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8.(목) 10:40, '국민의힘으로 서대문살리기' 신촌 유플렉스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용호 서울 서대문구갑 국회의원 후보>
오늘 여기 오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이 이 자리에 오셨다. 다시 한번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신촌 젊은 거리에 온다고 우리 비대위원장님께서 아주 산뜻하게 입고 오셨다. 다시 한번 박수 주십시오. 한동훈 연호 한번 해주시라.
사실 비가 올까 걱정을 했는데, 하늘이 도운 것 같다. 오늘 정말 날씨가 유세하기에 딱 좋은 날인 것 같다. 오늘 이렇게 많이 오셨는데, 대부분은 한동훈 위원장 보러 오신 것 같다. 저 보러 온 분도 좀 있나. 우리 한 위원장께서 저를 보러 오셨다고 하시는 데 맞죠. 여러분. 고맙다.
사실 오늘 우리가 여기에 모인 이유가 무엇인가. 저는 진짜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이기기 위해서 모인 겁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이겨야 되는가. 일부에서는 ‘민주당이 이기면 안 되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간혹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정말로 이번 총선만큼은 반드시 국민의힘이 이겨야 된다. 저는 그렇게 여러분에게 호소드린다. 그리고 그 이유를 제가 말씀드리겠다.
존경하는 서대문 유권자 여러분 그리고 신촌 우리 주민 여러분, 사실은 저도 호남이다. 호남 출신이다. 그래서 평생을 당 그러면 ‘민주당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해 왔다. 아마 그럴 때도 있었다. 적어도 DJ의 민주당 정도는 저는 그렇게 인정을 하고, 또 잡아 주어서 노무현 또 그것 또 양보해서 문재인까지는 줬다.
그러나 현재 이재명의 민주당은 과거 민주당과 다르다. 지금 민주당은 이미 이재명 대표의 손아귀에 장악이 됐다. 저는 호남 출신으로서 가장 눈여겨본 것은 이번 총선의 공천 과정이다. 공천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가 수도권의 호남 출신들을 다 공천 학살했다.
여러분도 그 과정을 일일이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대표적인 사람이 박용진 의원이다. 저는 박용진 의원과 가까이 지내온 사람인데 박용진 후보 전국적으로 얼마나 두세 번 망신 줬나. 거기가 전라북도 장수 출신이다. 또 박광온 원내대표 왜 자르는지 아시나. 지난번에 이재명 방탄 국회 체포동의안 못 막았다고 저는 잘렸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다. 전남이다.
그다음에 우리 또 홍영표 이분도 원내대표 출신인데 이분도 갖은 수모를 당해서 결국은 쫓겨 나가다시피 했다. 이분도 전라북도이다. 또 윤영찬 성남, 결국은 여기에 있다가 간 이수진 비례대표한테 밀려났는데 역시 전북이다. 또 광명의 양기대 역시 전북이다. 저는 이 대목을 굉장히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적어도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호남에 기반을 둔 정당, 호남의 역사성을 인정하는 정당으로 여기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여기엔 대부분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이기 때문에 아마 동의를 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민주당은 그래왔는데 이번 총선부터는 그러지 않다.
그래서 혹여 여기 신촌에도 많은 호남 출향 인사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식을 해주고 이번에는 정말로 가짜 호남정당 민주당을 심판하고, 우리의 국민의힘을 압도적으로 밀어달라 이렇게 호소하는 바이다, 여러분.
그래서 민주당의 주류는 바뀌었다. 그동안 민주당은 호남이었는데 이제 두 부류가 주류가 됐다.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차은우 보다 잘생긴 사람이 이재명 대표다라고 한 그런 사람, 판단력을 상실했거나 극한의 아부를 하는 사람, 또 하나는 그동안 이 비리를 옹호한 변호사, 대장동 변호사, 이 서대문에도 그런 분이 오셨다. 적어도 극한의 아부를 하고 정말로 이 판단력을 상실한 그런 부류나 아니면 대장동 변호사가 지금 민주당의 주류가 됐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데 여러분 동의하시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가 사실은 대한민국이 걱정돼서 그렇다. 이미 민주당이 장악되고 또 이런 분들을 공천했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만일 그럴 일도 없겠지만, 민주당이 승리하는 일이 있다면 민주당이 이재명 손아귀에 넘어갔듯이 대한민국의 국회도 이재명의 개인 사유물처럼 넘어갈 수밖에 없다. 이래서 걱정이 된다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린다.
우리가 이것을 막아야 된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될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모였고,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4월 10일 날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하십시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정말 이해 못 할 일이 조국당을 지금도 찍겠다고 그러는 분이 계시다. 이걸 사회 현상이라고 우리 언론들도 많이 계시는데 이걸 또 대서특필하고 그러는데 언론에서 대서특필하면 또 그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저는 이성적으로 이해를 하지 못한다. 조국, 여러분들 몇 년 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과정 잘 아시지 않나. 지금 2심까지 징역 2년을 확정받은 사람이다. 이거 범죄자이다. 저는 대법원의 심리는 남았지만, 아마 몇 달 이내 대법원에서 기각돼서 조국은 구속될 수밖에 없다. 이런 냉정한 우리 현실을 이것을 우리 국민들이 잘 알고 이번 총선에서 감정을 벗어나서 이성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서 우리 국민의힘을 지지해 달라 이렇게 호소하는 바이다.
저 옆에 계신 멋진 우리 한동훈 위원장, 정말 요즘에 너무 좋다. 사실 처음에 비대위원장 오실 때 제가 조금 반대를 좀 했다. 그때 안 오셨으면 어땠을까 참 걱정이 드는데 정말 요즘에 아주 잘하고 계신다. 다시 한번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큰 박수 한번 보내주시라.
존경하는 서대문구 유권자 여러분, 제가 서대문 오고 나서 아마 서대문을 한 백수십 번 돌았다. 그리고 여기 안산이 있다. 안산에도 수십 번 올라갔다. 정상까지는 한 번밖에 못 올라가고 주로 빙빙 옆에만 많이 돌았습니다만, 우리 제가 만난 수많은 유권자들은 저에게 뭐라고 얘기했냐. ‘서대문을 좀 발전시켜 달라’ 이렇게 한결같이 요구했다.
지난 11년간 민주당, 우리 의원과 또 민주당 단체장이 장하고 있었는데, 여기 지역은 변한 게 없다. 이렇게 정말로 아쉬움과 불만을 토로했다. 그래서 이 지역은 적어도 경험이 있는 여당의 중진 의원이 와서 잃어버린 12년을 좀 찾아달라 이렇게 저에게 요구하고 있다. 제가 바로 그 사람이다.
대장동 변호사가 이 자리에 와서 변호한 그 경험으로만 가지고는 여기에 산적한 여러 가지 발전 현안을 해결할 수 없다. 이 지역에 여러 가지 현안들이 널려 있다. 적어도 경험 많고 일해본 저 이용호가 반드시 서대문의 현안을 말끔히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첫 번째는 경의선 철도 지하화이다. 지난번에 법적으로 잘 뒷받침이 돼 있고 또 한 가지는 이 선은 아주 심플하다. 단순하기 때문에 그냥 묻으면 된다. 그러니까 다른 지역보다 다른 지역은 산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비교적 이 선은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대와 연대 또 저 멀리에는 서강대 홍대가 다 끼어 있어서 만일 경의선을 지하화하면 이 지역은 젊음의 청춘 도시로 만들 수 있고 또 신촌과 이대 앞의 전체 상권을 살릴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여러분에게 공약한다.
지금 집권여당 3선 의원이 되면 우리 옆에 계신 한동훈 위원장님 그리고 오세훈 시장 또 이성헌 구청장님과 함께 원팀이 돼서 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 이렇게 약속드리고, 저 4월 10일 날 여러분 이길 자신 있죠? 4월 10일 날 함께 압도적으로 이겨야 된다.
적어도 이 서대문갑은 강남 득표율만큼 나와서 그래서 이 서대문이 강남 수준으로 바뀔 수 있다. 제가 그러면 서대문을 강남으로 만들어 놓겠다 이렇게 약속한다. 여러분 고맙다. 제가 좀 길게 얘기했는데,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 사실은 오라는 데 엄청 많은데 오셨다.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 말씀 들어보겠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서대문의 시민 여러분, 오늘은 제가 처음 시작하는 날이니 전국에 계신 우리의 당원 동료들과 우리를 지지하시는 분들께 먼저 한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다. 여러분, 불안하시나. 걱정되시나. 주변에서 몇 석 몇 석 얘기하면 가슴이 뛰시는가. 그건 방관자들의 얘기이다. 우리는 문밖으로 나서십시오. 나서서 국민만 보고 찍으라고 국민들을 만나서 설명하십시오. 여러분, 그러면 우리가 이긴다. 저를 믿으십시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어려울 때 더 힘을 발휘한 사람들이다. 어려울 때 더 뭉쳐온 사람이다. 생각이 좀 다를 수 있다. 그렇지만 아까 이용호 의원이 말했던 것처럼 이번 선거는 그냥 몇 년 만에 돌아오는 선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정말 중요한 선거이다.
여러분, 범죄자들이 여러분을 지배하길 바라나. 우리가 그걸 허용해야 되겠는가. 그걸 허용하고 10년 뒤에 손가락질 받고 싶으신가. 그러면 밖으로 나가십시오. 밖으로 나가서 왜 우리가 이겨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일하고 싶어 하는지를 동료 시민들께 설명해 주십시오. 그러면 이긴다. 그래야 이긴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전진하느냐 후진하느냐, 융성하느냐 쇠퇴하느냐, 정의로워지느냐,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이다. 어려울 것이 없다. 너무나 명확하다. 이재명, 조국 대표들은 그 속내를 숨기지 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편이 많은데 니들이 어쩔래라면서 뻔뻔하게 나온다. 뻔뻔한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이재명 대표가 다른 나라 얘기한다. 결국 이런 뻔뻔한 범죄자들이 선량한 지배자들을 제도로서 지배하는 나라가 바로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나라, 경제가 무너지는 나라가 될 겁니다.
여러분 저희는 경제개혁, 민생개혁, 정치개혁 여러분을 위해서 할 겁니다. 그런데 그걸 위해서 선결 조건이 있다. 범죄자들이 여러분을 지배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 범죄자들의 지배를 막자는 게 네거티브 같나. 그렇게 느껴지시나. 아니다. 범죄자들이 우리를 지배하면 민생도 없고 정치개혁도 없기 때문이다.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것은 민생이다. ‘이･조 심판’은 민생이다. 여러분 자신 있게 말해주십시오. 그리고 의기소침하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늘 어려울 때 어려움을 이겨오면서 빛나온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은 정말 어려울 때 뭉쳐서 빛나온 나라이고,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다. 그거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 지금부터 시작이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이용우를 믿어주십시오.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여러분 혼자서 구시렁대지 말고 카톡방에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가서 여러분들이 한 분만 이번 선거에서 국민만 보고 찍으면 된다고 설득하시면 우리는 질 수가 없다. 지고 싶어도 질 수가 없다. 이런 선거에서 범죄자들을 상대한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들은 그분들 손을 들어줄 리가 없다. 우리가 잘하고 우리가 더 설명을 잘하면 된다. 여러분 끼리끼리 모여 있지 마십시오. 그냥 밖으로 나가십시오. 저와 함께 밖으로 나가 주십시오.
여러분, 신촌이 예전 같지 않다. 정말 멋진 곳이고 멋진 곳의 대명사였다. 예전 같지 않다. 제 주변에 있었던 어떤 국회의원들이 제 장관 할 때 이랬다. “당신 왜 이렇게 정치적이냐고”. 그런데 저는 그렇게 말했다. “아니 당신은 왜 자기 직업을 그렇게 비하하냐”고, “정치인이 직업 아니냐”고.
여러분 정치는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의 삶을 모두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정치 자체에는 죄가 없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정치를 하러 나왔다. 여러분을 위해서, 공공성을 위해서 몸을 바칠 것이다.
범죄자들이 여러분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바라는 건 그겁니다. 나머지는 저희가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의 삶을 바꿀 거다. 여러분 이용호 대단한 사람이다. 여러분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 준비돼 있고 경륜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 경의선 지하화, 청년벤처 창업 메카 이거 민주당이 의원으로 있으면서 이거 하고 싶지 않았나. 아니다. 대충 찍어주니까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다.
우리는 이용호의 눈빛을 보십시오. 우리는 정말 하고 싶다. 정말 준비돼 있다. 저희한테 한번 맡겨봐 주십시오. 서대문 저희한테 맡겨봐 주십시오. 저거 해낸다. 저기 적힌 경의선 지하화, 청년벤처 창업의 메카로 만든다는 것,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한업종 완화, 이게 되는 신촌 서대문을 상상해 봐 주십시오.
상상을 이루어지게 만들 수 있는 것, 바로 여러분이다. 여러분 어렵지 않다. 투표장에 들어가시면 다른 것 볼 거 없다. 그냥 국민이라고 적힌 국민만 보고 찍으시면 세상이 바뀌고 범죄자들이 물러갈 겁니다. 범죄자들을 이 중요한 정치에서 치워버려야 한다. 제가 그렇게 하겠다. 여러분 우리를 저를 믿어주십시오.
주변에 한 분만이라도 더 접촉해서 한 분만이라도 우리의 진심을 전해주십시오. 왜냐하면 아무리 우리가 부족하고 우리가 반성할 게 있다 하더라도 범죄자들이 우리를 지배하게 둬서는 안 되지 않겠나. 우리가 그걸 허용하는 것은 우리가 역사에 죄를 짓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맙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 한 분씩만 설득해 주십시오. 여기 와 주신 것 좋다. 그렇지만 중요한 건 지금 이 선거는 굉장히 단순하다. 어떤 사람이 범죄자이고 어떤 사람이 전진하는 세력인지, 누가 국민이 회초리 드시면 반성하고 반응하고 누가 막말하고 나서도 왜 말꼬리 잡냐고 툴툴거리는 세력인지 봐주십시오.
우리는 반응하는 세력이다. 우리는 반성할 줄 아는 세력이다. 우리는 고칠 줄 아는 세력이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제가 이익을 보든 불이익을 보든 제가 가까운 사람이든 아니든 할 말을 하고 살았고 그거에 그치지 않고 바꾸면서 살았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저희가 부족한 것 맞다. 제가 용기 있게 바꿔 갈 겁니다. 저희 당은 과거의 당과 다르다. 우리는 반응하고 반성할 줄 아는 정당이다. 여러분의 뜻에 따를 것이고 민심에 순응할 겁니다. 여러분, 민심에 순응하는 우리와 민심을 조롱하는 이･조 세력을 명확하게 구분해 주십시오. 이･조 심판 반드시 해주십시오. 고맙다.
<함운경 서울 마포구을 국회의원 후보>
부럽다. 일할 줄 아는 이용호 후보를 가진 서대문갑구 주민 여러분, 부럽다. 국민의힘은 민생을 책임지는 정당이다. 국민의힘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이다. 지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과거에 어떤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오고 있는지 저는 잘 알고 있다. 심지어 징역 2심까지 선고 받고, 선고를 앞둔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오려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특검을 하자고 하고 탄핵을 하자고 한다. 일하고 싶은 국민의힘의 발목을 잡겠다는 거다. 어떻게 해야 되나, 막아야 된다. 심판해야 된다.
서대문갑구에 일할 줄 아는 이용호 의원 같은 분이 당선돼야 국민의힘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민생을 책임질 수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국회를 난장판으로 하는 세력들을 심판하고 이용호 의원과 같은 일할 줄 아는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십시오.
2024. 3. 2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