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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강동살리기’ 고덕역 지원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4-03-31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31.() 17:15 ‘국민의힘으로 강동살리기고덕역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제가 며칠 만에 또 온 것 같다. 여러분, 안녕하신가. 날씨가 추워지는데 많이 기다려 주셨죠. 제가 일정이 좀 밀려서 늦게 왔다 죄송하다. 여러분, 제가 먼저 힘내자는 말씀 드린다. 우리가 이긴다. 그러니까 기죽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우리는 법을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시민들 아닌가. 여러분들 그런 사람이죠. 그런 분들이 범죄혐의 주렁주렁 달려있는 조국이나 이재명 같은 분들 앞에서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가 이길 겁니다.

 

여러분,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는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서 공공선을 추구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다. 자기 범죄혐의를 덮거나 아니면 자기가 죄짓고 나서 대한민국에 복수하겠다는 것을 정치를 하는 명목으로 내걸고 있다. 이거 좀 황당한 상황 아닌가. 좀 초현실적인 상황 아닌가. 그런데 그 초현실적인 상황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20244월에 벌어지려 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가 전주혜와 이재영과 함께 막을 수 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만 하면 우리가 막을 수 있다.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에 대해서 부족한 점이 많으시다고 생각하실 것 같다. 너무 이렇게 예 그러시니까 제가 좀 섭섭한데 저도 안다. 그런데 저희가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하시면 바꾸려 하고 있지 않은가. 제가 90일 전에 여기 와서 여러분이 뭐라고 말씀하시면 무조건 제가 바꾸려 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국민의힘은 달라졌다. 저희는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무조건 할 겁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두려워한다. 여러분을 두려워하고 여러분의 눈치를 보는 정치 세력이다. 저희는 앞으로도 제가 그렇게 이끌 겁니다. 여러분께서 우리 정부와 저희 당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신 것이 있으시면 저에게 얘기하십시오. 저에게 얘기하시면 제가 해결하겠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석수, 저희가 해결하겠다. 저희는 반성하고 여러분의 뜻에 맞추는 정당이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그러고 있는가. 정말 말도 안 되는 막말하는 김준혁 같은 후보나 양문석 같은 사람들 그리고 박은정 같은 사람들 국민들이 언론이 며칠째 정말 성토하고, 성토하고 피를 토하면서 성토해도 꿈쩍하지 않죠. 그 사람들은 여러분을 섬기려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들은 정치가 여러분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정치는 그것이 아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공복이다. 여러분의 종이다. 여러분을 위해서 박박 길 준비가 돼있다.

 

여러분, 박은정, 공영운, 양문석, 김기표 이런 사람들 얘기 아시죠. 제가 하나하나 설명하진 않겠다. 그 사람들이 어떤 정치를 하고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아시죠. 그런데 그게 다 까발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는 니들이 뭐 어쩔 건데하면서 그냥 밀어붙이고 있다. 그렇죠. 여러분, 그건 공동체를 배신하는 겁니다. 우리 공동체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 문제가 있으면 세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가 있다. 그런데 문제가 발견되면 겸허하게 고쳐야 하는 겁니다. 저희에 대해서 여러분이 문제제기 해주신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는 여러분의 뜻에 따라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 사람이면 바꿨다. 그 과정에서 제가 굉장히 상처 입고 공격받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러분만 봤다. 저는 그게 공동체를 위해서 공동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정치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저희는 그렇게 낮은 자세로 여러분만 보고 정치할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정치를 보십시오. 저는 이재명 대표의 모든 정치를 한 줄로 요약하겠다. ‘이재명을 지켜주십시오이게 이재명 정치의 처음과 끝이다. 이재명을 지켜 달라 그래서 단식하고 이재명을 지켜 달라 그래서 불체포특권 포기한 것 뒤집고 이재명을 지켜 달라 그래서 지금 이 총선판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한 가지 여쭤보겠다. 정치인이 국민을 지켜야 하는가, 국민이 정치인을 지켜야 하는가. 국민이 정치인을 왜 지켜야 하는가. 여러분, 제가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겠다. 여기 이재영이나 전주혜나 저나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여러분 저희를 지키기 위해서 애쓰지 마십시오. 저를 지키기 위해서 애쓰지 마십시오. 여러분, 대신 저희가 여러분을 지킬 겁니다.

 

여러분, 저는 저런 어린 학생이 와주는 게 너무너무 고맙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 귀한 일요일 오후에 정말 귀한 천금 같은 시간을 내셔서 여기 와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너무 고맙다. 그 말씀을 제가 먼저 드리고 싶었다. 여러분이 여기 와주신 성의를 저희가 큰 무거운 책임감으로 사명감으로 느끼고 반드시 이기는 에너지로 쓰겠다.

 

여러분, 이재명 대표는 늘 자기를 지켜달라고 했다. 그 사람은 죄지은 사람 아닌가. 죄지은 사람을 왜 선량한 시민들이 지켜줘야 하는가. 여러분, 자기를 지켜달라고 징징대는 정치인 속지 마십시오. 우리는 어차피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하는 게 직업인 사람들이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을 지켜야 하는 것이지, 여러분한테 우리를 지켜달라고 징징대는 건 너무 후진 일이다. 우리는 그런 정치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조국당 다 쉽게 까보면 그거 아닌가. 다 자기 살려달라는 것 아닌가. 여러분 대한민국이 그런 사람들 살려주고 그런 거에 에너지 쓸 만큼 지금 한가한가. 세계가 변하고 있다. 미국이 대통령이 바뀔 것이고, 우리는 블록화되는 경제에서 우리 국익을 지켜야 하지 않는가.

 

여러분,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자본의 국적이 어딘지가 이렇게 중요할 줄 알았나. 반도체할 때 국적이 어디고 그 나라에서 얼마나 지원하는 지가 그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올 줄 우리가 알았나.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그냥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친중 정책, 중국 편중 정책 밀어붙였다. 그 과정에서 미국과의 관계가 완전히 멀어졌다. 그리고 반일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했다. 매번 무슨 일만 있으면 한일전이라고 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여러분, 세계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지금 블록화되어 있고 우리는 한미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국익을 지킬 수 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이재명을 지키냐, 조국을 지키냐를 가지고 이 총선에 모든 이슈를 잡아먹어야 하는가.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왜 지켜야 하는가. 여러분이 범죄자들을 왜 지켜야 하는가. 왜 범죄자들이 여러분처럼 법을 지키고 사는 사람들을 지배하려 드는 겁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은 대단한 나라이다. 여러분 1945년 이후, 2차 대전 이후에 신생 국가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렇게 짧은 시간에 동시에 성공한 나라가 있나. 정말 없다. 오로지 우리 대한민국뿐이다. 정말 위대한 나라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위대한 나라의 위대한 국민이다. 왜 그런 사람들한테 범죄자 지켜달라고 힘을 써달라고 하는가. 범죄를 안 저질렀으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너무 멀리 있다. 우린 그길로 가야 한다. 우리 정부가 여러분 불만 있으신 분 많이 있으실 거라 압니다만, 했던 일들 중에서 한미 공조를 다시 회복했다. 대단한 성과이다. 노조의 회계 투명성을 강화했다. 그거 노조 무서워서 그거 상상이나 할 수 있었나. 건설 현장에서 폭력배처럼 돈 뜯어 먹던 관행 없앴다. 그거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나머지 문제, 다른 문제에 대해서 야당이 계속 힘으로 눌러 왔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못 해왔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을 생각해서 저희가 더 잘했어야만 한다. 저희가 반성한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범죄자들에게 나라를 맡기실 것인가.

 

여러분, 오십보백보의 선거가 있다. 흔한 선거가 그렇다.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그런데 지금 이번 선거는 범죄자들을 선택할 것이냐 여러분들처럼 법을 지키는 선량한 시민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누가 유능하냐, 아니냐 이런 문제를 떠나서 지금 이런 위대한 대한민국이 범죄자들의 지배에 놓일 순 없지 않겠나.

 

여러분, 저희가 부족한 점이 있으시면 저한테 얘기하십시오. 저는 어차피 평소에 아무 눈치도 안 보고 살았고 쪼대로 살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저한테 얘기하시면 제가 여러분의 뜻대로 해결하고 바로잡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민주당에서 그러더군요. 어차피 저보고 찍으면 어차피 저는 쫓겨날 거고, 다 다시 그대로 돌아갈 거라고요. 그럴 리 없다. 제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니지 않나. 저는 이 자리에 나올 때 제가 그냥 심심해서 나왔나. 여러분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고 나온 것이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원하시는 일을 제가 모든 걸 바쳐서 끝까지 할 것이다. 저를 믿어주시고 우리 국민의힘에 투표해 주십시오. 그러면 범죄자들을 지금 이 혼탁한 정치판에서 치워버릴 수 있다. 제가 그걸 해내겠다.

 

여러분, 징징대는 정치인들 믿지 마십시오. 조국이나 이재명 뭐가 남자들이 그렇게 징징대는 게 많은가. 왜 도대체 자기를 지켜달라고 징징대는가. 여러분, 정치인은 여러분의 공복이다. 우리의 직업은 여러분을 위해서 박박 기는 게 직업이다. 우리는 그렇게 할 준비가 돼있고, 너무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여기서 저는 안 해도 되고 여러분 굳이 외치고 싶다면, 제가 외친다. 여러분, 전주혜를 외쳐주십시오. 여러분, 이재영을 외쳐주십시오.

 

여러분, 이번 선거부터 우리가 강력히 주장해서 수개표가 병행된다. 여러분, 걱정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는 걸 제가 안다. 그렇지만 저를 믿으십시오. 제가 확실히 우리 정부가 확실히 감시하겠다. 그러니까 무조건 투표장으로 가주십시오. 사전투표건 본투표건 무조건 투표장으로 가주십시오. 저희가 잘 감시할 것이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범죄자들을 치워버릴 수 있다. 저희가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가셔서 국민만 보고 찍으시오. 그러면 이재영이 전주혜가 강동을 위해서 정말 박박 기면서 몸을 던져서 여러분을 위해 일할 것이다. 그리고 이 두 사람 옆에는 늘 제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선거를 위해서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하는가.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하는가. 우리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가. 우리 공동체는 발전해야 한다. 그리고 공동체를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사익이 아니라 공익을 우선해서 일해야 한다. 그리고 아주 아주 질이 낮은 정치를 하더라도 적어도 공익 위하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과 조국의 정치는 그 공익을 위한다는 척이라도 하는가. 그게 공익을 위하는 건가. 자기들이 죄지어놓고 자기들이 감옥 안 가겠다는 게 어떻게 공익인가. 예전에는 적어도 마음속에 검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겉으로는 아닌 척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러지도 않는다. 어떻게 그런 정치가 대한민국을 이끌게 놔둘 수 있나.

 

여러분, 나라가 걱정이라고들 생각하셔서 여기 나오신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되는 것을 절대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아까 제가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하고 얼마나 위대한 시민들인지 말씀드렸죠.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고 계신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사람들이 200석을 가진다고 얘기하고 50% 넘겼다고 볼링치러 다닌다고 올리고 그리고 사기대출 받아놓고도, “어쩔 거야. 우리는 될 거야. 가서 보복할 거야.”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다. 웅동학원 자기가 헌납하겠다고 해놓고 약속 왜 안 지키냐고 물어도 아무 대답하지 않은 조국을 지켜보고 계신다.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국민의 실력과 의기를 저는 믿는다. 여러분도 믿으십시오. 여러분 저를 믿으시고 전주혜를 믿으시고, 이재영을 믿으시고, 무엇보다 우리 모두를 믿어주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우리가 정말 이깁니다. 여러분 저는 아직 90일밖에 안된 사람이기 때문에 허풍을 떨 줄 모른다. 우리가 진짜 이깁니다.

 

여러분, 왜 저 사람들이 200석을 얘기하는지 아시나. 200석을 얘기하죠. 200석이 단지 우리 정부를 끌어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시나. 아니다. 그거에 그치지 않는다. 200석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 바꾸겠다는 얘기이다. 우리 헌법의 기본 질서는 뭔가. 자유민주주의적 기본 질서다. 그 자유민주주의적 기본 질서에서 자유를 떼버리려 하는 것이다. 여러분, 제가 과장하는 거 같은가. 괜한 걱정하는 것 같은가. 아니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는 실제 자유를 떼려고 시도하지 않았나.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헌법에서 자유를 떼버리고 싶으신가. 그거 막아야 되지 않겠나. 우리가 막을 수 있다. 대신 여러분이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공이 돼주십시오. 여러분이 이 선거의 주인공이 돼주십시오. 저희가 전주혜와 이재영과 한동훈이 여러분의 맨 앞에서 바람을 막고 눈을 맞겠다.

 

여러분, 저는 매번 이렇게 연설을 할 때 마다 마지막에 오면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여러분 이렇게 추운데 잘 모르는 분들끼리 모여서 이렇게 저희를 40분 넘게 기다려주시고 너무 죄송하다. 그런데 여러분이 여기 왜 오셨는지를 생각하면 저는 마음이 너무너무 무거워진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이 제대로 가는 방향으로 가기를 원해서 여기 오신 것 아닌가. 여러분 잘 모르시는 분들끼리 모여 계신데 여러분 주위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여러분 주위에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처럼 범죄혐의 주렁주렁 달고 사시는 사람 주위에 있을 것 같나. 있나. 그럼 여기를 떠나서 그럼 여러분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 중에서 그런 사람 있으신가. 없다.

 

우리는 대부분의 선량한 시민들이고 대부분 법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이다. 법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이 기죽지 않고 그리고 범죄자들 앞에서 떳떳이 나서야 한다. 그래야 그런 사람들이 선량한 시민들을 지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 사람들에게 정치는 섬김이 아니라 지배이다. 그렇지 않나. 제가 괜한 말 하는 것 같나. 그분들은 여러분이 아무리 비판해도 귓등으로 안 듣는다. 저는 어떠한가. 여러분이 누구 문제 있다, 뭐만 있다 하면 저희는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는다. 밤새 고민하고, 고민하고 욕먹을 각오하면서도 정리한다. 그렇게 여러분에게 반응하는 정치야말로 여러분을 섬기는 정치 아닌가. 그런 정치가 여러분이 원하는 정치 아닌가. 저희가 부족하다. 알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계속 바뀔 것이다. 여러분 전주혜와 이재영과 함께 강동을 바꾸겠다.

 

여러분, 우리의 마음은 같다. 우리는 우리를 지켜달라고 하지 않겠다. 누구처럼 우리를 지켜달라고 징징대지 않겠다. 우리는 여러분을 지키기 위한 정치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가 앞장서겠다. 고맙다.

 

 

오늘 국민의힘으로 강동살리기고덕역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전주혜 후보, 이재영 후보가 함께 했다.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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