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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포천가평살리기’ 송우사거리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24-04-03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4. 3.() 16:30 ‘국민의힘으로 포천가평살리기송우사거리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한동훈이다. 반갑다. 여러분, 경기북도가 설치되어서 규제가 해소되기를 바라시는가. 그걸 바라시는가. 그걸 바라시는지, 제가 다시 한번 여쭤보겠다. 바라시는가. 민주당은 경기분도 한다는 공약을 공약에서 없앤 것 같다. 여러분, 경기분도 필요한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경기북부 지역이 그동안 서울을 위해서 경기를 위해서 규제를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희생해 왔기 때문이다. 그 희생을 이제 끝내고 포천을 포함한 경기의 북쪽이 이제 다시 새로운 중심이 될 때가 됐다.

 

여러분, 그걸 제대로 해낼 사람이 필요하다. 그게 바로 우리의 김용태이다. 여러분, 김용태는 말 잘 듣는 사람이 아니다 아시죠. 여러분의 눈치만 보고 여러분의 말만 들을 사람이 필요하지 않은가. 저도 그런 정치인이 우리 정치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용태가 포천을 살리게 해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포천 만족하시는가. 지금으로 충분하신가. 그러면 지금 바꿔야 한다.

 

여러분, 앞으로 하루 조금 더 지나면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그동안 우리 당은 사전투표에 대해서 할 사람하고 말려면 말아라이런 정도 얘기였던 것 같다. 지금부터는 다르다. 여러분, 우리 모두 사전투표장으로 나가주십시오. 저희도 그렇게 할 겁니다. 여러분, 사전투표는 그냥 투표라기보다 일종의 출정식 같은 절차가 돼버렸다. 사전투표로부터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것을 막으려는 우리가 신나게 기세를 보여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전투표에 최대한 나가 달라는 것이 저희의 호소이고 부탁이다. 저희도 첫날 바로 기세 좋게 사전투표에 나설 겁니다.

 

여러분, 이번 선거가 그냥 그냥 정책을 비교하는 선거가 아니다. 저 사람들은 200석 넘겨서 헌법 바꾸고 헌법에서 자유를 빼자는 것 하자는 것 아닌가. 우리가 그걸 지켜내야 한다. 범죄자들 아무리 뭘 잘했고, 뭘 못했고 하더라도 범죄자들은 아니지 않은가. 범죄자들에게 이 나라의 미래를 넘겨줘야 되겠나. 여러분, 이 중에 우리가 조국처럼 살아왔나. 이재명처럼 살아왔나. 김준혁처럼 살아왔나. 양문석처럼 살아왔나. 박은정처럼 살아왔나.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여러분, 사전투표 때 바로 가셔서 그 사람들에게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대답해 주십시오.

 

여러분, 김용태가 오랫동안 준비했다. 알고 계시는가. 김용태 되는 정도의 의기 있고 결기 있고 젊음과 실력을 겸비한 사람 정도 되어야 포천을 진짜 새로운 단계로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저는 그걸 믿는다. 여러분, 그걸 아시는가. 여러분, 김용태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그건 저희에게 여러분들을 위해 뛸 기회를 주시는 것과 똑같다. 저는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는다. 대신 김용태를 선택해 주십시오. 김용태가 여러분을 위해서 포천을 위해서 뛴다면 저는 끝까지 김용태의 옆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뛸 겁니다. 여러분, 김용태를 외쳐주십시오. 김용태, 김용태, 김용태. 여러분, 제가 김용태 후보의 짧은 결기를 들어보겠다.

 

<김용태 경기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국민의힘이 청년도 공정하게 경쟁하면 국회의원 후보가 될 수 있다. 이것이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이 내세우는 시스템 공천 아니겠나. 민주당은 못 할 겁니다. 민주당은 비명횡사, 친명횡재이다. 자유민주주의 정책에 입각해서 누가 더 자유민주적이고 누가 더 공정하고 누가 더 이 나라를 이끌 수 있겠나.

 

여러분들께서 포천가평의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의 정치개혁 이끌라 명령하셨다. 저희 254개 국민의힘 지역구 후보자들은 정치개혁 약속했다. 불체포특권 포기했다. 국회의원 정수 축소 약속했다. 민주당은 못 할 겁니다. 여러분 이것은 이재명 대표는 못 할 겁니다. 오로지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 후보자들만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의 중심이 관심이 이곳 포천과 가평으로 흐르도록 하겠다. 제가 한동훈 위원장님과 함께 여러분들께 그 자존감과 자부심 돌려드리겠다. 포천가평 경기북도특별자치도의 중심이 되어서 규제를 풀고 제대로 발전 이끌겠다. 저 김용태가 포천가평의 발전 제대로 이끌겠다. 시청이 하나 되어서 군청이 하나 되어서 정부와 함께 되어서 저희가 집권 여당이 개혁 이끌겠다. 저는 국민의힘과 한동훈 위원장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는 역사적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진보 정권도 보수 정권도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난제들을 개혁해라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해라 그것이 저는 의료개혁이고 교육개혁이고 연금개혁이고 노동개혁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누가 할 수 있겠나.

 

국민의힘은 다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하고 다르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 여기 계신 시민, 구민 여러분들 충분히 자부심 느끼셔도 된다.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더 우위에 있다고, 국민의힘이 더 건강하고, 국민의힘이 보다 더 자유민주주의 정당에 가깝다고 여러분들 자부심 느끼셔도 된다. 오늘 집에 돌아가셔서 가족분들, 친척분들, 이웃분들, 친구분들에게 보여주십시오. 410일에 국민의힘이 승리한다. 여러분, 제가 조금 전에 말하지 않았나. 선거는 인물과 조직이다. 인물 누가 더 우위인가. 조직은 누가 더 우위인가. 여러분, 254개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과반할 수 있다. 믿으시나. 그 믿음을 드러내겠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 그 중심이 이곳 포천가평에서 시작할 것이다. 여러분, 감사하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은 오로지 이재명 대표의 눈치만 본다. 이재명 대표의 눈에만 들면 공천받고 나온다. 우리는 오로지 여러분의 눈치만 본다. 우리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강한 힘을 발휘하고 실력 있게 봉사하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이다. 제가 이끄는 국민의힘은 김용태 같은 사람이 뜻을 펼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이다. 여러분, 젊은 김용태가 여러분을 위해서 포천을 바꿀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제가 함께 하겠다.

 

오늘 국민의힘으로 포천가평살리기송우사거리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용태 후보, 경기 포천시가평군 최춘식 의원이 함께 했다.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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