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7.(수) 17:00, ‘경기 반도체벨트’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수원시민 여러분 반갑다. 제가 정치 시작한 지 석 달됐는데, 오늘 수원에 온 것이 지금 네 번째이다. 그만큼 경기 남부는 우리 국민의힘에게 각별한 곳이다. 저희가 오늘 이렇게 모인 이유는 저희가 이번 반도체벨트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대한민국의 반도체 굴기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기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20년 간 622조를 반도체 사업에 경기남부에 투입하기로 약속했다. 거기에 따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저희 국민의힘이 반도체벨트에 국민의힘 후보들이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
지금은 반도체 사업은 단순한 경쟁, 단순한 시장경쟁의 시대를 넘어선 지 오래다. 각국은 엄청난 자원의 보조금을 퍼붓고 반도체 사업을 마치 국가 간의 전쟁처럼 치르고 있다. 상대 편의 반도체산업을 죽이고 자기 편이 반도체산업의 우위를 점하고 그 독점력을 가지고 나라 발전의 기틀로 삼겠다라는 생각들을 대부분의 나라가 하고 있다. 저희가 뒤질 수 없다. 저희는 거기서 지면 나라가 운영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가 반도체 사업을 지원해야 한다.
우리 정부는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 반도체벨트를 통해서 여기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 여기 경기 남부의 후보들이 22대 국회 첫 번째 법안으로 반도체산업지원특별법을 공동발의할 것이다.
여러분, 저희가 반도체사업을 통해서 반도체산업지원을 통해서 나라를 발전시키겠다는 애국심과 시민에 대한 동료의식으로 여기 모였다. 여러분,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우리가 말하는 내용을 들어주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그리고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시작한다.
저의 선거운동 시작 전 마지막 유세는 바로 이곳 반도체벨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제가 처음 시작할 때도 수원이었다. 그만큼 이곳은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에 핵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다. 저희 국민의힘은 그걸 아는 정치세력이다. 단순하게 누구랑 싸우고 누구랑 이기겠다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삶을 책임질만한 책임감과 실력이 있는 세력이다. 여러분,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고맙다.
<김현준 경기 수원시갑 국회의원 후보>
수원시갑 장안구 국민의힘 후보 김현준이다. 방금 비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반도체벨트를 통해서 반도체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가 앞장서겠다. 많이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
<최영근 경기 화성시병 국회의원 후보>
화성병 지역이다. 화성 병점은 초인류 반도체 도시로 간다. 국민의힘 파이팅.
<유경준 경기 화성시정 국회의원 후보>
반갑다. 국민의힘 화성정 후보 유경준이다. 화성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메모리뿐만 아니고 비메모리 분야 청년벤처창업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메카로 삼성전자 화성 캠퍼스를 만들겠다. 감사하다.
<박재순 경기 수원시무 국회의원 후보>
수원무 국민의힘 박재순이다. 우리 지역 신동에 반드시 ‘반도체 통합행정청’을 신설, 유치해서 기업이 살아날 수 있고, 또 삼성이 살아날 수 있고, LG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방문규 경기 수원시병 국회의원 후보>
수원병 방문규이다. 인사드리겠다. 우리나라 1번 수출품목 반도체다. 반도체 1등 기업은 어디인가. 바로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수원에 있다. 수원은 반도체가 생산되는가. 수원이 반도체가 생산되지 않는다. 앞으로 수원이 반도체 중심지역이 된다. 그것이 반도체메가시티특별법이다. 수원이 이 3大 지원, 인력과 전력과 공업용수 이 3大 지원을 통해서 반도체메가시티의 허브가 되겠다. 감사하다.
<이수정 경기 수원시정 국회의원 후보>
저는 수원정의 이수정이다. 저희는 죽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 수원에서 반도체 생산 꼭 하겠다. 저희 국민의힘 밀어 주십시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이수정을 선택하면 수원에서 반도체가 만들어진다. 고맙다.
<고석 경기 용인시병 국회의원 후보>
용인병의 고석 후보이다.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100년을 먹여살릴 반도체 초격차 유지하고 메가시티특별법을 통과시켜서 수원도 뜨고, 화성도 뜨고, 용인도 뜨고, 대한민국이 뜨는 그런 걸 만들겠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범죄자들이 숨는 그런 곳이 아니다. 국회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우리가 하나로 뭉치면 할 수 있다. 한동훈과 함께 가면 할 수 있다.
<한정민 경기 화성시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엔지니어 한정민이다. 반도체는 우리나라의 미래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산업이다. 이재명 대표는 반도체산업의 문을 열겠다 하였지만, 민주당 K칩스법을 반대하였다. 민주당이 반도체산업의 스크린도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이러한 민주당이 반도체산업을 기업에 대한 특혜로 몰아가는 폄하를 견딜 수가 없다. 제가 반드시 국회에 들어가서 반도체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특별법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지겠다. 감사하다.
<홍윤오 경기 수원시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새인물, 새바람 서수원 해결사 홍윤호 인사드린다. 여러분, 반도체가 수원이고 수원이 반도체이다. 저는 인공지능 반도체 메가시티 구축을 통해서 이 수원을 반도체 메가시티의 출발점이자 허브로 만들겠다. 여러분.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를 해야 한다. 이번엔 2번이다. 2번. 감사하다.
<김효은 경기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경기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영입인재 김효은이다. 반갑다. 도대체 4차 산업 인재를 육성하고 AI 초격차 시대에 인재를 육성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 말고, 진짜 우리 교육 현장에 참된 4차 산업 인재는 교육전문가, 정말 교육 수업을 아는 전문가가 해결해야 될 열쇠라고 생각한다. 저는 20년이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학교 현장 그리고 사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노력을 해 온 사람이다. 우리 교육 정말 중요하다. 미래를 위한 우리 진정한 AI,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해서 저 김효은이 오산시에 목숨 바쳐 일하겠다. 감사하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김효은 처음부터 오산에 나가겠다는 용기를 보여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김효은이 저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김효은을 지원해 주십시오.
<이원모 경기 용인시갑 국회의원 후보>
용인갑 이원모 후보 인사 올린다.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서는 용인시 처인구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허브도시라는 원대한 꿈을 품은 곳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가 처인구의 미래이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미래이다.
발목잡기 막아내겠다. 방탄국회 막아내겠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 용인시 처인구의 힘, 국민의 힘, 대한민국의 힘 파이팅.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이원모이다. 저는 이원모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 잘 알고 있다. 그걸 너무너무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다. 이원모는 일을 할 만한 능력 있는 사람이고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고 충분히 끝까지 그걸 해낼만한 사람이다. 여러분 이원모를 기억해 주십시오.
<이상철 경기 용인시을 국회원 후보>
용인의 아들, 용인의 꽃 이상철 인사드린다. 기흥은 반도체 배후단지로써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겠다.
먼저 방탄국회, 이재명 사당화하고 있는 민주당을 반드시 이겨내겠다. 4월 10일은 우리 국민의힘을 보여줄 절체절명의 일이다. 반드시 승리하겠다.
<홍형선 경기 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서해바다가 옆에 있는 화성갑의 홍형선이다. 미래 자동차와 함께 반도체산업 이 홍형선도 앞장서겠다. 대한민국 명운이 걸린 선거에서 이 홍형선 반드시 필승으로 보답하겠다. 이 모든 것을 한동훈과 함께 하겠다.
<강철호 경기 용인시정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제가 인제 마지막이다. 용인에서 왔는데 우리 지지자들 많이 못 왔다. 제가 인사하면 큰 함성으로 기를 좀 넣어주십시오. 용인정의 강철호 인사 올린다. 대한민국은 반도체 강국이다. 그러나 그걸로 충분하지 않다. 앞으로 대만도 넘볼 수 없고, 일본도 넘볼 수 없고, 중국도 넘볼 수 없는 반도체 초강국으로 가야 된다. 여기 계신 분들 믿음직스럽지 않은가.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국 다같이 만들겠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수원과 오산, 화성, 용인이다. 자, 우리 정부가 이 반도체벨트에 622조를 지원해서 정말 대한민국에 반도체산업을 이끄는 지역으로 육성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결국 입법이 필요하다. 그 내용이 실현되면 수원, 용인, 화성, 오산 대단히 좋아지지 않겠는가. 그걸 원하시는가. 그건 정부의 뜻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입법이 필요하다. 국회에서의 결단이 필요하다. 그런데 민주당이 그걸 해주겠나. 우리가 지금까지 한 약속들을 다 허언으로 남기고 싶으신가 아니면 정말 우리의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하고 싶으신가. 그럼 여러분이 해주셔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4월 10일 투표장으로 가십시오. 거기서 이 사람들을 찍어주면 됩니다. 이 사람들이 국회에 가면 이 사람들은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여러분께 말씀드린 약속을 지키려 할 것이다. 저도 그렇게 하겠다.
여러분,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사람이 신경 쓸 수 있고 힘 쓸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자기가 감옥 가기 직전에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어떤 걸 우선순위에 두겠나. 반도체산업을 우선순위에 두겠나. 아니면 자기 감옥 안 가는 걸 우선으로 두겠나. 저라도 감옥 안 가는 게 우선일 것 같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 사람이 여러분을 지배하게 둘 것인가. 그런 사람이 이런 우리의 좋은 정책들을 못하게 발목잡는 것을 두고 볼 것인가. 그러기 위해선 뭘 해야 하는가. 우리를 선택해 주시면 된다. 저희는 여기 있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십시오. 우리는 정말 정말 이렇게 일하고 싶다.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고맙다.
여러분, 우리는 진지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결정한 것을 반드시 약속한 것을 지키려는 사람이고 그걸 지키지 못하거나 말을 바꾸게 되면 정말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그렇지 않다. 뭔가 얘기 나오거나 좀 분위기가 안 좋다 싶으면 그게 아니었다고 거짓말 면서 발뺌을 해버린다. 더불어민주당이 10대 공약 중에 하나로 10대 중요 공약 중에 하나로 강간죄에 있어서 상대방의 동의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 비동의 간음죄를 통과시키겠다는 공약을 냈다.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성범죄의 피해를 누구보다도 보호하려고 노력했고 성범죄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 온 사람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선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것이다. 저보다 범죄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저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법은 잘못됐다. 왜냐하면 억울한 사람이 감옥가기 쉽기 때문이다. 그 점 때문에 저는 범죄를 누구보다 싫어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10대 공약 중의 하나인 비동의간음죄가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어제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런데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갑자기 실수였다고 발을 빼고 있다. 그건 실수일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런 공약을 낸 것이 민주당이 이 공약을 낸 것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번에도 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대단히 대단히 진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저는 그런 생각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공약을 낸 것 자체가 정말 못할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그 법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분위기 안 좋으니까 그냥 발을 뺀다, 이게 정치인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은 앞으로도 이런 식일 것이다. 뭔가 이상할 것 같으면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진짜 믿었냐, 이런식으로 정치를 운영할 것이다.
여러분, 이런 정치 믿을 수 있는가. 이런 정치 정말 믿을 수 있는가. 범죄자들이 여러분과 같은 선량한 시민들을 지배하는 것을 두고 볼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이 정책들을 범죄자들 때문에 못하는 걸 두고 보실 것인가.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는 정치한 지 딱 석 달 됐다. 오로지 여러분이 잘살고 이 나라가 부강하게 되는 것만이 관심 있다. 저는 다른 생각을 할 만큼 그렇게 때묻을만한 시간도 없었다. 그냥 여러분 위해서 잘하고 싶고, 이런 멋진 정책들을 이 수원과 용인과 화성과 오산에 펼치고 싶다. 저희가 잘하겠다. 저희는 정말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여러분을 위해서 뛰겠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정치하는 게 아니다.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는 누구를 위해 정치하는가. 자기를 위해 정치한다. 자기가 감옥가지 않으려고 정치한다. 복수하기 위해 정치한다. 우리는 누굴 위해 정치하는가. 우리는 그런 게 있는가. 우리는 그런 사정이 없다. 오로지 동료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관심이다. 여러분, 저희는 일하고 싶다. 저희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 용인의 강철호이다. 여러분, 홍형선이다. 여러분, 이상철이다. 여러분, 이원모이다. 여러분, 레이나 김효은이다. 여러분, 홍윤오이다. 여러분, 제가 정말 됐으면 좋겠다는 사람 한정민이다. 여러분, 용인의 고석이다. 여러분, 수원의 이수정이다. 여러분, 이수정은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다. 여러분 이수정이 여러분을 위해서 나왔다. 이수정이다. 여러분, 제가 산업에 대해서 뭔가 궁금한 게 있으면 항상 전화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산업부 장관 출신의 진짜 일꾼 방문규이다. 여러분, 박재순을 봐주십시오. 정말 일하고 싶은 사람, 능력 있고 사람 박재순이다. 여러분, 국민의힘의 정책 1인자 누구인가 유경준이다. 여러분, 화성시장 출신의 진짜 일꾼 최영근이 나왔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국세 행정의 1인자, 대한민국의 세금 문제와 대한민국의 경제 문제에 가장 통달한 사람 바로 김현준을 저희가 내놨다. 김현준이다. 여러분, 김현준은 수원에서보다 중앙에서 더 알려진 진짜 실력파 인물이다. 여러분, 수원에서 김현준이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정말 수원이 좋아질 것이다. 고맙다. 저희 열심히 하겠다. 고맙다.
2024. 3. 27.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