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9.(금) 13:10, '국민의힘으로 안양살리기' 삼덕공원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오늘 안양에서 시작한다. 이번 선거 대단히 중요하다. 대한민국이 전진할 것인가 후진할 것인가, 정의로운 나라가 될 것인가 범죄자들에게 지배받는 나라가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87년 이래 가장 중요한 선거가 될 겁니다. 여러분은 법을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시민들이다. 법을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과 맞서는 데 기죽을 필요가 없다. 당당하게 나서주십시오. 저희가 맨 앞에 서겠다.
여러분,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 같은 범죄 혐의 주렁주렁 달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지배하겠다고 뻔뻔하게 나서고 있다. 그거 막아야 한다. 그거 막는 것이 곧 민생개혁의 출발이다.
여러분, 조국신당이, 그 조국 대표가 자랑스럽게 1번으로 내세운 후보가 박은정 후보이다. 그 박은정 후보의 남편은 조국 시대, 박범계 시대, 추미애 시대 모두 검찰을, 그 사람들의 검찰의 핵심 실세를 이뤘던 이종근이다. 그분이 검사장 그만두고 얼마 만에 1건 가지고 22억을 챙겨갔다.
여러분, 22억 작은 돈인가. 저는 평생 검사로 살았지만 저는 재벌 사건 해봤고 웬만한 사건 큰 사건 제가 다 해봤다. 그런데 한 사건에서 그만큼 당겨가는 거 본 적이 없다. 여러분, 그 사건이 어떤 사건인지 아시나. 다단계 사기 사건이다. 피해자만 어르신들 포함해서 10만이다. 10만 명으로부터 돈을 뜯어 간 사건이다. 그런 사건에서 1건에 22억을 당겼다.
여러분, 그 돈은 어떤 돈인가. 사기꾼들이 모은 돈이 있나. 그거 그분들한테, 10만 명한테 사기친 바로 그 피땀 같은 돈이다. 그렇게 사기 친 돈 나눠 가진 거다. 여러분, 왜 22억인 줄 아시나. 왜 20억도 아니고 22억일까. 그거 부가세까지 땡겨먹으려고 22억으로 만든 겁니다.
여러분, 제가 이거 지적했다. 지적하니까 제가 오늘 오전에 조국 대표한테 ‘이거 어떻게 생각하냐. 이거 괜찮으냐, 답을 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조국 대표가 답을 했다. 뭐라고 했냐면 ‘별문제 없다’고 했다. ‘부당한 이익을 취한 게 아니’라고 했다. ‘수임계약서를 썼으니 괜찮다’고 했다.
쌍팔년도 얘기하시나. 요즘 전관예우 중에서 수임계약서 안 쓰는 경우가 어디 있나. 장난합니까. 그럼 앞으로 대한민국 다 그렇게 사기꾼들 피해자들의 고혈을 빨면 22억씩 당겨서 봐주면 되는 건가. 그런 나라 만들고 싶나.
조국 대표 뭐라고 해 왔나. 검찰을 개혁한다면서. 조국 대표가 말하는 개혁이 바로 이거다. 이게 개혁인가. 여러분, 제가 다시 한번 묻는다. 요즘 전관예우 같은 거 하는 중에서 수임계약서 안 쓰는 경우 없다. 그런 경우 없고, 세금 다 낸다. 그냥 많이 받아 가는 거다. 검사장 그만둔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1건에 22억 당겼다. 그게 전관예우가 아니라는 게 조국이다.
여러분, 뭘 하겠다는 건가. 여러분, 우리는 잊고 있는 게 있었다. ‘조만대장경’을 잊고 있었다. 여러분, 조국 대표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다시 봐주십시오. 이 사람이 전관예우에 대해서 뭐라고 말해왔는지 여러분 찾아봐 주십시오. 여러분, 이런 사람의 지배를 받고 싶나.
여러분 또 있다. 양문석이라는 사람이 있다. 정말 기가차게 제가 입에 올리기도 어려운 막말을 했지만 이재명 대표가 자기편이라고 해서 넘어가 준 사람이다. 여러분, 여기서 기억해 주십시오. 저희는 여러분이 막말이라고 지적해 주신 부분들, 당내 이견이 있더라도 제가 나서서 여러분의 눈높이를 생각해서 정리했다. 그걸로 인해서 저를 비난하는 분들도 많이 생겼다. 그렇지만 저는 여러분의 눈높이만 보고 정리했다. 양문석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가 어떻게 했나. 괜찮다고 넘어갔다.
그런데 막말이 문제가 아니다. 그분이 집을 샀다. 강남에 30억 넘는 집을 샀다. 액수가 제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러분, 그때 그 시기가 어떤 시기인지 제가 알려드리겠다. 여러분, 기억나시나. 문재인 정부 후반에 대출을 못 하게 했던 거 기억나시나. 여러분들, 집 사거나 할 때 대출을 전면적으로 사실상 못 하게 했던 거 기억나시나. 여러분, 우리는 지켰다. 어디 가도, 여러 가지 소득이 있어도 집으로 부동산에 대해서 주담 대출 못 받았다. 우리는 지켰다.
그런데 바로 그때이다. 바로 그때 민주당 정권의 관계자 양문석이라는 사람은 자기 대학생 딸을 사업자등록시켜서 사업자금에 쓴다는 명목으로 사업자 대출 11억 원을 새마을금고에서 받아 갔다. 여러분, 우리는 그때 대출 꿈도 못 꿀 때였다. 그때 이 사람들은 딸이 사업하는 것처럼 속여서 새마을금고에서 11억 원 대출받아 갔다.
여러분, 그 돈 진짜 상공인들, 진짜 소상공인들 어려운 분들이 써야 될 돈이었다. 그런 돈을 딸 내세워서 사기쳐서 대출받아 갔다. 여러분, 이런 사람, 이런 사람이 우리를 지배하게 해둘 건가.
여러분, 조국 대표가 왜 박은정 같은 사람 정리 못 하는지 아시나. 왜 이재명 대표가 양문석 같은 사람 정리 못 하는지 아시나. 자기가 더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 우리가 익숙해졌고 잊어버렸다. 조국과 이재명이 어떤 범죄에 연루되어 있는지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 사람들보다 자기들 기준에서는 조금 덜 하는 사람들은 창피해서라도 그냥 안고 갈 수밖에 없다. 그럼 그런 사람들이 선량한 시민들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러분 또 있다. 공영운이라는 사람이 있다. 화성에서 이재명 대표의 공천 받아서 출마한다는 사람이다. 현대자동차에서 대관 관련한 사장까지 한 사람이다. 그런데 자기 회사와 관련된 정보, 호재 직전에 부동산을 산다. 그다음에 토지거래구역 해제 전날 그걸 군대 간 자기 아들한테 넘긴다. 10억에 샀고 30억이 됐다. 아들에게 군대 전역 선물로 30억짜리 투기 선물을 넘겨준 거다.
여러분, 왜 도대체 이런 사람이 우리를 지배해야 하는 건가. 대한민국의 기준이 그걸로 충분한가. 역시 이 사람 이재명 대표가 정리할 수 있나. 대장동 백현동 비리 이것보다 0이 몇 개 더 붙여야 하는 건가.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의 기준을, 조국 대표는 대한민국의 기준을 정말 지하실로 끌어내렸다. 여러분,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
여러분 또 있다. 김기표라는 후보가 있다. 그분은 문재인 정권 후반에 문재인 정권에서조차 도저히 어쩔 수 없어서 청와대 비서관에서 내친 사람이다. 이유는 영끌 대출 받아서 부동산 투기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 부동산 아직까지 그대로 갖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출마해서 여러분을 지배한다고 한다. 그런데 달라진 거 하나이다. 대장동 변호사를 했다는 것뿐이다.
여러분, 우리의 공직이 우리의 국회가 그런 사람들이 우리를 약탈하는 장으로 쓰여서 되겠나. 여러분, 불안하시나. 이렇게 비 오는데 불안하셔서 모인 거 아닌가. 여러분, 나라를 지켜달라고 말씀하셨다.
여러분, 이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제가 설명드리겠다. 민주당 사람들 이재명 조국 이런 당의 사람들이 200석 이야기한다. 정부를 3년이 길다고 끌어내린다고 한다. 정부를 전복하는 게 문제가 아니다. 200석을 얘기한 것은 헌법을 개정하겠다는 거다. 우리 헌법이 가지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질서에서 자유를 빼겠다는 얘기를 지난 문재인 정권이 했던 적 있다. 그걸 하겠다는 것이다.
우리의 체제를 바꾸겠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겠다는 거다. 여러분 그거를 허락하시나. 그거 허락하실 건가. 그리고 그걸 제가 말씀드린 범죄자들의 집단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마음대로 하는 것을 허락하실 건가.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찍는 건 그걸 허락하는 겁니다. 여러분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우리 국민들은 지금 지켜보고 계실 거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오늘부터 밖으로 같이 나갑시다. 밖으로 나가서 단 한 분씩만 제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이래도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인지를 설득해 주십시오. 한 분씩만 해주시면 된다. 그러면 우리가 이긴다.
여러분, 이번 선거부터 그냥 전자투표가 아니라 저희가 수개표를 병행하게 했다. 여러분,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무조건 나가서 찍으십시오. 저를 믿으시라. 제가 잘 관리할 겁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이기고 싶은 사람이다. 저를 믿으시라. 가셔서 오로지 ‘국민’만 보고 찍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국회에서 범죄자들을 몰아낼 겁니다.
여러분, 우리 안양, 지금 만족하시나. 저는 안양을 대단히 사랑한다. 제가 법무부 장관 할 때 안양구치소 이전에 대해서 강력하게 추진했던 거 기억하시나. 여러분, 제가 그때 초당적으로 협력했던 거 기억하시나. 저는 안양시민들의 삶이 개선되기를 정말 바라왔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내세운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 언제나 굳건했던 언제나 소나무 같았던 심재철이다. 여러분, 임재훈을 아시나. 정치는 임재훈 같은 사람이 해야 한다. 임재훈의 가족을 아시나. 임재훈의 가족 중 임재훈의 가족 아이 중 4명 중에 3명은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는 걸 아시나. 여러분,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정치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여러분을 위한 정치를 할 겁니다. 최돈익이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계시나. 최돈익은 늘 해왔던 사람이다. 늘 실천했던 사람이다. 그만한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그럼 안양에 밀려왔던 재건축 문제 해결될 겁니다. 박달역 등 이런 문제들, 여기 나온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가 해결할 겁니다.
여러분 그냥 또 민주당을 찍어주시면 그러면 우리가 이런 상황에서 저런 범죄에 주룩주룩 단 사람들에게 범죄를 앞으로도 계속 저질러도 된다는 면허증을 주는 겁니다.
여러분 주위를 둘러봐 주십시오. 여기 모인 사람들 서로 얼굴을 봐주십시오. 우리는 법을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사람들이다. 왜 우리처럼 법을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사람들이 이재명이나 조국이나 아까 제가 말했던 사람들같이 법을 농락하고 시민을 착취하는 사람들에게 지배당해야 하나.
그걸 막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공이 돼 주셔야 한다. 저희가 심재철이, 최돈익이, 임재훈이 여러분의 맨 앞에서 비를 맞겠다. 여러분, 이번 선거가 몇 년 만에 그냥 돌아오는 선거라고 생각하시는가.
저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결과가 나오면 우리는 헌법이 바뀐다. 우리 헌법에서 ‘자유’가 떨어져 나갈 거다. 아닐 것 같나. 한미 관계가 어떻게 될 것 같나. 지금 미국의 권력이 어떤 식으로든 간에 새로운 국면을 맞겠죠. 그 과정에서 한미 관계 어떻게 될 것 같나.
우리가 한미 관계를 중시하는 것이 미국에 굴종하기 위한 건가. 아니다. 우리의 국익을 지키기 위한 거다. 그런 근본적인 문제, 헌법적인 수준의 문제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바뀔 수 있다.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치개혁 민생개혁 반드시 해내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이미 우리는 실천하고 있다. 그 실천의 전제는 무엇이냐. 저 범죄자 세력을 심판하는 것이다. 이·조 심판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조 심판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민생이다.
저런 사람들이, 자기 범죄를 방어에 급급한 사람들이 권력을 차지하면 그 권력을 자기 방어하는 데 쓸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건 인지상정 아닌가. 왜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일해야 하나. 여기 우리 중에 그런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그런 거 방어할 근거가 없다.
오로지 여러분의 공복으로서 여러분의 말을 따르고, 여러분의 눈을, 눈치를 보면서, 여러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몸부림칠 겁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90일 동안 그래 온 게 보이지 않는가. 제가 다른 누구의 눈치라도 보는 것 같나. 저는 오로지 국민의 눈치만 볼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저는 평생 남의 눈치 안 보고 살아왔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의 눈치만 볼 겁니다. 여러분이 지적해 주시고, 여러분이 비판해 주시고, 여러분이 원한다고 말해 주시면 저는 어디든 갈 거고,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여러분, 안양이 바뀌어야 한다. 저는 법무부 장관 할 때 바로 이 안양에 있었다. 여러분, 안양이 바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 누구인가. 여러분, 제가 외치면 그 이름을 연호해 주십시오. 여러분, 안양은 최돈익이다. 여러분, 안양은 임재훈이다. 여러분, 지금 우리 당은, 대한민국은 심재철같이 역사 속에서 심지 굳게 대한민국을 지켜온 사람이 꼭 필요한 때이다. 여러분, 저는 많은 분들이 중진들은 바꿔야 된다는 말을 하는 분들도 계셨다. 그런데 저는 심재철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심재철의 굳은 심지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때이기 때문이다. 여러분, 안양의 심재철이다.
여러분,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여러분같이 법을 지키고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 앞에서 기죽을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이긴다.
<최돈익 경기 안양시만안구 국회의원 후보>
지금 드디어 때가 왔다. 존경하는 안양의 동료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많은 국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키워주시고 만들어주신 힘 있는 정부 여당의 국회의원 후보 최돈익이다. 힘차게 인사드린다. 아까 사전에 말씀드릴 때는 비가 좀 왔었는데, 드디어 비가 그쳤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동분서주하지만, 안양에 오늘 두 번째 오셨다. 우리 정말 고생하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위하여 큰 박수 부탁드리기 바라겠다.
안양은 그리고 우리 만안은 24년을 민주당에서 독식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24년 동안 어떤 일을 하였는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 무엇을 하였나. 없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 플래카드에는 ‘중단없는 발전’이라고 쓰여 있다. 만안에 언제 발전이 있었나. 발전은 4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여러분,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이재명 조국을 말씀하였다. 같은 당 사람으로서 그런가 보다. 우리 강득구 후보 또한 언론의 오마이뉴스와 여러 기사를 보면 공무원의 사적 이용으로 21대 예비선거에서 의혹을 가지고 있고 또 1,000여 명의 주소를 위장전입하고 가짜로 주소를 옮겨서 선거에 임한 점, 그래서 업무방해죄, 공직선거법 위반죄, 이런 것들로 지금 만안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라고 만안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가 통보를 받았다.
그 외에도 있다만 제가 제 입으로 입에 담기 그렇다. 여러분, 정말 정치는 깨끗한 사람이 해야 되지 않겠나. 정치는 투명하고 정직한 사람이 해야 되지 않겠나. 한동훈 비대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두려운 게 없다. 저 또한 윤석열 대통령도 두렵지 않고,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두렵지 않고, 여기 계신 우리 동료시민만이 두려울 뿐이다.
그래서 저는 동료시민 만안구민을 믿고 윤석열 대통령과 비대위원장께 당당히 요구할 수 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셨다. 박달역 설치하시겠다고, 대통령 공약사항을 지키겠다고 방금 말씀하셨다. 힘 있는 정부 여당의 곡간을 여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그동안 희망고문이었던 박달역은 여당의 힘 있는 힘으로, 최강의 힘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
강득구 후보는 ‘못 살겠다 심판하자’라고 플래카드를 걸었다. 우리도 외치겠다. ‘민주당 독식 24년, 못 살겠다. 민주당 독식 24년, 심판하자’. 한동훈과 함께, 동료 시민과 함께, 최돈익과 함께, 심재철 후보님과 함께, 임재훈 후보님과 함께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함께한다면 안양의 만안구에 봄이 온다.
2024. 3. 2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