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6.(화) 16:45, '양산 젊음의거리' 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날씨 좋고, 양산 너무 좋다. 이 아름다운 양산을 우리의 김태호와 우리의 윤영석이 바꾸겠다. 여러분, 4월 10일을 기점으로 여의도의 정치가 바뀐다. 그리고 양산의 삶이 바뀔 겁니다. 여러분, 고맙다.
여러분, 우리의 승리를 위해서 인생을 바쳐서 준비해 온 기회를 양보한 한옥문이다. 이곳은 우리 김태호와 윤영석은 단지 혼자 나온 게 아니다. 한옥문 같은 자기희생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서 나온 겁니다. 그만큼 윤영석과 김태호는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저도 그 책임감을 느낀다. 반드시 이기겠다. 고맙다.
여러분, 김태호의 말을 들어 주십시오.
<김태호 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이 위기이다. 내일모레 감옥에 들어갈 사람이 당을 만들어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상식과 정의가 무너졌다.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 거짓 행동, 국민에게 거짓말하는 겁니다. 여러분, 또 자기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당 대표가 오로지 자기 방탄을 위해서 거대 야당의 입법독재를 자행해 왔다. 여러분, 이런 독재 막아야 되지 않겠나. 이런 세력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나. 4월 10일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의 길을 만들어 갑시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윤영석의 말을 들어보겠다. 고맙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갑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어떻게 우리가 세운 나라인가. 우리의 부모님들과 우리의 형제들이 세계 속에 이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얼마나 많은 세월과 아픔이 있었나. 그런 대한민국이 지금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다. 이번 4.10 총선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반드시 우리가 승리해야 된다.
우리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서 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또한 우리 윤석열 정부가,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된다.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우리 윤영석과 김태호가 함께 힘을 모으고 함께 대한민국을 살리겠다.
2024. 3.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