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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반복되는 ‘여성 비하’. 유권자의 심판만이 저질 정치를 끝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민찬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4-04-03


여성을 ‘냄비’에 비유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저급한 발언에 분노합니다. 


과연 중대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과 4범 당 대표 답습니다.


민주당 류삼영 동작을 후보의 ‘냄비 포스터’ 논란이 가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당 대표가 나서 ‘나베’ 운운하는 걸 보니 민주당의 ‘여성 비하’는 일상이 된 듯합니다.


일본어 ‘나베’가 우리 말로 ‘냄비’를 뜻하고, ‘냄비’는 여성을 매춘부 등에 빗대는 여성 비하용어임을 이 대표가 모를리 없습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공개적으로 여성을 비하하고 갈라치는 저열한 정치 행태는 중단돼야 합니다.


당 대표가 이런 분열의 언어를 사용하며 저질 정치 공세를 서슴치 않으니 민주당 후보들도 그 뒤를 따라가는 것 아닙니까.


일제 찬탈 역사를 왜곡하고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건 바로 민주당 후보들입니다.


‘피해호소인’이라는 망언을 남긴 민주당 여성 후보들은 이번에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여성 인권’을 언급할 자격이 없습니다. 유권자의 심판만이 저질 정치를 끝낼 수 있습니다.


2024. 4. 3.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이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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