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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안산살리기' 선부광장 지원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4-03-29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9.() 15:10, '국민의힘으로 안산살리기' 선부광장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안산시민 여러분, 궂은 날씨에 여러분이 이렇게 모이셨다. 여러분을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 고맙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전진과 후진을 결정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쇠퇴를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정의로워질 것이냐 범죄자들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냐를 정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이번 선거는 우리 모두의 운명을 정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이다.

 

여기 모인 우리는 그런 결연한 각오로 여러분 앞에 섰다. 정말 이기고 싶다. 여러분의 마음도 여기 모인 이 궂은 날씨에 안산에 모인 여러분의 마음도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법을 지키시는 사람이죠. 여러분은 법을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시민이다. 법을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 앞에서 기죽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린다. 왜냐하면 그 범죄자들에 맞서서 우리가 싸울 것이고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 정치라는 게 무언가. 정치는 공공선을 추구하는 것이고 결국 사회 발전을 추구하는 거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 같은 분은 정치를 그런 식으로 보고 있지 않다. 오로지 자기가 저지른 범죄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 자기의 사적 이익이나 사적 방어를 위한 수단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다. 그건 정치가 아니다.

 

여러분, 저희는 결연한 마음으로 섰다. 저 범죄를 가리려는 사람들 앞에서 우리같이 선량하고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떳떳하게 기 펴고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가 끝까지 싸우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 이 안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는 자기 측근인 양문석이라는 사람을 공천했다. 그런데 그분의 이상한 막말 그 얘기는 민주당의 수준이니까 일단 제가 접어두겠다. 그런데 여러분, 몇 년 전 혹시 기억나시나. 정부에서 부동산 관련해서 주택 관련해서 모든 대출을 막아버렸던 것 기억하시나. 그때 여러분 모두 대출 못 받으셨죠. 그랬었죠. 그래서 정말 정말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을 거다.

 

바로 그때 그 양문석 후보는 주택을 구입하면서 자기 딸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내고 새마을금고에서 사업자대출, 그러니까 상공업에 쓰겠다는 명목으로 속여서 11억 원을 대출받아서 그걸 주택 구입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보도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양문석 후보 측은 반박을 하고 있지 못한다.

 

그분 그때도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이었고 출마하던 정치인이었다. 그러면 그때 우리들은, 우리 시민들은 대출 못 받게 꽉꽉 막아놓고 자기들은 뒷구멍으로 그러고 있었던 거다. 여러분, 그 새마을금고에서 11, 그거 어디다 써야 되는 돈이었나. 그건 소상공인들의 생업을 위해서 대출되었어야 될 돈이다.

 

그런데 나라를 담당하고 정권을 가진 세력이 그걸 속여서 탈취해 간 것이다. 여러분, 이런 세력에게 안산을 맡길 건가. 이런 분들을 심판하지 않고 민생이나 정치개혁이 가능한가. 여러분, 선택은 자명하다. 우리는 이·조 심판하고, 범죄자들을 심판하고, 민생개혁과 정치개혁을 실천할 것이다.

 

여러분, 제가 법률가로서 제가 그 추정을 한번 생각을 말해보겠다. 그때 새마을금고는 절대로 주택 관련한 대출을 할 수 없었을 때이다. 그러니 그 대학생 딸의 사업자등록을 대충 아무거나 사업자등록을 해놨을 것이고, 그 사업에 쓴다는 명목으로 새마을금고를 속였을 거다. 그래서 대출이 일어났을 겁니다.

 

여러분, 여기 굉장히 많은, 천명 가까운 분들이 모이셨는데, 여러분 중에서 그렇게 사는 분 계신가. 그렇게 금융기관을 속여서 사는 분 있나. 그런데 왜 그런 사람이 여러분같이 선량한 사람을 지배하려 나서는 건가. 이재명 대표는 그 사람을 욕하기가 어렵다. 왜 그런지 아시나. 자기가 더 하잖나. 그 사람 아래 달려 있는 재판받는 것들, 수사받는 것들이 줄줄이 달린 범죄 혐의들 보십시오. 무시무시하다. 양문석 씨 얘기 정도는 애교다. 여러분, 범죄 세력과 선량한 시민들 사이의 대결이다. 그 대결의 선봉에 저희가 서겠다는 거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와 함께 똑같은 축에서 같이 손잡고 지금 여러분 위에 군림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 조국 대표다. 그분이 비례대표 1번으로 내세운 사람, 어떤 사람인가. 그분의 남편은 조국 추미애 박범계, 당시 대한민국의 법무 검찰의 핵심 실세, 문 정권에 있어서 검찰의 핵심 실세였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검사장까지 하고 나오자마자 악질 다단계 사기범의 변호를 맡아서 변호사 비용으로 단건으로 22억을 당겼다.

 

여러분, 저는 민주당에서 저를 조선제일검이라고 부르면서 검사 생활을 진하게 했던 사람이다. 저는 검사 생활하면서 별별 사건 다 해보고, 별별 나쁜 놈 다 만나 봤지만, 변호사 비용으로 단건에 22억 당기는 건 전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여러분, 20억이 아니라 22억인지는 아시나. 20억을 그대로 받기로 하고 세금까지 그쪽에서 내게 한 것이다. 22억인 거다. 부가세 10%.

 

여러분, 이게 정말 나쁜 거는 그 돈이 어떤 돈이냐인 거다. 그건 10만명의 서민을 등쳐 먹은 사기로 모은 사기꾼들이 가지고 있던 돈을 받아 간 거다. 그건 사기꾼의 돈이 아니라 피해자들에게 돌려줘야 될 돈이다. 그걸 22억을 받아 간다고. 여러분, 그건 범죄 수익을 나눠 갖는 거다. 그렇지 않나.

 

그런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오전에 강하게 유세할 때 말씀드렸다. 그러면 조국 대표에게 매번 검찰개혁 한다고 한다. 이 검찰개혁을 한다는 분 입장에서 이게 전관예우냐 아니냐 물었다.

 

그랬더니, 저는 놀랐다. 조국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전관예우로 보지 않는다는 거다. 그게 별문제 없다는 거다. 그리고 수임계약서 썼으니까 괜찮다는 거다. 여러분, 제가 조선제일검으로서 말씀드린다. 요즘에 전관예우 중에서 수임계약서 안 쓰는 사람 없다. 요즘에는 현금으로 돈이 오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수임계약서와 세금 안 내면서 수임하기, 그건 사실 불가능하다.

 

조국 대표는 전관예우의 개념을 바꿔버렸다. 그래 놓고 검찰개혁을 한다는 거다. 조국 대표가 말하는 검찰개혁이 무언가. 자기 죄를 밝혀낸 검찰에게 복수하겠다는 거다. 조국 대표와 그 일가가 죄가 없나. 게다가 조국 대표와 그 일가는 범죄의 상당 부분을 인정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복수하겠다는 건 무얼 복수하겠다는 건가. 그건 대한민국에 복수하겠다는 거다. 대한민국에 복수하겠다는 사람이 정치 권력을 잡겠다고 나섰다. 그거 막아야 되지 않겠나.

 

오늘 조국 대표가 그렇게 말했으니 제가 다시 한번 묻겠다. 정확하게 하고 가자. 지금 이 사안을 제가 요약하겠다. 검사장이라는 검찰의 최고위직에 있던 사람이 자기가 비슷한 일을 비슷한 사기 사건을 많이 다뤄본 사람이 그만두고 나오자마자 악질 다단계 사기범의 변호를 수임해서 그 사기범이 피해자로부터 받은 돈 중에 22억을 받아 갔다. 이게 전관예우가 아닌가 맞나. 제가 간명하게 다시 물어보겠다. 조국 대표는 답하십시오.

 

이게 전관예우가 아니라면 모든 사람은 이렇게 할 거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하는 사람 없다. 22억을 한 번에 당기는 걸 제가 본 적이 없다. 지금 여러분, 다단계 사기는 어떤 건가. 다단계 사기라는 것은 힘없는 서민들을 꼬시고 꼬셔서 단계 단계에서 무슨 이익을 줄 것처럼 속여서 너무나 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거다. 그 사건의 피해자 10만 명이라고 한다. 그 사건 피해자한테 돌려줘야 될 돈을 그렇게 변호사 비용으로 가져간 거다.

 

여러분, 22억을 단번에 할 수 있는 노동이 뭐가 있나. 결국 검사장이라는 직전 지위 때문에 가능한 거다. 그렇지 않나. 우리가 그걸 하지 말자고 지금까지 쌓아온 여러 가지 제도와 국민들의 공감대가 있지 않나. 그걸 지금 조국 대표는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

 

그래 놓고 자기의 공약이 검찰개혁이라는 거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저는 여러분들께 하나 권해드린다. 분명히 저는 보지 않았습니다만, 이 조국 대표 전에 전관예우에 관해서 조만대장경 식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엄청나게 많이 말해놨을 거다. 그 말과 지금 오늘 조국 대표가 하는 말이 맞는지 비교해 봐 주십시오.

 

여러분, 안산은 발전해야 될 곳이다. 안산에서 우리가 당선되겠다고 내세운 후보들은 충분히 안산을 위해서 준비된 사람들이다. 안산에 김명연 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여러분이 410일에 김명연 후보를 국회로 보냈을 때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지 김명연 후보로부터 짧게 들어보겠다.

 

<김명연 경기 안산시병 국회의원 후보>

 

제가 국회에 가면 안산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서 이 지역의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 상록수역에서부터 신길온천역까지 철도를 지중화시켜서 그 부지에 안산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겠다. 우리 안산시민들도 스타필드 같은 복합문화쇼핑센터 이런 거 유치해서 수원으로 서울로 안 가도 여기서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만들겠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또 하나, 우리 젊은 변호사, 패기의 신인, 서정현 후보의 얘기를 들어보겠다.

 

<서정현 경기 안산시을 국회의원 후보>

 

저를 이렇게 센터로 밀어주시는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을 위해 큰 함성 부탁드린다. 이번 총선 우리가 승리하게 되면 우리 안산은 K컬처 문화예술특구가 조성되어 우리 K-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떠나지 않는 학군이 조성될 것이고, 우리 아이들이 꿈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그런 안산이 될 것이다. 우리 다 함께 410일에는 우리 안산을 붉게 빨갛게 물들여 주십시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우리는 안산에 이런 걸 하겠다는 거다. 안산에 그냥 꽂히듯이 와서 이재명 대표를 옹위하고 거기에 아첨하려는 사람들을 뽑으실 건가. 아니면 진짜 이렇게 안산을 위해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안산을 위해서 준비된 사람들을 뽑으실 건가. 여러분, 안산을 바꿔야 한다. 여러분, 지금 안산 만족하시나. 계속 이러길 바라시나. 한번 바꿔봅시다. 저희가 정말 일하고 싶은 사람들 아닌가. 여러분, 우리는 안산을 바꿀 힘이 있다. 안산을 바꿀 열정이 있다. 여러분, 우리에게 안산을 바꾸게 해주십시오. 여러분, 저희가 여러분만 보고 가겠다.

 

여러분 지금 언론 같은 데서 얘기하기를 저희가 어렵다는 말들을 한다. 여러분 불안해하시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길 겁니다. 오늘부터이다. 오늘부터 봐주십시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린다. 여러분께서 나서주시면 우리는 정말 이길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질 자유가 없다. 말씀드린 것처럼 범죄자들이 우리 법을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시민들을 지배하게 두고 볼 수가 없다. 오늘부터 밖으로 저희와 함께 나가셔서 한 분 두 분씩 저희의 말씀을 저희의 진심을 전해 주십시오. 한 분 두 분이면 된다.

 

그리고 사전투표든 사후투표든 무조건 나가십시오. 여러분 올해부터 저희가 투표에 있어서 수개표를 전부 도입했다. 여러분, 제가 책임지고 관리할 겁니다. 제가 책임지고 감사할 겁니다. 저를 믿고 사전이든 사후든 무조건 나가서 투표하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이깁니다. 안 그러면 이길 수가 없다. 투표장에 가셔서 하나만 생각하십시오. ‘국민만 보고 찍으십시오. 국민만 보고 찍으시면 여기 서정현이 여기 김명연이 장성민이 안산을 위해서 국회로 갈 겁니다.

 

여러분, 저희가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것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보십시오. 오늘도 이종섭 전 대사가 자진 사퇴했다. 여러 가지 찬반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저희 보십시오. 저희는 여러분이 불편하시고 뭔가 좀 이상하다라고 느끼시면 한다. 저는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 않는다. 그냥 한다. 여러분의 눈치만 본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검사 생활하고 장관 생활하고 정치인 생활하면서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 살지 않았다. 정말 그런 적이 없다. 정말 제 쪼대로 살았다. 운이 좋았다.

 

그런데 저는 요즘 정말 여러분의 눈치를 많이 본다. 정말 눈치를 본다. 지나가다가 악수하는 분의 눈빛도 보고, 버스에서 손들어주시는 분들이 줄어드느냐 늘어나느냐를 보고, 어떤 이슈에 대해서 여러분이 어떤 댓글을 달아주시는가도 본다. 저희는, 국민의힘은 국민의 눈치만 보는 곳이다. 우리는 여러분의 눈치를 봅니다. 여러분한테 선택받고 싶고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싶다.

 

여러분,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그런가. 단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여기 안산에 나오는 양문석 후보 그 막말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은 말씀이 있었다. 저희는 그런 요구가 있었을 때 어떻게 했죠. 저희는 여러 가지 다른 생각도 있고 제가 비판도 많이 받았고 제가 그 비판도 수긍할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정리했다. 여러분의 눈치만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니 진짜 100, 1,000배 센 막말을 해대는 양문석 후보는 뭔 말을 하더라도 이재명 대표가 꿈쩍 않는다. 저 사람들은 여러분을 이렇게 생각한다. ‘니들이 어쩔건데 니들이 어쩔거야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이거다. 국민들을 시민들을 우습게 보는 집단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무섭다. 여러분들을 두려워하면서 정치할 겁니다. 우리 모두 그렇다.

 

저희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을 두려워하고 여러분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변해야 되겠나. 아니면 여러분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변해야 되겠나.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김명연을 서정현을 장성민을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 제가 지금까지 여러분께 말한 양문석을 꺾을 우리의 장성민이다.

 

<장성민 경기 안산시갑 국회의원 후보>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안산에서 국민의힘의 안산대회가 펼쳐진다고 그러니까 내리는 비가 멈춰버렸다. 이건 안산의 승기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보하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오늘 한동훈 위원장께서 오셔서 안산의 봄비처럼 촉촉한 기운을 저희들에게 뿌려주셨다.

 

많은 말씀을 세 분이 다 하셨기 때문에 짧게 한 가지만 양문석 후보에게 질문을 던지겠다. 안산이 지저분하다면서 왜 안산의 대표가 되려고 그러는지. 안산은 깨끗하다. 11억 대출을 받았다는데 수입이 없는 딸이 어떻게 은행으로부터 새마을금고로부터 대출을 받는가. 여러분 11억 대출에 대한 이자는 누가 내나. 수입이 없고 소득이 없는 딸이 내나. 그렇지 않으면 양 씨 부부가 지금 내주고 있는가.

 

이거 검찰이 조사해야 한다. 만일 11억 대출에 대한 이자를 양 씨 부부가 내주고 있다면 이거 불법 증여이다. 공직선거법상 신의성실의무를 위반한 사실이다. 공수처와 검찰을 즉시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이재명 대장동과 더불어서 불법투기,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 즉각 후보 사퇴할 것을 안산시민 여러분들과 국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사퇴 동의를 펼친다. 감사하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저희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금 얘기 나오는 것들을 보면, 이것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계실 거다. 저희는 이 분노에 편승하기보다 저희가 더 조심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기 관리를 할 것이라는 다짐을 해본다.

 

여러분, 저희 정말로 열심히 하겠다. 안산에 잘하겠다. 여러분, 저희를 뽑아주십시오. 여러분, 서정현과 장성민과 김명연이 안산을 이끌면 안산이 바뀔 겁니다. 여러분, 이번에 도의원 선거도 이뤄지는데, 김진희 후보를 소개한다. 여러분, 지방자치의회 대단히 중요하다. 김진희 후보 같은 준비되고 일하고 싶어 하는 일꾼을 보내주십시오. 고맙다.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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