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4월 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일호 민생경제특위 공동위원장>
우리 한동훈 총괄위원장님은 지역유세를 다니시고, 윤재옥 공동위원장님은 제주도에 4.3 행사 때문에 내려가셔서 부득이 제가 중앙선대위원회의를 주재하게 되었다. 총선 유세에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나서서 많은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그 말씀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제 귀를 의심했다.
단연코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는 그런 말씀하실 자격이 없다. 경제학 교과서 어디에도 없는 소득주도성장, 북한 김정은 정권과 이인삼각으로 만들어낸 가짜 평화쇼, 28전 28패로 끝나 서울의 아파트 없는 국민들을 벼락거지로 만든 부동산 정책, 권력을 통해서 찍어 누른 불법 탈원전 정책, 모두 문재인 전 대통령의 통치 결과이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1948년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문재인 정권 전까지 70년 동안 나랏빚은 680조였지만, 집권 5년 만에 나랏빚을 400조를 들여서 1천조 이상의 나랏빚을 만든 그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다. 이렇게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는 민생 정책을 말할 자격조차 없다.
문 대통령 전 대통령께서 또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지금의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후보들이 만든 난장판을 초래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고 하셨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하루 직전에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수억 원대 부동산을 꼼수 증여한 공영운 후보, 부부 명의 강남 아파트 매수 시 대학생 딸을 동원해서 11억 원 불법 대출을 받은 양문석 후보, 20대인 두 아들에게 아빠 찬스로 한남동 단독주택을 증여하고 증여세까지 대납해 준 양부남 후보, 이들 후보들을 보면서 우리 20대 30대가 과연 선진국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렇게 만든 정권과 그렇게 만든 후보들이 바로 지금의 민주당 후보들이다.
공영운 후보는 “젊은이들은 다 영끌 갭투자하지 않느냐”고 말을 한다. 이렇게 큰 영끌 갭투자하는 그런 젊은이들을 저는 본 적이 없다. 정말 작은 돈이라도 해서 영끌을 하겠다는 그런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만 많이 들었을 뿐이다. 문재인 정권의 조국 사태가 고스란히 생각이 난다. 온 가족이 동원되어서 입시 비리에 가담하고, 아빠 엄마, 딸 세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은 조국 일가 입시 조작단을 보면서 문재인 정부 때는 공정하였다고 생각나는 국민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뿐이 아니다. 막말의 끝판 왕들이 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어느 말이 나왔는지 그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김준혁, 후보 참 엄청난 말들을 하고 “아니다. 뭐 잘못했냐” 버티다가 어제 마지못해 사과를 했다. 일 다 끝나고 나서 사과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런 사과가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국민들은 아무도 안 계실 겁니다. 이러고 나서 어느 날 또 또다시 비슷한 얘기를 할지, 그것은 아마도 그럴 가능성도 꽤 크다 이렇게 보인다.
우리 모두 이러한 후보들을 심판해야겠다. 우리 국민의힘은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말을 했으면 우리는 후보를 교체하기까지 한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국민의힘은 나아가고 있고 나아가겠다. 국민들께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지금의 노력을 알아주실 것이라 믿는다. 내일모레 5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국민 여러분의 현명하고 정의로운 한 표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행사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을 드린다.
<정양석 선거대책부위원장>
이재명 대표가 이제 또 선거 때만 되면 쓰는 오래된 식상한 프레임인 친일 프레임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 어제 본인이 재판받고 동작구를 찾아 유세를 했다. 재판받아서 정신이 없으신 것이었는지, 아니면 최근에 본인이 중국 정부에 집적거리지 말고 셰셰만 하면 된다. 하는 이런 발언을 물타기 위해서 이러는 건지 어제 가서 새삼스럽게 “줏대 있는 국가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이렇게 발언했다. 나경원 후보를 겨냥한 식상한 오래된 프레임이고, 이제 국민들도 실증나는 그런 수법이다. 이재명 대표, 이제 본인의 한 말로 인해서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상처 입었는지 반성하시기 바란다.
요즘 화성의 공영운, 안산의 양문석, 수원의 김준혁 후보가 날만 새고 나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또 신종 기법으로 대출받고 탈세하는 이런 것들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우리 국민들은 지금 전국에 있는 총선거인지, 아니면 이 세 지역에 있는 보궐선거인지 혼돈할 정도로 이 3명의 민주당 후보 부끄러운 모습들이 연일 방송되고 있다. 다 이재명 대표의 사천에 의한 결과라는 것, 이재명 대표는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저는 여기에 또 한 사람, 부천의 김기표 후보를 또 소개하고자 한다. 김기표 후보 문재인 정부 때 반부패비서관을 지냈다. 오래 하진 못했다. 부동산 문제가 있어서 사표냈다고 들었다. 이 김기표 후보는 서울 마곡동에 상가 2곳을 65억에 매입했다.
그런데 과정에서 50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떻게 이렇게 90%까지 대출이 가능했는지, 정말 의혹이 있다. 또 김기표 후보는 대장동 변호사로서 그 혜택으로 공천받았다는 논란이 있다. 알다시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변호인을 총괄해서 그 덕으로 공천을 받은 사람이다.
그리고 오죽하면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서진웅 후보도 이렇게 말했다. “고 노무현을 비웃거나 사람다운 세상에 어긋나는 것은 민주당의 정통성이 아니다. 부동산에 문제되어 공직을 사퇴했던 사람이, (김기표 후보를 말한다.) 본선에서는 이길 수 없다”고 걱정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또 공영운, 양문석, 김준혁에 이어서 부천의 김기표, 우리 힘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될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린다.
<장서정 선거대책부위원장>
안녕하신가 장서정이다. 저는 이번에도 무당층을 위해서 아주 간단한 투표를 하실 때 꼭 필요한 내용을 좀 전달드리고자 한다. 제가 무당층 유권자분들에게 호소하는 것은 단 하나이다. 총선 이후의 국회가 어떻게 일을 할 수 있는가이다. 이전에 여소야대 형태의 국회를 보면 가장 크게 두드러진 문제는 바로 비효율성이다. 즉 배에 노를 젓는 사람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노를 젓기 때문에 그 배는 산으로도 바다로도 가지 못하고 그냥 머물게만 된다. 만약에 이번에 이 총선 이후에 여전히 여소야대의 형태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앞으로의 3년은 아마 일하지 않는 국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무당층 유권자분들은 실제로 국회가 어떻게 일을 하고자 하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지를 잘 살펴보시고 국민의힘이 그리고 현 정권이 지금처럼 금융소득세 보완이라든가 혹은 저출생에 대한 엄마, 아빠를 위한 소득세 그리고 학원비 면세 등의 여러 가지 실제 우리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정책 공약들을 살펴보시고 꼭 투표를 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홍석준 종합상황실 부실장>
어제 이재명 대표는 재판에 나오면서 나경원 후보에 대해서 국가정체성 운운하면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같은 지역구의 ‘냄비는 밟아야 제맛’이라고 여성비하를 했던 류삼영 후보를 도우려고 했던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에 무조건 셰셰하자는 이재명 대표가 해서는 안 될 말들을 지금 하고 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에 대장동 배임, 성남FC 뇌물 사건 재판에 출석하고 나오면서 검찰 독재 정권이 원하는 결과라고 검찰과 정부를 비판했다. 역대 제1당 대표가 총선 기간 중에 이렇게 법정을 들락날락하는 분이 있었나. 반성은커녕 검찰 탓을 하고 있다. 국민을 바보를 아는지 모르겠다. 이런 재판은 검찰이 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이 사법부가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재명 대표가 공천한 많은 후보들이 지금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불량품이라 하고 사기대출을 한 양문석 후보가 11억 대출은 업계 관행이라고 했지만, 이것은 명백한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또한 사업자 대출을 받을 때 이미 폐업한 사업자의 물품을 구입했다는 허위 서류가 제출되었다는 것이 지금 증명되고 있다.
수원정의 김준혁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이 일제강점기에 정신대 종군위안부를 상대로 성관계를 했다는 둥 초대 이화여대 총장, 김활란 총장이 일제강점기에는 종군위안부를 보내고 미군정 기간 동안에는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에게 성상납했다는 등의 엄청난 어떤 막말을 통해서 유가족, 이화여대 졸업생들 그리고 재학생들 그리고 여성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마지못해 김준혁 후보는 이제 와서 발언이 정제되지 못했다고 사과 아닌 사과를 했다. 과연 이런 김준혁 후보의 말이 단순히 발언이 정제되지 못한 말인가. 김준혁 후보는 한신대 역사학자 출신이다. 그는 6.25 참전을 고마워하면 친미 사대주의자라고 뿌리 깊은 반미 좌파 주의자임을 스스로 알리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후보들에 대해서 민주당은 공천취소를 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미 공천 취소를 한 세종갑의 이영선 후보와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이겠나. 단지 하나 친명 후보이기 때문이다. 김준혁 후보는 이재명 대표를 정조에 비유를 했고, 양문석은 전해철을 제거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러한 후보들을 사퇴시키지 않으면 국민들이 반드시 민주당을 심판하실 것이다.
3월 30일 수서 동탄 간 GTX-A 노선이 개통되었다. 만성적인 수도권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출퇴근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개막했다. 이용자들도 호평 일색이다. 이런 GTX-A 노선은 이명박 정부 2009년에 예타가 통과되었고 2014년도 기본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2016년도에 착공이 되어서 드디어 3월 30일 그저께 개통이 되었다. 이러한 것은 지도자가 결단을 내렸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노태우 대통령 때 인천공항, KTX 같은 국가기관 인프라는 지도자가 미래를 어떻게 내다보느냐 하는 결과물일 것이다.
그런데 지난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은 과연 문재인 정부 때 무엇을 했나. 이러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국가기관망의 새로운 건설과 준비는커녕 세계 초일류의 원전을 생매장을 했고 이것으로 인해서 막대한 지금 전기요금 인상은 지금 현재 온전히 국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리고 모든 정부가 다했던 국민연금개혁은 포기를 했다. 그 반면에 400조 이상의 국가부채를 증가시켰고 또한 입법부에서는 민주당이 독재하면서 위헌이 이미 판결된 가칭 ‘김여정 하명법’이라 불렸던 대북전단금지법을 통해서 국가정체성을 파괴했고 그리고 소주성정책과 중대재해법을 통해서 시장경제를 파괴했으며, 검수완박을 통해서 사법 질서도 파괴했다. 이번 4.10 총선은 이렇게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 과연 누구인지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김경율 선거대책부위원장>
그간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여러 가지 재산형성 과정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김준혁 후보께서 제 이름을 거론하면서 기자분들께 배포한 게 있더라. 간단히 말씀드리면, 김준혁 후보가 농지법 위반 여부에 대한 해명 보도자료라고 할까. 그거 다 사실이더라도 농지법 위반이다. 잘 읽어보시면 본인이 말씀한 그거 그대로 다 인정하더라도 농지법 위반이다.
그리고 한번 사실 여부를 한번 체크해 봤는데, 간단하게 좀 저희가 준비한 판넬로 보여드리겠다. 강릉시 주문진읍에 소재하는 농지이다. 논이다. 지금 이와 같은 상태이다. 이게 김준혁 후보의 배우자 소유이고, 이게 지금 김준혁 후보가 가지고 있는 땅이다. 이런 상태이다. 그러니까 명백한 농지법 위반이다.
또 하나 그간 기자분들이 여러 그간의 공직 후보자들의 농지법 위반 의혹 보도들이 있었는데, 다 기억하시면 한 군데 토지이다. 예를 들어 경남 충무에 있다 어디에 있다, 어디 있다, 이건 조금 반론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본인이 주말에 가서 경작을 한다’ 할 수 있는데, 이분은 강릉, 여주 또 상속받은 토지도 합하면 천안도 있다. 이건 불가능하다. 정상 참작의 여지도 없고, 논리적 가능성도 없다라는 거, 이분이 농지법을 위반하지 않을 어떠한 논리적 구성도 불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오늘은 관악갑 박민규 후보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다. 관악갑의 박민규 후보가 소유하는 오피스텔이 이와 같이 있다. 이 건물이다. 일가족이 보유하고 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아버지, 어머니, 첫째 동생, 둘째 동생 그러니까 5명이 일가를 이루면서 86개실을 이와 같이 보유하고 있다.
여러분 보도에 따르면, 대략 월세는 85만원, 보증금에 따라 달라지겠죠. 85만원, 75만원 그리고 관리비는 13만원이라고 한다. 대략 한 호실당 연간 얼마가 되겠습니까. 1,000만원 정도가 나오겠다.
그러니까 연간으로 따지자면 86개실이니까, 8억 6천, 관리비까지 하면 약 10억 가까이 된다. 이분이 세금을 얼마를 냈을까요. 우리 흔히 임대소득이라고 하면 불로소득이라고 하고, 세금은 필요 경비가 거의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중과세가 될 수밖에 없다. 한번 간단히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금액이 있나.
박민규 본인의 2023년 세금 납부액을 이번에 신고한 내역 그대로 보여드리겠다. 단위 천 원이니까 170만 원이다. 가능한가.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다. 이건 이게 1개년이냐. 보시면 이렇게 정리를 해봤다. 봉천동 가면 이와 같은 건물 오피스텔 많다. 제 처남도 이런 데 살아서 저도 자주 놀러 가고 했었는데, 박민규 후보가 이와 같은 건물에 6층 전체를 11개실을 보유하고 계신데, 세금을 2023년도에 170만원, 2022년 460만원, 2021년 160만원, 2020년 110만원, 2019년 720만원, 아마 이분이 서울대 BK조교수 근무도 하셨고, 이런 여러 가지 근무도 있을 테니 근로소득세도 있을 거고.
또 하나는 당진에도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서 당연히 임대소득 나오겠죠. 신고가액이 2억 9천짜리니까 기준시가 2억 9천짜리면, 시가는 상당한 금액이다. 당진에도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와 같이 세금을 냈고, 여러분 한번 잘 한번 같이 생각해 보자.
저는 항상 같이 생각해 보자고 하는데, 대개는 6층을 박민규 후보가 가지고 있고, 다른 층들, 아버지가 같은 건물에 35개실, 어머니가 22개실, 첫째 동생이 9개실, 둘째 동생이 9개실하면, 이때 세무대리인은 대개 한 명이 한다, 여러 가지 목적으로 세무대리인 한 분이 한다.
공직에 출마 의지를 가지고 있는 박민규 후보가 연간 110만원, 160만원 세금 신고를 했다면, 공직에 생각, 의사가 없는 아버지, 어머니, 첫째 동생, 둘째 동생은 어떻게 신고했을까. 비슷하지 않을까. 같은 세무대리인이 신고했을 확률 매우 높고, 공직에 출마할 의지도 없으신 분들이 어떻게 신고하셨을까, 이게 가능한 일인가.
저는 좀 매우 분노스럽다. 연간 10억 가까이, 당진까지 하면 연간 10억이 될 테고, 다른 건물들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동생분들이나. 연간 10억에 육박하는 박민규 후보 1명만 따진다면 연간 1억에 상당하는 임대 수입이 발생하는데, 세금 100만 원 이거 너무하지 않나.
저는 4월 1일 법인세 신고를 끝내고,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민주당 후보들의 재산 신고내역을 보고 있는데, 제 느낌은 이렇다. 여러 차례 비슷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흔히 그런 말 하잖나. 홍수에 쓰레기 버린다고. 정말 그런 느낌이 든다.
공직에 출마해선 안 되고, 출마 준비도 안 되신 김준혁 후보, 이상식 후보, 박민규 후보, 이런 분들, 제 시각으로는 출마할 마음도 없었을 분들이신데, 반명 후보를 죽이기 위한 목적의 사천자들 그리고 이분들 입장에선 양문석도 나가는데, 이상식도 나가는데, 양부남도 나가는데, 나도 갈 수 있겠다. 홍수인데 나라도 갖다 버리자. 이런 시각인 것 같다.
다음 금요일에도 내실 있게 여러 명의 후보들을 좀 검증하겠다. 감사하다.
2024. 4. 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