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9.(금) 16:20, '국민의힘으로 화성살리기' 향남 로데오거리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반갑다. 화성시민 여러분 반갑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이다. 고맙다. 여러분, 지금의 화성에 만족하시는가. 지금 이대로 가도 괜찮으시겠나. 지금 민주당이 화성을 제대로 바른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있는가. 저희는 화성이 들어올 때 보는 이 구조처럼 계속 뻗어나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 발전, 교육을 지원하고 개발을 지원하고 이 발전의 방향을 제대로 갖춘 후보들이 여기 있다.
홍형선은 28년 동안 국회에서 모든 살림살이를 챙겼던 사람이다. 화성의 살림살이를 챙기기에 너무나 적합한 준비된 사람이다. 우리 국민의힘이 여러분 앞에 자신 있게 우리 일꾼으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다. 홍형선이다.
여러분, 유경준 후보를 아시는가. 유경준 후보는 지금 정치권에서 정책, 전략에 대해서 가장 해박하고 가장 경험이 많고 가장 실천적인 사람이다. 우리 국민의힘이 여러분께 내세운 중앙 공약의 대부분을 직접 만든 사람이다. 그런 전략과 배포와 실천이 가장 필요한 곳이 바로 이곳 화성이다. 여러분, 화성에서 유경준을 국회로 다시 보내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여러분, 깜짝 놀랄만한 일이 화성에서 벌어질 것이다.
여러분, 중앙 무대에서도 화제인 한정민을 아시는가. 한정민은 앞으로 정말 크게 될 정치인이다. 한정민은 큰 싸움을 하기 위해서 화성에 직접 나온 사람이다. 여러분, 우리가 2024년 4월에 대한민국을 이끌 큰 정치인의 탄생을 화성에서 만들 수 있다. 이런 정치인을 나중에 제가 화성에서 소개한 것을 너무 자랑스럽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여기서 화성에 앞날 그리고 경기의 앞날, 대한민국의 앞날을 한정민과 함께 다시 시작했노라고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여러분, 최영근은 이미 화성을 두 번에 걸쳐서 시장으로 이끌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때 최영근이 화성을 이끌던 시기 이후에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이 화성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 그런데 그 민주당이 장악한 화성, 만족하시는가. 우리가 여기서 다시 우리가 화성을 이끌어서 화성의 시민들을 잘살게 하고 자긍심을 돌려드리겠다. 최영근이다.
여러분, 저희 후보들은 봐주십시오. 우리는 준비된 사람들이다. 우리는 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익을 위해서 정치에 나선 사람들이다.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처럼 자기들 감옥 가기 싫어서 사적으로 보복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 차이는 굉장히 크다. 그 사람들은 여러분 위에 군림하고 지배하려 들것이고 우리는 여러분의 공복이 될 것이다.
여러분, 여기 한정민 후보의 상대방인 민주당의 공영운 후보라는 분이 계신다. 그분에 관한 보도 보셨는가. 그분 때문에 전국이 난리이다. 화성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 여러분, 기업에 다니던 사람이 기업에서 어떤 호재가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부동산을 사고 그 부동산을 군대에 가 있는 아들한테 증여했다. 그건 군대 전역 선물 비슷하게 준 셈이다. 그 부동산이 30억이 됐다. 그게 지금 우리가 정치인으로서 용납할 수 있는 태도인가. 그런 사람이 우리를 지배하게 놔둘 것인가. 그런 사람이 정치하면 어떤 정치를 하겠는가. 그 자리에서 똑같이 그런 짓을 할 것이다.
여러분, 한정민 같은 사람이 그렇게 생활할 것 같은가. 여러분, 저는 시작한 지가 100일도 안 됐기 때문에 아직까지 초심을 잃을 일이 없다. 저는 지금의 초심을 잃게 되면 정치 그만하겠다. 저는 정치를 공공선의 추구라고 생각한다. 지금 민주당이나 조국당이 하는 것처럼 자기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정치하는 것 막아야 한다.
여러분, 최근 언론보도 같은 것을 보면 걱정되시죠. 걱정되시는가. 불안하신가.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여러분은 법을 지키면서 사시는 사람들이죠.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 앞에서 왜 기가 죽는가. 우리가 질려야 질 수 없다. 여러분, 한 가지만 해주시면 된다. 오늘부터 우리 후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주십시오. 나가서 꼭 한 분, 두 분씩만 설득해 주십시오. 우리의 진심을 우리가 얼마나 화성에 잘하고 싶은지를 알려드리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이깁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화성의 공익을 위해서 나선 사람들이다. 그런데 상대편은 그렇지가 않다. 그 점을 여러분들이 알려주시고 직시해 주셔야 저희 정치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전진하고 화성이 전진한다.
<한정민 경기 화성시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동탄의 한정민이다. 저희 지역에 계신 공영운 후보님께 한 말씀 드리고 싶다. 흑석 다음에는 성수이다. 성수 공영운 후보님은 사퇴하시기 바란다. 공영운 후보님께서는 노후 대비를 위해서 집을 사셨다고 말씀하셨다. 100억의 자산가시면 이미 충분히 시세차익으로 노후 대비는 다 하신 것 같다. 시세차익으로 만들어진 자산으로 편안한 노후 보내시기 바란다. 이재명 대표께서는 부동산투기를 한 후보를 공천 배제시킨다며 자랑하셨다. 그 말씀 저희 동탄에도 한 명 있다. 공영운 후보께서 스스로 사퇴하지 않으신다면 민주당에서 공천 배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
저는 월급 차곡차곡 모아서 전셋집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이런 부분을 정말 견딜 수가 없다. 이렇게 자기의 이득을 위해서 정치하시는 분들 나와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같은 소시민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말할 수 있도록 공영운 후보님께선 사퇴 부탁드린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고맙다. 이재명 대표가 왜 공영운 후보를 사퇴 못 시키는지를 아시죠. 자기는 더하지 않나.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범죄자들에게 지배당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여러분들이 나서 주십시오. 저희가 맨 앞장서서 바람을 막고 비를 맞겠다. 여러분, 우리 후보들의 짧은 말씀 들어보겠다.
<유경준 경기 화성시정 국회의원 후보>
화성시민 여러분, 너무 반갑다. 화성시정 후보 유경준이다. 저는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소개해준 대로 국민의힘의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의 국회의원으로 있다가 이번에 공관위원장께서 저를 화성 경제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라고 화성으로 전략공천 보냈다. 제가 할 일이 무엇이겠나. 우리 갑·을·병·정 후보와 함께 화성을 경제발전시키고, 화성의 경제발전 청사진을 잘 그리도록 하겠다. 그리고 화성갑의 현안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인데 제가 국토교통위원회에 있기 때문에 국회에 들어가면 우리 갑·을·병·정 후보와 함께 화성 전체, 특히 화성갑의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에 대해서는 책임지겠다. 그리고 범죄 집단과 싸워서 반드시 이기겠으니, 저희 4명을 모두 국회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홍형선 경기 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화성시갑 머슴, 진정한 머슴 홍형선이다. 위원장님께서 정치인이란 지배하는 자가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 돼야 한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 이 홍형선, 그 말씀 잊지 않고 그 초심 잊지 않고 정치인 올곧은 정치인이 되겠다. 화성 서남부의 머슴 첫 번째 해야 할 일이 있다. 신분당선 향남역까지 끌고 와서 우정역까지 뻗치겠다.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아파트 문제 제가 해결하겠다. 분양가 폭등 이것 두고 볼 수 없다. 이것도 우리 위원장님이 든든하게 같이 해 주실 것이다. 하나 더 있다. 딱 하나만 더 하겠다. 우리 다가구주택 부지 변경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같이 주거 문제 해결하겠다. 감사하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한정민에 대해서 제가 한마디만 하겠다. 공영운 같은 사람, 한정민이 질 리가 없다. 한정민을 기억해 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이 화성의 선거는 전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데서 보란 듯이 젊고 준비된 한정민이 선택될 수 있도록 주위에 많이 알려주십시오. 고맙다.
<최영근 경기 화성시병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전 화성시장 최영근이다. 반갑다. 구성시장은 갑·을·병·정 제 손때가 안 묻은 곳이 없다. 여러분 아시죠. 여기는 후보가 누구죠. 제가 홍형선 3번 선창하면 같이 따라 해 주십시오. 당선시킵시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이 말씀하셨다. “국민의 힘은 일하고 싶다.” 저 최영근, 홍형선 다른 후보들도 일하고 싶다. 여러분, 동의하시는가.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이 또 말씀하셨다. “집권당의 공약은 약속이 아니라 실천이다.” 왜 우리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여기 모셨겠나. 저희 후보들의 공약을 집권당의 대표로서 밀어주시고 지켜주실 것이라 믿고 이 자리에 모셨다. 여러분, 맞죠.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께서 저도 공약을 하나 얘기해야 하죠. 신분당선 맞다. 수원에서 봉담, 향남, 조암, 우정까지 끌어와야 한다. 여러분, 맞죠. 저희 GTX-C 병 발전도 있다. 이 모든 공약 갑·을·병·정 공약을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입에서 “밀어드리겠습니다. 지키겠습니다.”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여러분,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답변 한번 듣겠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여러분이 선택해 주시면 저희가 한다. 여러분, 그리고 시의원 보궐선거가 있다. 여기서 외롭게 그렇지만 가열차게 뛰고 있는 우리의 후보를 소개합니다.
<박연숙 경기 화성시가선거구 구·시·군의회의원 후보 >
안녕하신가. 이번에 보궐선거가 있다. 오늘 저는 사실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과 같은 이 단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그리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 밴드를 두 시간을 본다는 분들 되게 많다. 두 시간을 보지 않으면 잠이 안 온다는 분들이 되게 많다. 맞는가.
정치는 공공선을 지키는 것이다. 정치야말로 우리 예산이 시민들이 행복한 데 쓰여 지는 것이 공공선을 지켜주는 것이다. 그런데 어떠했나. 화성은 이권 카르텔에 물들어있는 곳이다. 이것을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된다. 국민의힘의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께서 그 일에 앞장서주실 것을 저는 믿는다.
저의 공약도 하나 말씀드리겠다. 저의 공약은 우리 화성시민이 행복해지는 것이 제 공약이다. 감사하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런 대단한 정치인과 제가 같은 당 단상에 서서 제가 영광이다. 여러분, 제가 어제 열두 군데 오늘도 여덟 군데 정도 돌고 있는데, 이곳이 가장 바람이 매섭고 춥다. 여러분, 여기 이렇게 모여 계시는 여기 모여서 이렇게 환한 표정으로 계시는 여러분들 덕에 저희 모두 정말 힘이 난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러려고 하고 한 마디로 쪼대로 살 것이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의 눈치를 보겠다. 여러분의 눈치를 보고 여러분에게 잘 보이겠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모든 반응하고 모든 용기 있게 나서겠다. 저희가 그렇게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는 비록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지만 여기 있는 분들을 선택해 주시면 제가 덤으로 화성시민을 위해서 끝까지 뛰겠다. 고맙다.
2024. 3. 2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