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9.(금) 17:20, '국민의힘으로 평택살리기' 송탄시장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의동 경기 평택시병 국회의원 후보>
그동안 안녕하셨나. 편안하신가. 제가 사실은 오늘 저녁 5시부터 저희 지역에서 거리 유세가 예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오늘 그 일정을 뒤로하고 여기 오게 된 이유는 우리 갑 지역 주민 여러분들과 꼭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 우리 갑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이번 선거는 어떤 의미신가. 저는 이번 선거를 두 가지로 의미를 두고 있다.
첫 번째,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이다. 여러분, 4년 전에 우리는 민주당에 180석에 가까운 의석을 몰아줬다. 그런데 결과가 어떤가. 그 국민이 내어준 180석이라는 엄중한 의석을 가지고 그분들이 한 것은 우리의 민생을 살피는 민생 법안을 만든 것이 아니라 오로지 당 대표의 안위를 지키는 정당이었다. 그렇지 않나.
이제는 180석을 넘어 200석을 만들어서 대통령을 공격하겠다고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있다. 우리가 이런 정당을 허락해야 되겠는가. 그러면 우리는 누구를 당선시켜야 되겠나. 그 사람은 바로 한무경이다. 우리 갑 지역 주민들께서 한무경 의원을 당선시켜 주시면 갑의 기운이 을로 가고, 을의 기운이 병으로 넘쳐 제가 보너스로 당선이 된다.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믿어도 되겠나.
이번 선거가 갖고 있는 두 번째 의미이다. 이번 선거가 갖고 있는 두 번째 의미는 우리 평택의 미래가 달려 있다. 여러분들 잘 아시지만, 10년 전과 지금을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10년 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대한민국 어디에 내놔도 우리 평택이라는 도시는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빠르게 강하게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지 않나. 그런데 이런 성장을 완성시키려면 그냥 아무 노력도 없이 정치 투쟁만 하는 그런 정당이 과반 의석을 가졌을 때 우리의 평택의 발전을 보장할 수 있겠나.
지금 우리의 평택은 정부의 절대적인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 잘 아시는 것처럼 GTX-A,C 노선이 평택으로 연장된다. 그것을 완성해야 된다. 삼성 반도체 공장이 들어앉아서 6기 공장까지 완성을 해야 된다. 그러면 모든 법안이나 정부의 예산이 집중되어야 한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야당 의원들이 180석 200석 갖고 있는데 그런 발전이 이루어지겠는가.
이제는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우리가 나서야 한다. 갑, 을, 병, 이 세 곳을 우리 국민의힘에게 몰아주십시오. 그럴 때 우리 평택은 한 발짝 더 앞으로 나갈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우리 평택의 승리는 갑에서 시작한다. 갑에서 여러분들이 한무경을 당선시켜 주셔야 그 기운이 을로 가고, 병으로 가서 우리는 세 석을 다 차지할 수 있을 거다. 그렇게 해 주시겠나. 믿어도 되겠죠. 감사하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제가 평택에 두 번째 왔다. 제가 다시 오겠다고 했죠. 여러분, 우리가 어제부터 정말 뛰기 시작했다. 여러분, 지금 언론이나 이런데서 뭐 우리가 뒤지고 있느니. 이런 얘기 나오면 불안하신가. 진짜 불안하시나.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이긴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전진하게 할 것인지 후진하게 할 것인지,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것인지 후퇴하게 할 것인지, 대한민국을 정의롭게 할 것인지 범죄자들이 우리를 지배하게 할 것인지를 정하는 1987년 이래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의 운명을 정하는 선거이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여러분을 위해서 정치개혁 할 것이다. 그리고 민생개혁할 것이다. 그리고 그 두 가지를 해내기 위해서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 같은 범죄 관련자들을 정치에서 치워버릴 거다. 이·조 심판할 겁니다. 여러분, 저희가 말하는 이·조 심판이 단순한 네거티브인가 아니다. 그건 사실이고 그분들을 치워버리지 않으면 민생도 정치개혁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조 심판은 민생의 개혁이고 정치의 개혁이다.
여러분, 우리는 그런 범죄자들과 맞서는 거다. 우리는 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선량한 시민들이다. 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 앞에서 기죽을 이유가 없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우리가 이긴다. 여러분, 저를 믿으십시오.
여러분, 저를 여기 왜 불러내셨나. 제가 싸울 줄 알고 이길 줄 알기 때문에 부른 것 아닌가. 여러분, 제가 여러분이 저를 부른 이유를 알고 있다. 그 이유를 여러분이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저희가 싸워서 이길 것이다.
여러분, 22억을 단번에 버는 방법을 아시나. 조국 대표가 만든 조국당의 비례1번 가족처럼 하면 된다. 검사장 그만둔 다음에 사기꾼 변호하면서 전관예우로 22억 바로 당길 수 있다. 지금 그런 나라를 조국은 만들려고 하고 있다.
여러분, 제가 검사 생활 오래 했지만, 한건 가지고 전관예우 22억 당기는 건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런 사람들이 검찰을 개혁한다고. 그게 검찰개혁인가. 그런 사람들이 없다. 그런데 자기편이 검사장 그만두고 와서 다단계 사기꾼 변호하면서 22억을 한꺼번에 당기는 걸 용인한다고. 조국 대표가 그 사안에 대해서 저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별문제 없다.” 그건 자기들이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거 아닌가.
여러분, 그 22억 어디서 나온 돈인가. 다단계 사기꾼이 10만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뜯어낸 돈이다. 그 돈을 전관예우랍시고, 나눠 가진 겁니다. 여러분 저는 이걸 보고 정말 절망감을 느낀다. 이게 괜찮다고 하면서 이분이 여러분처럼 선량한 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시민들을 지배하려 드는 것이 너무나 황당하고 화가 난다.
여러분 우리가 막겠다. 조국 대표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좀 잊으신 것 같은데, 과거에 조로남불이라 하지 않았는가. 이분 그 버릇 아직 못 고쳤다. 그런 상태에서 나온 거다. 그럼 그 조로남불을 이 사람은 대한민국 전체의 스케일로 퍼뜨리겠다는 거다.
여러분 우리가 그거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대한민국이 그거밖에 안 되는 나라인가. 여러분 우리가 막읍시다. 우리가 유의동과 한무경과 정우성이 여러분 앞에서 제일 앞장서서 그걸 막겠다. 우리가 이런 사람들하고 싸우는 겁니다. 우리가 져서 되겠는가. 우리는 법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이다. 그런 일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 아닌가. 우리가 이겨야 한다. 이건 정치적인 승부가 아니라 정의의 문제이다. 공정의 문제이다.
정치적인 선택에 있어서 오십보백보 비슷한 선택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어떻게 범죄자들과 열심히 일하려는 정치인을 비교가 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 국민의힘 부족한 게 많이 있다. 그렇다. 저도 안다. 저희가 여러분들이 지적하실 때마다 그때그때 힘들어도 비판받아도 반성하고 반응하고 있지 않나.
여러분이 황상무 수석의 문제에 대해서 불편하시고 이거 문제 있다고 하셨을 때 제가 어떻게 했는가. 제가 그만두게 건의했고 그걸 관철했다. 이종섭 대사가 외국에 있을 때 제가 어떻게 했는가. 귀국해야 한다고 해서 그거 설득했다. 그리고 이종섭 대사 오늘 저도 건의했습니다만 사퇴했다.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 과거에 이러진 않았잖나. 우리는 정말 처절하게 바뀌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것들, 걱정하시는 저희가 했던, 그 후보들이 했던 과거 십몇 년 전 어렸을 때 했던 부적절한 말들, 여러분이 걱정하시면 우리는 어떻게 했는가. 우리는 아프지만 정리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내부에서 굉장한 비판을 받았다. 저는 그걸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감수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눈높이, 여러분들이 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반성하고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저 범죄자 집단하고 비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하고 바꾼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 저는 그런 거 바꾸는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눈치 보며 살지 않았다. 쪼대로 살았다. 그런데 저는 지금 단 한 분의 눈치만 본다. 바로 여러분이다.
우리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할 겁니다. 그런 정치가 지금 우리 국민의힘이 나아갈 정치이다. 여러분 그런 정치인을 저런 범죄자들의 연대와 비교할 수 있는가. 이게 오십보백보의 문제인가. 이건 정의와 불의의 문제 아닌가.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가,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마음에 들지 않게 하는 일이 있으면 저한테 얘기하십시오. 제가 해결하겠다. 우리 국민의힘이 해결하겠다. 저희를 보고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다. 저는 평생 계속 그래왔다. 앞으로 제가 안 그럴 이유도 없다. 제가 여기서 뭐 더 하겠다는 욕심이 있는 게 아니다. 저는 그냥 이 나라가 발전하길 원한다.
여러분, 평택이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평택의 정치가 발전하고 있나. 왜 그런가. 여러분, 뻔뻔한 세력이 자리만 차지하고 시민들을 외면하는 것을 계속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여기 있는 유의동이나 한무경이나 정우성 모두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
여러분, 양문석이라는 후보가 있다. 그 사람은 막말의 대명사이다. 그렇지만 이재명 대표는 자기 측근이라는 이유로 진짜 심한 막말을 하는 양문석이라는 사람을 끝까지 비호했다. 그런데 이분이 결국 또 큰 사고를 쳤다. 이분의 대학생 딸이 사업자등록을 가장해서 사업자들만 받아 갈 수 있는 대출 11억을 받아서 아파트를 샀다.
여러분, 2020년, 21년 기억나시나. 그때 집값이 오른다고 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대출을 완전히 막았던 거 기억나시나. 그때 우리 대출 못 받았던 거 기억나시나. 바로 그때이다. 바로 그때 우리 시민들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서 대출 안 받고 힘들게 허리띠 졸라매고 있을 때, 바로 민주당의 양문석이라는 사람은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내고 11억을 대출받아서 아파트 샀다. 여러분 이거 용인할 수 있나. 이런 사람들이 여러분을 지배하게 둘 건가.
여러분, 그 11억은 소상공인들이 사업하기 위해서 제공됐어야 할 돈이다. 그건 시민들의 이익을 탈취하는 범죄이다. 범죄자가 조국 이재명에 그치는 게 아니다. 조국 대표나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주르륵 달려 있는 범죄를 생각할 때 비슷한 사람들하고 같이 갈 수밖에 없다.
여러분 주위를 한번 둘러봐 주세요. 주위 옆사람을 봐주세요.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는가. 도대체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그런 사람을 쏙쏙 모아서 우리 선량하고 법 지키는 사람들을 지배하려 드는 건가. 그걸 막아야 한다. 그걸 막지 못하면 나라가 정말 어지러워질 것이다.
여러분,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가 200석 얘기하는 것 들으셨나. 200석 의미하는 바가 무엇가. 윤석열 정부의 3년 남지 않은 기간에 끌어내겠다는 것인가. 단지 그 얘기인가. 그렇지 않다. 그 사람들이 하겠다는 것은 헌법을 개정하겠다는 거다.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은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채택하고 있다. 지난 문재인 정부 당시에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에서 ‘자유’를 빼려고 시도했던 거 기억나시나. 그걸 하겠다는 것이다. 나라가 바뀌는 겁니다. 여러분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의 헌법질서에서 자유를 빼는 것, 여러분 동의하시나. 동의하셨나. 이번 선거가 그걸 결정짓는 선거가 될 것이다.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희가 부족하다. 그렇지만 저희가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신다면 정말 죽을힘을 다해 싸워서 이길 수 있다.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의 실력,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함을 믿는다.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이런 사정을 설명을 잘 들으시면 저희는 대한민국 국민께서 선택, 제대로 된 선택해 주실 거라고 확신한다.
여러분, 여기 모인 여러분께서 오늘부터 저희와 함께 밖으로 나가 주십시오. 밖으로 나가서 한 분 두 분 이렇게만 저희의 진심을 전해주십시오. 그러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여러분이 저희를 봐주실 부분은 이런 게 있다. 저희는 반성하는 정치 세력이다. 저희가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보고 계시지 않는가. 여러분이 말씀하시고 불편해하시면 저희가 어떻게든 그 말을 따르지 않는가.
여러분 수원에 있는 어떤 한 후보가 정말 입에 담기도 힘든 여성 비하의 막말을 한 것들이 무더기로 드러났다. 그 사람은 우리의 예전 장예찬 후보처럼 십몇 년 전에 했던 실수가 아니다. 최근에 있었던, 방송에 출연했던 본인의 생각을 말했던 것들이다. 그런 사람이, 그런 게 드러나도 그냥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세력은 그걸 그냥 밀어붙인다. 여러분의 걱정을 무시한다.
저희랑 비교해 주십시오. 저희는 여러분에게 반응하고 그때그때 반성하려는 세력이다. 그 차이는 정말 큰 거다. 저희는 잘못 나가더라도 여러분이 말씀하시면 다시 돌아온다. 그렇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여러분이 뭐라고 생각하든 딱 이런 반응일 거다. “니들이 어쩔 건데” 이거 아닌가. 그게 정치인가.
여러분 제가 아까 말한 양문석이라는 사람 있지 않은가. 국회의원 후보인데, 그분이 오늘 오후에 일정을 취소하고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냥 언론이 그리고 국민들께서 화나고 분노하셔도 ‘잠깐 숨기만 하면 다 해결될 거다’ 이 얘기이다.
여러분 심판해 주십시오. 심판해 주십시오. 이·조 심판해 주십시오. 그래야만 민생을 살릴 수 있고, 그래야만 정치를 개혁할 수 있다. 여러분, 우리의 평택, 우리의 평택의 위치, 그리고 항구 상황 너무너무 좋은 위치이다. 우리 평택은 뻗어 나갈 만한 절호의 기회를 잡고 있다.
우리 평택에는 우리 국민의힘에 정책을 총괄하는 브레인이자 실천가 유의동이 있다. 실전에서 검증된 사람 한무경이 있다. 포항공대 교수로서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엘리트 정우성이 있다. 그리고 이분들을 정말 좋아하고 지원하는 제가 있다. 그리고 우리 정부가 있다. 이럴 때 평택 한번 발전해 봐야 되지 않겠는가. 나.
여러분, 그걸 위해선 한 가지만 해주시면 된다. 무조건 투표하십시오. 여러분 이번부터는 우리 정부가 추진해서 전자개표 외에 수개표를 병행한다. 여러분,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무조건 나가서 찍으십시오. 제가 철저히 감시하고, 철저히 감독해서 여러분 걱정하시지 않고 투표하실 수 있게 책임질 겁니다. 저를 믿고 투표하십시오. 투표해야 평택이 발전한다.
투표장에 가셔서 오로지 한 가지만 생각하십시오. ‘국민’만 보십시오. 국민이라고 쓰여있는데 찍으시면 유의동이 다시 여러분을 위해서 국회에서 뛸 것이고, 한무경이 국회로 가고, 정우성이라는 대한민국의 엘리트가 평택을 위해서 뛸 겁니다.
여러분 평택은 이미 발전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말 다른 차원의 발전을 할 수 있다. 우리 정부 3년이 남아 있다. 우리 정부 추진력 있다. 우리 정부 잘못 나갈 때 쓴소리하고 바로잡고 같이 원팀으로 뛸 제가 있다. 정부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정부에 전하고 싶은 말 있으시면 저한테 얘기하십시오. 제가 여러분의 종으로서 정부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시면 제가 반성하고 바로 잡을 거다.
제가 그럴 수 있다는 것, 여러분, 요 몇 달 동안 보지 않으셨나. 저는 여러분 걱정하지 않게 정치할 겁니다. 저는 평택이 정말 발전했으면 좋겠다. 제가 사랑하는 유의동이 있는 곳이고 한무경이 있는 곳이고 정우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분들이 이곳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평택을 꼭 와야 한다고 했다. 제가 여러분을 너무나 보고 싶었다. 여러분 저희가 상황이 어렵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진짜 어려울 때 빛나는 사람들이다. 여러분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유의동 경기 평택시병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들,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 말씀 잘 들으셨죠. 어떻게 믿음이 가시나. 우리 한동훈 위원장의 부탁을 우리가 완수해 내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이 어려운 나라를 우리가 구해내야 되지 않겠나.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실 일은 무엇인가. 한무경을 선택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주시겠나. 감사하다.
<한무경 경기 평택시갑 국회의원 후보>
평택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한무경이다. 오늘 이렇게 많이 모여주신 평택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유의동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불철주야 우리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서 뛰어다니고 계시는데, 오늘 평택에 오셨다. 여러분들 한동훈 위원장님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평택시민 여러분, 지난 4년간 여러분들의 삶이 좋아졌는가. 여러분 4년 동안 평택갑이 어떻게 변했는가. 변한 게 있는가. 집권 여당이었다고 뽑아놨던 의원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었는가. 여러분, 이제는 바꿔야 한다. 평택갑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람 누구인가. 4월 10일 총선에서 확실하게 바꿔주시겠나. 여러분들, 힘을 실어주십시오. 저희 국민의힘 민생을 챙기고, 평택갑의 경제를 확실히 챙기겠다. 감사하다.
<정우성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여러분 정우성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를 잘 들으셨나. 이번 선거는 평택의 미래가 달려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여러분의 선택이 필요하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잘못되면 대한민국은 후진하게 된다. 그래서야 되겠는가. 4월 10일뿐 아니라 4월 5일, 4월 6일, 사전투표, 본투표 모두 모두 투표장으로 나오셔서 힘을 모아주십시오. 감사하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이 선거에서 우리가 이겨도 저는 의원이 되지 못한다. 저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유의동을 한무경을 정우성을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가 정말 열심히 하겠다. 고맙다.
2024. 3. 2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