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6.(화) 16:30, '양산남부시장' 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양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국민의힘이 양산에 왔다. 여러분, 양산시민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국민의힘이 정말 자신 있게 내세우는 경륜과 실력이 검증된 두 사람이 있다. 김태호이다. 여러분, 김태호 지사가 대통령 빼고 안 해본 게 뭐가 있는가. 그 경험을 양산을 위해서 바치기 위해서 나섰다. 여러분, 김태호가 하면 양산이 달라질 것이다. 여러분, 김태호를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 윤영석도 못지않다. 비대위원장을 하고 이 나라의 돈을 모두 관장하던 사람이다. 여러분, 양산에 필요한 경제, 양산에 필요한 혜택들을 가져다줄 사람, 책임지고 가져다줄 사람 바로 윤영석이다.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의 민생을 책임질 것이다. 진짜 든든한 사람들이다. 그러기 위해서 범죄자들이 민생을 망치기 위해서 연대해서 권력을 차지하고 여러분과 같은 선량한 시민을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것을 막겠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여러분, 김태호 후보의 말씀을 듣겠다.
<김태호 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 후보>
지금 이 나라 꼴이 가관이다. 여러분, 정의가 사라졌고 상식이 깨졌다. 곧 감옥에 갈 사람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사법리스크로 곧 자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국민의 민심을 호도하고 있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바로 그러한 어둠의 세력들을 심판하는 자리이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느냐, 후퇴하느냐가 달려있는 운명이 걸린 선거이다. 우리가 함께 가야 한다. 그 중심에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양산시민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가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갑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백척간두 위에 서 있다.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느냐, 아니면 다시 후퇴하느냐, 그 갈림길에 서 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채무가 얼마인지 아시는가. 자그마치 5천조원의 나라의 빚이 있다. 이런 빚을 누가 만들었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통령을 할 때 대한민국에 이 나라 부채가 5천 조가 됐다. 지금 이재명은 다시 국가채무를 늘려서 다시 나라의 빚을 늘려서 국민들에게 현금을 나눠준다고 한다. 여러분, 더 이상 대한민국이 후퇴해선 안 된다. 우리 다같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을 바꿉시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김태호와 윤영석 그리고 한동훈이 여러분의 힘, 양산의 힘이 되겠다. 고맙다.
2024. 3.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