함께한다. 황명주이다.
여러분, 제가 오늘 많은 곳을 다녔고, 그러다 보니 조금씩 밀려서 한 시간씩이나 밀렸다. 여러분, 이 비 오는 날 도대체 왜 기다리셨습니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기다리신 겁니다. 저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비 오지만 왔다. 우리는 비가 오든 폭풍우가 치든 전국을 누빌 것이고 여기의 함경우, 황명주는 반드시 광주에서 승리할 것이다. 고맙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민생을 책임질 것이다. 탄핵만 말하는 나라를 망치는 세력을 저지할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전진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광주가 왜 발전하지 못했는가.
제가 이 둘과 같이 갑니다. 여러분, 이곳에서 저를 선택할 수가 있다. 함경우와 황명주를 선택하는 것은 저를 선택하는 것이다. 여러분 저를 선택해 주십시오.
<함경우 경기 광주시갑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국민의힘 광주시갑 총선 후보 함경우 인사드리겠다. 오늘 우리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님께서 드디어 광주에 오셨다. 여러분, 많이 기다리고 기다리셨죠. 비가 오고 차가 막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께서 우리 광주시민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달려오셨다.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은 광주의 사위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의 장인어른이 바로 이곳 여기 광주분이시다. 그리고 광주초등학교 36회 졸업생이시다. 여러분,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처갓집에 가면 뭘 하는가. 씨암탉을 잡아주죠. 그러면 우리 처가 동네에 오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님께도 오늘 우리가 씨암탉을 잡아드려야 된다.
그게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에게 있어서 씨암탉은 단순한 닭, 치킨이 아니다. 바로 우리 광주가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국법질서를 바로잡고 3년 임기가 남은 우리 윤석열 정부에 힘을 강력하게 화끈하게 실어주는 것이다. 그게 바로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에게 있어서 씨암탉인 것이다. 맞습니까. 감사하다.
<황명주 경기 광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황명주이다. 광주의 희망이 보이지 않나.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이 우중을 뚫고 왔다. 여러분을 만나러 왔다. 광주를 바꾸러 왔다. 그동안 광주는 많은 규제와 많은 개발로 인해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었다.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과 함께하면 광주를 바꿀 것이다. 믿습니까. 저 황명주가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과 함께 한동훈 위원장님 손을 잡고 광주를 바꾸겠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대변하는 사람이고 여러분의 종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우산 쓸 때 우리 우산 안 쓰고, 여러분이 우비를 입을 때도 우리는 맨몸으로 뛸 겁니다. 저희가 지금의 절실함으로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이기겠다.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을 바로 광주에서 전국의 우리의 지지자들과 고민하시는 분들께 호소드린다. 여러분,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
여러분, 사실 어떤 선거가 나라를 지키는 선거인 적 별로 없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분명히 나라를 지키고, 이 사회를 지키고, 우리 동료시민을 지키는 선거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 절실하게 나왔고 여러분들도 이렇게 폭우가 내리는 속에서도 저희를 기다려 주신 겁니다. 저희는 여러분들 마음을 대단히 무겁게 받아들인다. 진짜 열심히 하겠다. 열심히 하는 것으로 족하지 않는다. 반드시 이기겠다.
저희가 4월에 반드시 이겨서 날씨 좋은 날 따뜻한 봄날 다시 오겠다.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황명주를 외쳐 주십시오. 여러분, 함경우를 외쳐 주십시오.
2024. 3. 2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