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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동대문살리기’ 전농동사거리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24-04-04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4. 4.() 11:25 ‘국민의힘으로 동대문살리기전농동사거리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여러분, “어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이 말은 며칠 전에 양문석 씨가 국민을 향해서 한 말이다. 아십니까. 그 화면을 한번 찾아봐 주십시오. “어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 그 사람이 멀쩡한 사람입니까. 사기꾼 맞다. 사기 대출 다 드러났는데, 그냥 국회의원 하겠다고 한다. 여러분, 우리 아이들한테 이렇게 살라고 가르칠 겁니까. 우리가 이런 사람들입니까.

 

반드시 투표장으로 나가주십시오. 지금 투표장에 나가면 이런 범죄자들을 막을 수 있고, 투표장에 나가지 않으시면 이런 범죄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칠 겁니다. 간명합니다. 여러분, 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 또 총선에서 맞는 경우 잘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깜깜이 기간 중에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고, 지금부터 국민들이 마음을 정하시거든요.

 

지금 저희가 이기는 곳도 있고, 지는 곳도 있다. 그거 쳐다보지 마십시오. 답은 하나이다. 여러분처럼 법을 지키는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에게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는 그냥 투표장에 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희가 범죄자들을 치워버리겠다. 저희를 믿어주십시오.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을 위한 정책을 계속 마련하고 있다. 현실성 있고 정말 필요한 정책, 말씀드리고 있다. 저희가 오늘 말씀드린 것 중에서 영업정지 처분에 기소유예와 같은 유예 제도를 도입한다고 약속드렸다. 여러분, 소상공인들이 억울하게 영업정지 당하는 거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규정상 기소유예 처분이 되더라도 2분의 1까지 감경만 될 수 있을 뿐이지, 이걸 면제해 줄 수 없었다. 그런 제도를 저희가 만들겠다. 저희가 법을 바꾸어서 그 법을 통과시켜서 소상공인들의 억울함과 두려움을 없애 드릴 겁니다.

 

여러분, 동대문에 만족하십니까. 동대문이 지금 이대로 가도 괜찮습니까. 아닙니다. 동대문은 서울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저기 있는 장경태 후보같이 이재명 대표에게 아부하고 계속 자리 잡아가는. 이런 사람 또 의원으로 만들어 줄 겁니까.

 

저희는 오로지 여러분들 눈치만 봅니다. 김경진이, 김영우가 제 눈치 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동대문 시민들의 눈치만 보고, 동대문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이라면 뭐든지 할 겁니다.

 

여러분, 김경진의 생활공약 아십니까. 김경진은 이 관내에 고등학교가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해결하겠다고 나선 사람입니다. 저도 김경진의 옆에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김영우는 어떤 사람입니까. 진짜 동대문 사람 아닙니까. 고등학교 중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나왔습니다.) 이런 사람이 동대문의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겁니다. 여러분, 김영우 이상으로 동대문을 잘 아는 정치인이 있습니까. 동대문을 한번 발전시켜 봅시다.

 

여러분, 올해부터 저희가 강력하게 추진해서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모두 수개표를 합니다. 저희가 사람이 하나하나씩 다 까보게 됩니다. 여러분, 저희를 믿으십시오. 저희를 믿으시고 사전투표에 나서주십시오.

 

제가 왜 이런 말씀 드리냐면, 사전투표는 일종의 기세 싸움입니다. 우리가, 우리 법 지키면서 사는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에게 질 수 없다는 기세를 사전투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보여주십시오.

 

여러분, 대한민국이 아무리 뭐라 해도 범죄자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범죄자들한테 죄를 맡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조국처럼 살아오셨어요. 이재명처럼 살아오셨어요. 김준혁처럼 살아오셨습니까. 박은정처럼 살아오셨습니까. 아까 말한 양문석처럼 살아오셨습니까.

 

그런데 왜 그런 사람들이 선량한 우리들을 지배하는 것을 놔두려 합니까. 사전투표장으로 가주십시오. 저희 모두 내일 바로 갑니다. 미래 세대, 젊은 세대를 설득해 주십시오. 그분들한테 조국이나 이재명처럼 살면 되는 거다.’라고 말해줄 겁니까. 그러면 나라가 망합니다. 사전투표장으로 가주십시오. 가셔서, ‘우리는 너희들처럼 살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외쳐주십시오. 저희가 그 대답으로써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 사람들을 치워버리겠습니다.

 

여러분, 김준혁이라는 분이 또 이상한 말 한 게 나왔다. 제 입이 더러워지겠다. 한마디만 하겠다. 스와핑 같은 얘기를 했다. 여러분, 머릿속에 다 그것만 차 있는 사람입니다. 그 정도면 국회를 갈 일이 아닙니다. 그분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그분을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머릿속에 진짜 그거밖에 안 들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게 놔두실 겁니까. 어린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그렇게 살아도 출세한다는 거 보여줄 건가요. ‘그런 거 안 된다. 그런 사람은 우리 공동체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확실한 답을 여러분이 보여주십시오.

 

저희가 부족한 점이 많을 수,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여러분 저희는 바꾸지 않습니까. 저희가 여러분들 보기에 부족한 막말 한 사람들 제가 어떻게 했습니까. 정말 아프지만 뼈를 깎는 심정으로 정리했다. 여러분의 지적에 저희는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지적에 반응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그게 민주정치 아닙니까.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는 박은정이나 공영운, 양문석, 김준혁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냥 간다고 합니다. 양문석은 어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모냐, 대신 우리를 가르치고 욕하려 듭니다. 보여주십시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 우리 아이들은 절대 그 사람들처럼 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여러분, 김경진과 김영우이다. 김경진과 김영우는 우선 정직합니다. 그 사람들처럼 살아오지 않았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습니다. 오로지 여러분의 눈치만 봅니다. 이 사람들 제 눈치 볼 것 같습니까. 저는 그런 거 기대도 안 합니다. 그런 거 안 해야 진짜 정치입니다. 저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습니다. 제가 누구 눈치 볼 것 같습니까. 저 평생 안 그러고 살았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저 여러분의 눈치만 볼 겁니다.

 

여러분, 저 이재명 조국의 눈치만 보는, 범죄혐의 주렁주렁 달린 사람들을 저희가 치워버리게 해주십시오. 그게 여러분들 사전투표장으로 저희를 믿고 나가 주십시오. 나가서 동대문의 김경진, 동대문의 김영우를 선택해 주십시오.

 

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김경진! 여러분이 나가 주시면 한 분이라도 더 모시고 투표장으로 가주시면 우리가 이깁니다. 저는 정치한 지 100일 밖에 안돼서 아직까지 허장성세나 뻥 치는 거 못 배웠다. 나가시면 우리가 이깁니다. 반드시 나가주십시오. 나가시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무너집니다.

 

<김경진 서울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45, 46일 사전투표하고, 410일 본투표해서 이재명, 조국, 양문석, 박은정, 김준혁, 깡그리 싹 쓸어봅시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제가 이기고 다시 동대문에 오겠다.

 

오늘 국민의힘으로 동대문살리기전농동사거리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갑 김영우 후보, 서울 동대문구을 김경진 후보가 함께 했다.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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