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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연수살리기’ 랜드마크시티 사거리 지원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4-04-05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4. 5.() 11:40 ‘국민의힘으로 연수살리기랜드마크시티 사거리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신가. 반갑다. 제가 김기흥과 정승연과 함께 인천에 왔다. 여러분, 사전투표 하셨나. 사전투표 안 하신 분들에게 오늘 바로 사전투표 하시자고 한 분씩만 설득해 주십시오. 그래야 이깁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기록적인 투표율로 우리가 범죄자들에게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극단적인 혐오주의자인 김준혁과 사기대출 양문석을 비호하면서 그 속내를 이렇게 말한 바 있다. “판세에 영향이 없더라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그 착각을 깨줍시다. 그런 사람들을 내세우고 국민들이 그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는데도 판세에 영향이 없다장난하는가. 게임하는가. 여러분, 정치가 그런 건가. 판세에 영향이 없으면 뭐든 팔아먹을 겁니까.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아닌가. 투표장에 가셔서 안 된다고 말해줍시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사기대출과 극단적인 혐오 정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게 두실 겁니까. 보여줍시다. 저와 함께 나갑시다.

 

어제 조국 대표가 기고만장해져서 그분은 감옥 가기 직전인 사람이다. 자기 죄짓고 누명을 쓴 것도 아니다. 자기가 죄지었다는 걸 안다. 그런데도 복수하겠다고 한다. 뭘 복수하겠다는 건가. 여러분에게 복수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어제는 200석 채워서 개헌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금으로 압박해서 세금으로 당근과 채찍을 줘서 기업에게 여러분들에게 돌아가는 임금을 깎게 하겠다고 했다.

여러분, 이게 무슨 말인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이게 조국식 사회주의인데,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다. 이런 것 하는 나라도 없다. 그런데 이 사람한테 나라를 맡기면 정말 우스꽝스러운 나라가 될 것이고 나라 망할 겁니다. 본인은 어차피 감옥에 있을 테니까 상관없겠지만요. ‘임금을 깎는다그러면 무슨 얘기인가. ‘다 같이 못살자’, ‘하향평준화 하자이런 얘기 아닌가. 임금을 올려주는 게 아니라 깎겠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여러분, 제 말 중에 틀린 말 있다. 다 같이 못살자는 건 아니다. 자기들은 잘 살겠다는 겁니다. 조국 씨는 출근도 안 하면서 서울대에서 월급 꼬박꼬박 받아 갔죠. 조국 씨의 부인 정경심 씨는 감옥에 있으면서도 영치금을 수억을 받아 갔죠. 장학금 낙제점 받고도 장학금 받아 갔죠. 자료조작 해서 보조금 사기 쳐갔죠. 웅동학원에 대해서 자기들 가족끼리 소송 조작해 가지고 그 돈 빼갔죠. 나랏빚 갚고 있지 않죠.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해서 돈 벌었죠.

 

자기들은 다 이렇게 살겠다는 겁니다. 자기들만 잘살고 나머지는 다 월급 깎고 하향평준화 다 같이 못 살아라 이런 겁니다. 이런 세상이 저런 범죄혐의자 입에서 자랑스럽게 자기가 이렇게 하겠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 너무 황당하고 우습지 않은가. 우습지가 않다. 저 사람이 저렇게 기고만장하게 나오는 건 지지율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렇죠.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줍시다. 그걸 용납하실 건가. 여기 계신 여러분, 조국처럼 사셨나. 그런 분 아시나. 저도 모릅니다.

 

여러분, 투표장에 가셔서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외쳐주십시오. 우리는 땀 흘려 일하면서 살았고 땀 흘려 일해서 민생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해 왔지, 이 사람처럼 남의 등 처먹고 남에게 뻔뻔하게 거짓말하면서 살아오지 않았다고 말해주십시오. 우리의 아이들 제가 오면서 사진 찍어줬는데, 우리의 아이들이 김준혁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세상에 살게 하실 건가. 제가 이 좋은 곳에서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했던 말을 한 번 읊어 볼까요. 여러분, 그런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수는 있다. 그런 사람이 술 마시고 자기 혼자 그런 넋두리를 할 수도 있다. 듣는 사람이 대단히 불쾌하겠지만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표하게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그런 사람이 한 말이 드러나지 않았으면 모르겠다. 이미 우리가 다 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조국 이런 사람들은 그 사람뿐이 아니라 많죠. 김준혁이나 이런 사람들 조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한 몸이다. 이걸 알면서도 괜찮다고 하는 것 아닌가. 이유는 판세에 별 영향이 없다.’ 여러분, 판세에 영향이 없는가.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지 않은가. 그 분노 판세에 영향이 없으면 국민들의 분노를 무시해도 된다는 게 저 사람들이다. 저희는 어떠한가. 저희는 여러분이 안 된다하시고, 여러분이 이건 아니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면 우리가 크게 상처 입어도 그냥 여러분의 말에 따릅니다. 제가 그래오지 않았나. 그리고 제가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우리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유민주주의 정당이다. 다양한 생각들이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여러분의 눈치만 보고 여러분의 마음만 따르는 정당이고 여러분에게 반응하는 정당이고, 민심에 순응하는 정당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당이 그러한가. 여러분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벌써 양문석, 김준혁 등등 박은정 이런 사람들 얘기한 지가 얼마인가. 하나라도 듣나. 아니다. 여러분을 그냥 영업 대상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판세가 상관없으니까 그런다우리는 판세가 우리한테 불리해지더라도 여러분이 원하시고 그게 옳은 것이고 여러분의 도덕 기준과 여러분의 인생관과 철학관에 맞는 거면 우리는 판세 신경쓰지 않는다. 그대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그게 큰 차이다. 여러분, 우리에게 범죄자들을 몰아낼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을 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하겠다.

 

그냥그냥 비슷한 싸움이 아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겁니다. 정승연과 김기흥은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범죄자가 있나. 여러분, 꼭 지키고 싶은 범죄자가 있으신가. 범죄자는 자기 범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겁니다. 그게 우리 사회의 기본이다. 안 그런가. 우리는 지켜야 할 범죄자가 없다. 우리는 지켜야 할 국민과 지켜야 할 나라밖에 없다. 우리가 여러분을 지키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범죄자들을 몰아내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김기흥이 정승연이 맨 앞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서서 죽게 해주십시오. 우리는 그러기 위해 나왔다.

 

여러분 저희가 이번 선거부터 수개표를 한다. 주변에 계신 분들 다 설득해서 나가자고 해주십시오. 오늘이 진짜이다. 왜냐하면 결국 사전투표에서 우리가 기세를 보여주지 않으면 마음이 급해 진다. ‘아이고, 다른 사람은 다 이러고 있는데그러면서 마음이 급해지면 의기소침해지고 기세가 꺾이면 그러면 싸움이 되지 않는다. 여러분 우리는 싸움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국민의힘은 김기흥이 오고 정승연이 오고 제가 와서 달라졌다. 우리는 예전 같지 않다.

 

, 어제 이상한 사람들이 벌써 뻔한 생태탕과 이상한 저에 대해서 얘기 했죠. , 까보라고 하십시오. 덤비라고 하십시오. 저희 고발했다. 뭐라고요. 그렇게 기자회견 잡아놓고 취소해 버리고 도망갔다. 도망 못 갑니다. 제가 잡아끌 겁니다. 와서 얘기하세요. 어디서 청담동이고 어디서 생태탕인가. 이런 것 막는 것부터가 우리의 승리의 출발이다. 저는 피하지 않는다.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은 과거에 이런 게 나오면 그냥 넘어가고 알아서 더러운 정치질, 공작질하게 놔뒀다. 우리는 바뀌었다. 우리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우린 그런 것 그냥 두고 보지 않는다. 왜냐면 그것이 여러분을 선동하고 여러분의 판단을 흐리는 대단히 나쁜 짓이기 때문이다.

 

김기흥은 준비 돼 있다. 이미 이곳은 너무나 아름답다. 여러분 모두 알고 있지 않나. 그렇지만 인천이 발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겁니다. 여기 와본 사람들 다 얘기한다. 얼마나 멋진 곳인지 그리고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해야 하는 모델 같은 곳 아닌가. 저희에게 맡겨봐 주십시오. 정승연에게 한번 맡겨봐 주시죠. 한번 맡겨주시죠. 김기흥에게 한번 맡겨주시죠. 저에게 한번 맡겨주시죠. 저희가 여러분을 위해서 인천의 발전을 해내겠다. 저희는 정말 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은가. 맡겨주십시오. 김기흥의 포효를 들어봐 주세요.

 

여러분, 김기흥이다. 김기흥, 김기흥, 김기흥. 정승연, 정승연, 정승연.

 

여러분, 아주 단순합니다. 투표하시면 이기고 투표 안 하시면 정말 개헌 저지선이 무너집니다. 조국식 사회주의가 정말 허풍이 아니게 될 겁니다. 그런 세상을 막아야 하지 않겠나. 다른 생각 없다. 투표장에 나가주시면 범죄자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이 전진할 겁니다. 고맙다.

 

<김기흥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후보>

 

자랑스러운 송도국제도시 주민 여러분, 송도 인천 아름다운 곳이다. 집권 여당 후보로서 한동훈 위원장 앞에서 여러분의 숙원 제가 한번 읊겠다. 인천1호선 연장 조기 개통, GTX-B 정시 개통, 세브란스병원 조속 개원,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 국제학교 유치 이 모든 것, 주민들의 숙원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꼭 지켜주실 거죠.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김기흥에게 맡겨봐 주시죠. 이제 진짜 시작됐다. 오늘부터이다. 미루지 마십시오. 오늘 나가십시오. 오늘 나가서 국민만 보고 찍으신 다음에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주인공이 돼서 저희와 원팀으로 뛰어주십시오. 다른 분들을 설득해 주십시오. 그래야 이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투표가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사전투표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사전투표 해주시고 한 분씩만 더 설득해 주십시오. 우리는 원팀이다. 우리가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범죄자들은 아니지 않나. 범죄자들이 우리의 미래를 좌우하게 둘 수는 없진 않겠나. 저희와 한 팀으로 나서주십시오. 김기흥이 정승연이 여러분의 맨 앞에서 죽을 각오로 뛰겠다. 저도 인천을 위해서 그러겠다.

 

오늘 국민의힘으로 연수살리기랜드마크시티 사거리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인천 연수구갑 정승연 후보, 인천 연수구을 김기흥 후보가 함께 했다.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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