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4월 5일 경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국민 여러분, 오늘, 내일 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이다.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란다. 유권자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나와 가족의 미래,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 혹시 부정선거를 우려해 사전투표를 꺼리는 분이 계신다면, 이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 이번 선거부터는 우리 당이 주도해서 사전투표를 포함한 모든 투표를 수개표를 실시하도록 해 부정선거의 우려를 차단했다. 청년 여러분께서도 정치가 청년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외면하지 마시고, 꼭 투표장에 나와 주십시오.
청년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청년이 원하는 정치를 만들 수 있다. 오늘 청년 여러분이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내일이 된다.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야당에 의해 파괴된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견인차가 되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께서 사전투표 때부터 범죄와 비리 척결의 큰 물결을 일으켜 주시길 간절히 호소한다. 파렴치범들이 마치 정치범인 양 큰소리치는 저질 총선을 보면서 미래 세대가 무엇을 배울 것인지 걱정된다면 꼭 투표해 주십시오.
현재 야당 일각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야권이 20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해 대통령의 탄핵은 물론 개헌까지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2년 동안 다수 의석의 횡포를 마음대로 부리며 의회독재가 어떤 것인지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동안 민주당은 다른 야당과 함께 12건의 특검법을 제출해 2건을 본회의에서 일방 가결했다. 해임건의안도 박진 외교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 제출해 모두 가결했다. 장관, 검사,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9건 발의해 그중 4건을 가결하고 나머지는 철회하거나 자진 사의 표명을 유도했다. 국정조사는 8건을 요구했다. 민주당이 본회의에 직회부해 단독처리한 법안이 10건에 이르며 여야 합의 없이 통과된 악법들에 대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유도했다.
이처럼 윤석열 정부 이래 민주당은 특검, 국정조사, 해임 건의, 탄핵 등 예외적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수단을 자기들 마음대로 동원하며 사실상 대선에 불복하고 정상적 국정운영을 가로막았다. 이 속에서 국회는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극한 정쟁의 무대로 전락했고 민생은 사라졌다. 지난 2년의 민주당 의회독재는 우리나라가 대통령제 국가이지만, 국회가 민주당과 같은 운동권 이념 정당에 의해 장악되면 행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국정이란 넓은 의미에서 행정부와 입법부가 서로 상호 견제하면서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 의회독재 하에서 정부와 국회 사이의 협력은 완전히 실종되었고 대결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야당은 대통령 탄핵을 노골적으로 입에 올리고 있다. 지난 2년의 극한 정쟁을 앞으로 3년 더 하겠다는 선언이다. 이제는 민주당 대표에 더해 조국혁신당 대표도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어, 극한 정쟁의 강도는 더해질 것이다. 만약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한다면 민주당 의회 독재가 4년 연장된다.
민주당이 비명횡사 공천을 통해 친명패권을 관철한 이상 민주당의 의회독재는 이재명 의회독재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연합한다면 이조독재가 된다. 이조 독재가 4년 내내 민생을 내팽개친 채 정쟁을 일삼는다면 과연 이 나라가 무사할지 몹시 걱정이 된다. 국민 여러분께서 다수당의 의회독재를 심판해 주시고 국회가 다시 이조독재 치하에 떨어지는 일만큼은 반드시 막아주시길 부탁드린다.
민주당은 친명횡재 공천을 통해 부동산 투기꾼과 막말꾼 등 불량 후보를 대거 국회의원 후보로 내놨다. 갭투기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는 후보들이 무려 10명에 가깝고 도를 넘는 막말꾼도 5명이 넘는다. 그 외에도 전과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들이 많아 우리 정당 공천사에서 손꼽힐만한 망천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현재 가장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이 대부분 경기도에 공천되었다는 것이다. 오늘 그 심각성을 국민 여러분께 알리기 위해 경기도당에서 오늘 선거대책회의를 가지게 되었다.
불법 대출로 부동산 투기를 한 후보 또 여성혐오 발언 등 막말 후보, 부도덕한 아빠찬스 후보, 재산형성 과정 의혹 및 탈세 의혹 후보 등 문제의 후보들이 즐비하다. 특히 양문석 후보가 불법 대출과 과거 막말로 며칠 전까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더니, 이제 김준혁 후보가 일반의 상상을 초월하는 막말과 역사 왜곡으로 우리 국민을 아연실색케 하고 있다. 아무 증거도 없이 성상납설을 주장해 이화여대 전체 동문은 물론 이용수 할머님에게까지 모욕감을 준 것도 모자라, 연산군 스와핑 운운하는 희대의 망언을 한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역사학자로서 발언한 것이라고 우기지만 이와 같은 수치스러운 말을 어떻게 학자의 말이라고 할 수 있겠나.
이런 사람이 헌법기관이라고 불리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그것은 우리 의회 민주주의의 수치가 될 것이다. 정말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막말, 불법대출로 부동산 투기, 눈살 찌푸리는 과도한 아빠찬스, 재산 형성 의혹과 탈세 의혹에도 판세에 영향이 없다면서 마이동풍인 민주당의 오만함을 경기도민 여러분이 심판해 주시고, 불량 후보들을 퇴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김현준 경기 수원시갑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 김현준이다. 저는 GSGG 욕설 막말로 이미 품성에 바닥을 드러내고 두 가지 사법리스크까지 안고 있는 민주당 수원갑 김승원 후보에게 수원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김승원 후보는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GSGG”라는 해괴한 욕설을 해서 국민적 지탄을 받은 바 있고, 사과는커녕 궤변을 거듭하는 억지 변명으로 국민적 조롱마저 한 몸에 안았던 후보이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김승원 후보가 두 가지 점에서 사법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후보이다.
첫 번째는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송영길 돈봉투 명단에 김승원 후보가 올라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명백히 사법판단의 대상이다. 두 번째는 수억원의 금품이 오간 코로나치료제 로비 사건에 김승원 후보가 연루되어 있다는 것이다. 작년 5월 25일 조선일보에 보도된 그래픽을 보면서 이 사건의 개요를 먼저 설명드리겠다. 2021년 하반기에 A제약사 사주 강모 씨가 수억원의 금품을 양모 씨라는 여성에게 제공하고, 코로나치료제 임상 승인을 도와달라고 한다.
양모 씨는 평소 오빠라고 부르던 민주당 국회의원 B에게 이 청탁을 전달하고 또 B는 이 청탁을 식약처장에게 전달한다. 이후 곧 코로나치료제 임상 승인이 났다. 강모 씨는 올해 2월 8일 구속기소되었는데, 금품 제공 식약처 불법 로비와 또 임상 승인이 났다는 비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또 임상시험 과정에서 동물 실험 자료를 조작하는 혐의로 이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모 씨를 구속기소하면서 브로커 양 씨와 관련 공직자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식약처장에게 청탁을 전달한 자로 등장한 국회의원 B가 바로 민주당의 김승원 후보이다. 저는 지난 3월 25일 우리 수원시갑 선거 토론회에서 이 사건의 청탁 전달자 국회의원 B가 김승원 후보 당신이 맞느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김승원 후보는 “나는 국회의원이다.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고충을 전달하는 것이다. 청탁 금지법에도 허용된다.” 이런 취지로 답변을 했다.
청탁 전달 행위는 인정하는 데 고충민원이라 괜찮다는 이런 궤변을 늘어놓는 것이다. 김승원 후보에게 묻고 싶다. 제약사 사주 강모 씨와 제약 분야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성용품 업자 대표인 브로커 양모 씨를 뭘 보고 수억원의 금품을 제공하면서 식약처 로비를 청탁했겠나. 양모 씨가 김승원 의원과 오빠 동생 한다니까 그걸 보고 금품주고, 식약처 로비를 했다는 것이 지극히 합리적인 것이다. 코로나치료제는 국민의 생명이 달린 것이다.
여기에 수억원의 금품이 오가며 불법 로비가 벌어졌다. 비공개 정보를 이용한 지식거래에 동물실험 자료조작까지 온갖 악취가 진동한다. 이런 사건에서 김승원 후보는 식약처장에게 청탁을 전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도 국민 고충 전달 운운하고 있다.
김승원 후보의 국민 무시, 법률 무시, 도덕불감증이 경악스럽다. 욕설과 경찰은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브로커 양씨와 관련된 공직자 등에 대한 수사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 김승원 후보의 식약처장에 대한 청탁 전달 행위의 방법 내용 그 배경에 대해서도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다. 이재명의 법률 호위무사라는 수원갑 김승원 후보도 욕설 막말은 기본이고 잠재적 사법리스크를 두 가지나 안고 있다. 이런 후보에게 장안구의 수많은 현안들과 수원의 발전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이수정 경기 수원시정 국회의원 후보>
일단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 너무 여러 가지 언사가 무도하여 제가 과연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사실 저는 선거가 이런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출마를 할 때부터 좀 더 이제 정치인들도 일반인들처럼 법치주의 테두리 내에서 잘 원칙대로 살 수 있는 그런 모범을 보이고자 출마를 했던 것인데, 결국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금 이런 종류의 추문을 제 입으로 언급하게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
굉장히 참담한 마음이 듭니다. 이분의 정체를 알면 알수록 과연 여의도에 가도 되는가. 이런 사람에게 우리나라의 다음 세대의 미래를 맡길 수가 있겠는가. 굉장히 의문이 들고, 사실 지금 마음도 여기 앉아 있는 이런 이제 마음도 편치가 않다.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해서, 감히 제가 제 입으로 그분이 한 말씀을 옮길 수조차 없다.
저는 25년 동안 억울한 범죄 피해자들을 대변하기 위한 삶을 살았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그러한 피해자들, 피해당사자들을 비하하는 그런 막말로서 역사학자로서 인기를 얻은 그분의 모든 과거 언행에 대하여 도저히 수용할 수가 없고, 어떠한 언사를 해도 그분의 잘못을 제가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피해자들 중에는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도 계시고, 이대에 수많은 학생들 그리고는 동창들이 존재한다. 근거 없이 그분들을 매춘을 했다고 과거에 그렇게 몰아가는 지금 이분의 과거 말씀들, 그런 것들이 어저께 이대에서 너무나 많은 이제 동문들이 모여서 시위를 이끌어 냈고, 아마 오늘은 저희 지역에 그분들 중에 또 여러분들이 오신다고 알고 있다.
물론 저는 지금 이런 일들과 전혀 관계없이 제 선거유세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어쨌든 지금 이렇게 무도한 사람을 공천을 준, 전혀 검증하지도 아니하고 공천을 준 민주당을 성토하고 싶고, 왜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 이 사람의 무도함 앞에서 이렇게 치를 떨어야 하는지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저는 원래 정치인이 아니어서 상상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제 눈앞에서 일어나다 보니까 도대체 어떻게 제가 표현을 해야 될 지 잘 알지 못한다. 25년 동안 제가 했던 그 수많은 억울함을 호소했던 피해자들의 얼굴이 생각나고, 그분들은 단순히 성폭력 피해만으로 고통받지 않는다. 사람들의 손가락질 그리고는 지금 이렇게 근거 없는 추문들에 의하여 2차 피해, 3차 피해 경우에 따라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피해자들도 있다.
도대체 왜 이런 무도한 사람들이 왜 여의도로 가게 왜 공천을 주신 것인지, 왜 박광온 후보는 왜 떨어뜨리신 건지 정말 민주당에 물어보고 싶다. 대체 왜 이 사람이 왜 갑자기 등장하게 된 건지 그 경위를 좀 제대로 설명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도저히 제가 제 입으로 그 말들을 담아내지 못하여 죄송하다.
정말 참담한 심정이다. 국민들이 왜 정치인을 이렇게 존경하지 않는 것인지, 왜 혐오의 대상이 되는지 이제서야 깨닫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자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선 안 됩니다, 여러분.
<박재순 경기 수원시무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 박재순이다. 반갑다. 시민 여러분, 민주당의 후보는 시장 12년 하고 그다음에 부지사 2년 하면서 또 할 일이 있다고 나왔다. 그러나 시장 12년 하는 동안 또 부지사 2년 하는 동안 우리 지역에 과연 무엇을 해주셨나. 아무것도 해주신 게 없다. 그렇게 우리 시민들께서 우리 지역 주민들께서 체육·문화복지센터 하나 지어달라고 했었을 때 그는 외면했었다. 그리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또 우리 영통구 주민들께서 영통 쓰레기 소각장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렸을 때 그것 또한 외면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하겠다고 한다. 비행장 이전 하겠다고 한다. 비행장 이전을 할 수도 없었지만, 그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리고 경기도 부지사를 하면서 또 무엇을 했나. 군공항 이전이라는 것을 경기도 조례에서 뺀 장본인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런 역할을 했던 사람이 인제 와서 우리 지역을 위해서 일한다고요.
시민 여러분 또 속을 것입니까. 이제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 수원시장 시절에 본인이 만들었던 ‘정조인문예술재단’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 이사로 일했던 사람이 수원정 지역의 민주당 후보로 나오고 있다. 김준혁 후보이다. 이 사람을 키웠던 사람, 그 사람이 또 누구인가. 저는 염태영 후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가 중심에 있다. 이렇게 사람들을 속이면서 사람들의 인맥을 관리하면서 자기들만의 끼리끼리 문화를 하면서 세상을, 수원시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저는 염태영 후보에게 묻겠다. 수원시로 들어와야 할 기부금이 기업은행에서 또 하나로마트에서 1년에 수십억씩 주고 있었다. 그 30억 또는 20억 이런 내역들을 밝히지 않고 어떻게 쌈짓돈처럼 썼는지 그 기업에서 어떻게 주게 되었는지 저는 묻고 싶다. 정조인문재단이 무엇이었길래 그런 돈들이 말없이 본인은 모르쇠로 일관하지만, 그 중심에 저는 염태영 후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 이런 부분도 우리 시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
이제 새로운 문화가 정착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 수원시의 판을 바꾸지 않고서는 수원의 미래가 없다. 이렇게 거짓말로써 일관했던 사람들, 그가 말했던 그가 주장했던 수원군공항 이전은 없고 경기 국제공항만 만들겠다는 이런 사고방식 그리고 우리 지역에 체육·문화복지공간 하나 해주지 못했던 사람 또 영통 소각장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했던 사람, 반드시 우리 수원무 지역구 주민들께서 돌아오는 4월 10일 아니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전투표하는데 시민 여러분, 이런 문제 반드시 민주당 심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장성민 경기 안산시갑 국회의원 후보>
이번 선거는 매우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 운명에게 엄중하고도 결정적인 선거다. 이렇게 생각한다. 이번 선거를 어떻게 보느냐, 성격을 규정한다면, 저는 ‘범죄와의 전쟁이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총선은 한마디로 범죄와의 전쟁을 하는 그러한 선거고, 국민의 정의와 도덕이 승리하는 그래서 나라의 기틀을 새로 세우는 그러한 제2 건국의 시금석을 놓는 그런 선거가 될 것이다. 그런 역사적 성격을 갖고 있다. 이렇게 본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선거에 우리 국민들은 국민 대청소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국민께서 행사하는 한 표 한 표가 마치 빗자루를 들고 온 국민이 범죄 쓰레기들을 정리하는 그런 어떤 국민 대청소의 날이 10일 총선의 날이다 이렇게 저는 해석한다.
여기서 우리 국민께서 명확하게 결정을 하셔야 된다. 과거로 갈 것이냐 미래로 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국회를 또다시 범죄자, 전과자, 피의자, 피고인들의 죄질을 스스로 막을 수 있는 방탄용으로 활용하도록 범죄 세력에게 국회를 넘겨줄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21세기 대한민국이 10대 경제 강대국에서 이제는 8대 7대 5대 경제부국으로 치솟는 그런 어떤 기틀을 번영의 나라로 몰아갈 것인가를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에 평가를 해주셔야 됩니다.
지난 2년 동안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문재인 정권이 망쳐놓은 경제 파탄과 경제 파산을 뒷수습해 가면서, 뒤처리해 가면서 피눈물 나게 팬데믹 이후에 공급망 부족 상황까지 다 어려운 점을 극복해 가면서 대통령은 우리 경제를 OECD 경제 국가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에 대한 아무런 청사진도 없고, 대안도 없고, 비전도 없는 민주당이 일하고자 하는 정부를 지난 2년 동안 국회에서 정쟁으로 발목만 잡고 경제 상황을 악화시켜서 정치권력이나 취득해 보려는 이런 수작을 부리는 것이 지난 2년 동안에 180석을 갖고 있는 야당의 정치 행태였다.
이렇게 민생경제로 회복시키고 살리고자 애를 썼던 집권여당의 발목잡기 외에 지난 2년 동안 180석 갖고 야당이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민주당은 오로지 국정의 발목잡기 그 일에만 매진했다. 이런 정당에게 다시 표를 준다면 이제 국정파탄을 초래할 것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지금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핵심 화두를 보면 우리에게 200석을 주십시오. 200석만 주면 우리가 대통령 탄핵하겠다. 대통령 탄핵 노래를 부르고 있다.
우리는 경제성장 경제회복에 대한 모든 열정을 매진해도 부족할 판에 여야 간에 머리를 맞대고 경제회생을 어떻게 해야 되고, 민생경제를 어떻게 회복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밤낮으로 머리를 맞대도 우리 경제가 회생될까 말까 이런 판국에 고작 대통령이 탄핵하겠다고 우리에게 200표를 달라, 200표만 주면 우리 대통령 탄핵한다. 대통령제 민주주의에서 대통령 탄핵하면 어떻게 됩니까. 국정 혼란 온다. 국정혼란오면 어떻게 되나. 경제파탄이다.
야당이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겁니다. 우리는 안정 속에서 새로운 변화로 21세 경제 8대 강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냐. 경제를 또다시 파탄 내고 파산되는 문재인 정권의 2.0 재악순환을 가속화 시킬 것인가. 이제 국민이 결정하고 판단하셔야 된다. 침몰이냐 아니면 다시 부활이냐.
이번에 집권여당에게 표를 몰아주신다면 정말이지 대한민국 경제 2.4% 이상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전과자들 싹 국회에서 정리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10일 총선일은 국민 대청소의 날, 대한민국 제2 건국의 심정으로 그러한 국운을 가르는 그런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투표를 해주셔야 우리의 미래 세대가 삽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국민께 이런 요구를 감히 드리고 싶다. 어떤 사람, 어떤 정당에게 표를 몰아줘야 정상국가가 될 것인가. 저는 이번에 국민 여러분께서 국회에 가서 경제를 살리고 민생경제를 회복시킬 정당, 거기에 투표를 할 것인가. 그런 정당에게는 투표를 해서 그런 정당의 후보들을 모두 국회로 보내주시고 그렇지 않고 범죄전과경력, 불법대출, 사기대출, 딸을 내세워서 주택담보대출이 안 되니까 사업자대출로 속여서 재산세 증여세 소득세 한 푼도 낸 적이 없는 딸까지 범죄자로 모는 그러한 어떤 불법집단을 국회로 보낼 것인가. 국회로 보낼 정당의 후보들은 국회로 보내주시고 감방으로 보낼 정당의 후보들은 감방으로 보내서 범죄와의 전쟁을 통해서 국민 대청소의 날로 심판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이원모 경기 용인시갑 국회의원 후보 >
국민의힘 용인시갑 국회의원 후보 이원모이다. 처인구를 국가의 미래를 좌우 할 반도체 경제 수도로 만들고 반도체 산업의 과실이 주민들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처인구에 뼈 묻을 각오로 이번 총선 출마했다. 그런데 민주당 이상식 후보는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발언을 했다. 용인에 온 이유가 “대구에서는 당선될 수 없어서”이고, 또 국회의원이 되려는 가장 큰 이유가 “이재명 대선 후보 영남선대본부장을 맡아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선봉장이 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런 후보가 과연 용인갑 후보로서 자질을 갖춘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처인구는 그동안 많은 국회의원, 시장들이 형사 처벌을 받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지역 곳곳에서 만난 주민분들은 “자네도 그렇게 될 거야?”라고 물으실 정도로 처인구는 깨끗한 정치인에 대한 갈망이 매우 큰 곳이다.
그런데 이상식 후보는 며칠 전 있었던 TV 토론회에서 21대 총선 당시 현금 5억원 그리고 몇몇 고가 미술품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사실을 시인했다.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실을 인정한 겁니다. 또 이상식 후보는 이번 후보 등록을 위한 재산신고에서 최초 현금 5억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가 하루 만에 이를 3억 5천으로 축소해서 다시 신고했다. 이상식 후보는 그 경위를 묻는 질문에 ‘선거비용으로 많이 지출했다’면서 ‘현금을 언제부터 어디에 썼는지 잘 모른다’라는 취지로 답변은 얼버무렸다. 개인이 5억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또 하루 만에 이를 뒤집어 1억 5천만원이라는 거액을 축소 신고한 것도 대단히 이례적인 것이다. 단순 실수라고 보기 어렵고 재산을 허위로 신고했다거나 은폐하기 위한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상식 후보는 탈세 의혹도 심각하다. 지난 3월 25일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의 이상식 후보의 재산이 5년 동안 50억이 증가했는데, 그동안 납세실적은 1,800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자, 이상식 후보는“보유 미술품 가액이 대폭 상승했다. 재산액을 늘었지만, 아직 작품을 보유 중이므로 미실현 이익일 뿐 세금 부과 대상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상식 후보가 21대 총선 당시 신고한 미술품은 2점이었고 이번에 신고한 미술품은 그 2점과 전혀 다른 미술품 14점이었다. 이에 대해 이상식 후보는 이번 TV 토론회에서 기존 해명을 뒤집고 “21대 총선 당시 신고한 미술품 2점은 판매했고, 미술품 매매 등을 통해 현재 미술품을 보유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본인이 했던 말 계속 앞뒤가 맞지 않는다. 신고한 미술품 목록 가액은 정말 제대로 신고한 걸까요. 세금은 제대로 냈을까요.
이상식 후보는 허위사실공표, 탈세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반도체 경제수도 처인구 대표 선수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한정민 경기 화성시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신가. 화성을 선거구에서 뛰고 있는 동탄의 한정민이다. 저는 선거에 나오면서 동탄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제 상대이신 공영운 후보님께서 저를 비롯한 청년 세대에게 박탈감을 주고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숨어 계시기에, 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 공영운 후보는 자신이 다니는 회사와 관련된 호재가 명백하게 보이는 건물을 매입합니다. 이후 2021년 실거주를 하지 않으면 증여를 임의대로 할 수 없는 규제가 시행되기 하루 전날에 아들에게 이를 증여합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공영운 후보는 “구입은 실거주 목적으로 했고, 증여는 아들의 결혼 준비를 위해서”라고 했다. 그때 그 아들은 군 복무 중이었고 22살이었다.
저는 이 해명이 이해가 되지가 않다. 제 이해력이 모자라든가 아니면 공 후보님의 말씀이 거짓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란은 동탄과 경기도, 나아가 30억짜리 건물을 증여받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큰 박탈감을 안겼다.
이에 더해서 토론에서 딸의 갭투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후보께서는 “젊은이들 갭투자 많이 하지 않느냐 열심히 일하는 우리 아들 딸 이렇게 말하지 마라”라는 취지로 말씀하셨다. 이는 갭투자를 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마음에 상처를 한 번 더 훑었다고 저는 생각한다.
공영운 후보님은 출마하시면서 분명히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렇게 청년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박탈감과 절망만을 선사하고 계신다. 출마할 때 미래 동탄의 미래 엔진이라고 말씀하셨다. 저는 그 엔진이 고장 났다고 생각합니다. 고장 난 엔진 리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 문제가 계속 불거지는 게 두려우신지 토론을 회피하시고 전화로 토론에 참석하셨다. 토론장에서 딸의 부동산 구입에 관련된 질문에도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사생활 보호를 운운하십니다. 공인이 되겠다는 분이 사생활 보호를 운운하신다는 게 저로서는 다시 한번 납득되지가 않는다.
이재명 대표는 말했다. 노동과 헌신도 없이 갑자기 큰 재산을 만든 자는 주권자 대리인의 자격이 없다. 이 말대로면 공영운 후보는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공영운 후보에게 어떠한 조치도 하고 있지 않다. 이건 아마도 그 당에 그보다 더한 분들이 가득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이렇게 묻고 싶다. 이재명 대표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금 계양에 아파트 이름도 외우실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시겠지만 한 번쯤 고민하셔서 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지금 저희 선거구에는 3명의 후보가 있다. 저를 제외한 2명의 후보께서는 정권 심판만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동탄의 비전은 사라졌다. 저는 대한민국이 만약에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정권 심판만을 외치는 민주당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비전 또한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가올 4월 10일 민주당의 내로남불과 공영운 후보의 뻔뻔함을 심판할 수 있도록 저 한정민이 몸이 부서져라 뛰겠다. 청렴하고 깨끗한 후보임과 동시에 동탄에서 일하는 여당의 후보로서 동탄시 승격으로 교통, 교육, 행정 인프라를 확충하는 비전으로 동탄 주민분들을 설득하겠다. 동탄의 불량 엔진 공영운 리콜에 모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유일호 민생경제특위 공동위원장>
지금 유세를 다니면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여러 가지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대개 잘못됐거나 거짓말이다. 그저께 이재명 대표는 창원 성산 허성무 후보 지원 유세를 나가서 “대통령이 전국 다니면서 해주겠다고 약속한 것 실천하려면 1,000조원 든다”고 발언했다. 과거에 나라 곳간을 쌈짓돈처럼 쓰던 민주당의 대표다운 거짓말이다. 민생토론회 과정에서 발표된 사업은 민간기업이 사업성을 판단해서 자발적인 투자를 이끌도록 하는 것이고, 정부는 그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당연히 그만큼 투자액만큼 들지 않는 것이다. 훨씬 적게 드는 것이다. 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 것이 기업이라는 사실에서 볼 수 있듯이 경제활동은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정부는 이들 생태계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야 한다.
과거 탈원전 정책을 보십시오. 지금 원전산업 부품공장에는 녹슨 부품이 즐비해 있고, 신한울 3, 4호기 건설 중단으로 대표적인 원전기업인 두산중공업이 매우 어려운 사정을 겪었고, 두산중공업의 280곳이 줄도산 위기를 겪었다.
이제 이러한 탈원전 정책으로 아사 직전까지 간 창원 경제가 윤석열 정부의 원전생태계 복원 정책으로 겨우 활력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재명 대표는 얼마 전에 “무역적자 국가 200등을 넘어서서 북한보다 못하다”는 그런 잘못된 판단, 무지한 이야기를 했다. 이 이야기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들 지적하셨기 때문에 도대체 비교가 안 되는 북한과의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지금 우리는 무역 흑자로 다시 전환이 되었다. 지난 정부에서 우리 경제가 얼마나 어려움에 처했고, 지금 그것을 해결하고자 얼마나 우리가 또 어려워하고 있는가 다 잘 아실 것이다.
이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경제정책마저 국회를 입법 독재를 통해서 마음대로 한다고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끔찍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연일 쏟아내는 막말, 연일 폭로되는 부정비리 이런 사람들이 200석을 운운한다. 탄핵을 운운하고 나아가 개헌을 운운한다. 국민 여러분, 이런 세력에게 우리가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 오늘부터 시작된 사전투표 그리고 10일 본투표에서 꼭 투표하셔서 우리 국민의힘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감사하다.
<김경율 선거대책부위원장>
우선 말씀에 앞서 제가 지난번에 관악구에 출마하신 박민규 후보께 문제제기를 하였고, 일부 언론보도에 저는 표현을 안 했지만, 탈세의혹 혹은 탈세가 의심된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표현을 빌리자면 ‘오십오 평생 사는 동안 탈세 논의가 있는 후보는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박민규 후보께서는 지금 제가 여러 경로로 특히 기자분들께서 질문을 던짐에도 불구하고 회피하고 있다고 들었다. 나중에라도 4년 후가 아니라 8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 두 자제분이 계시는데, 아버지 어떻게 22대 국회의원이 됐습니까. 물었을 때 탈세 의혹을 딛고 내가 국회의원이 됐다. 이렇게 말씀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발 좀 빠른 답변을 부탁드리겠다. 이것은 탈세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범죄이다.
오늘 제가 이 재산신고 내역을 검토해 보고 있는데, 충북 보은옥천영동에 출마하신 이재한 후보의 재산신고 내역을 보시게 되면 우선 빨갛게 표시가 되어져 있는데, 10억원을 축소 신고하였다. 기자분들을 통해서 사전 확인을 좀 했는데, 인정하신 부분이다. 어떻게 얼마로 신고를 하였냐면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소재 땅에 대해서 9억 3천으로 신고를 하였는데, 공직자윤리법에 의한 신고가액은 19억 2,600이 돼야 돼서 무려 10억원의 차이가 존재한다. 이 부분은 인정하신 부분인 만큼 빠른 어떤 법적 조처들이 뒤따를 것으로 예측이 된다.
이 토지의 문제는 이것뿐만 아니다. 이 토지는 지금 현재 논으로 지목이 되어져 있고, IC 바로 옆에 이와 같이 있다. 호법IC 바로 옆에 있다. 제가 알기로 제가 법률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좀 짧은 법률 상식을 근거로 해서 이것저것 쭉 찾아봤는데 일반인이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농업경영 계획서와 농지취득 자격증명원을 내야 된다. 특히 농업경영 계획서는 어떻게 농사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를 해야 되는데 한번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이분 보은 혹은 옥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데 농사를 짓자고 보은옥천에서 떨어져 있는 호법 IC 옆에 20억을 들여서 땅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저는 일단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주말농장 할 수도 있고, 논밭을 해볼 수도 있고 하는 건데, 전업적으로도 해볼 수 있는 건데, 20억을 들여서 논밭을 산다는 게 이해가 됩니까. 수도권에 주소지에서 떨어져 있는.
그리고 이 땅은 지금 현재 제가 이 탁상 감정 등 이렇게 사이트들을 뒤져보면 이미 2-3배가량 가치 상승을 하였더라. 그리고 저희 당에서 당직자분들이 수고스럽게 직접 가서 촬영한 사진이다. 동영상도 있는데, 이렇게 황무지로 버려져 있다.
문제제기를 좀 마치는데, 과연 왜 이와 같이 재산을 허위 축소 신고하였는지, 의문이라 이건 단순한 실수로 변명 되어질 수 있는 금액은 아닌 것 같다. 10억 정도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리고 왜 본인의 주거지와 떨어진 곳에 호법IC 옆에 20억을 들여서 분명히 농업경영 계획서 농사를 짓겠다고 샀을 텐데, 이런 말씀을 하는지 기자분들을 통해서 나오는 변명들은 오히려 본인의 농지법 위반 혐의를 뚜렷이 해주는 발언으로 보이는데 조금 빠른 시일 내에 대처를, 답변을 바랍니다. 감사하다.
<장성민 경기 안산시갑 국회의원 후보>
아까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다가 한 가지 빠트린 게 있다. 요즘 2030 청년 세대들에게 화제가 되는 말이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대출은 양문석에게’ 이게 요즘 회자되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 초접전 지역 여야 간의 벌이고 있는 곳이 55개 지역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아마 판세분석은 나름대로 각기 하고 계시겠지만, 민주당의 결정 지역 소위말해서 수도권에 결정타를 가할 수 있는 초접전 지역에 큰 요소는 아마 양문석 게이트가 될 것이다. 양문석 게이트가 수도권의 초접전 지역에 캐스팅보트를 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핵심은 청년과 소상공인 그리고 여성 자영업자가 양문석 게이트의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초접전 지역의 수도권에 양문석 게이트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하는 것이 결론이다. 감사하다.
2024. 4. 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