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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구로살리기’ 개봉역 지원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4-04-05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4. 5.() 15:50, ‘국민의힘으로 구로살리기개봉역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저를 외치실 때가 아닙니다. 호준석! 태영호! 여러분, 투표하고 오셨습니까. 저희는 모두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사전투표율이 지난 총선 때보다 높죠. 우리의 힘입니다. 더 나가 주십시오. 이 차이가 우리의 차이 아닙니까. 우리의 기세입니다. 여러분 사전투표에 나가 주십시오. 그 차이가 작년과 지난번과 다른 차이를 만들 겁니다. 지금은 사전투표하셔야 됩니다. 무조건 하세요. 저를 믿으세요. 저를 믿고 그냥 하세요. 저희가 감시할 겁니다. 그리고 수개표 할 겁니다.

 

왜냐하면 남들은 3일 동안 싸우는데 우리 하루 동안 싸우잖아요. 절대 못 이긴다. 그런 불공정한 게임을 할 수가 없다. 그런 불공정한 게임을 해서는 대한민국을 구할 수가 없어요. 나서 주십시오. 그리고 이미 투표를 하신 분들은 주위 분들을 설득해서 또 나가라고 하십시오. 그래서 이미 사전투표에서 오늘 내일 승부를 끝내버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민심에 순응하는 정치를 합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당은 그렇지 않죠. 여러분이 김준혁 후보와 양문석 후보에 대해서 그렇게 안 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에 담지도 못할 막말을 쏟아내 온 김준혁 후보도, 사기대출 드러난 양문석 후보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한다.

 

그 이유가 별로 판세에 영향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 오만한 소리 아닌가. 그 판세 누가 정하는가. 여러분이 정합니다. 정말 그거 듣고도 판세가 변함이 없어야 되겠습니까. 누가 주인인지 보여주십시오. 여러분이 주인 아닙니까. 보여주십시오. 저희가 앞장서겠습니다.

 

오늘부터입니다. 오늘 내일 410, 이때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곳, 바로 이곳 구로 아닙니까. 그렇지만 구로가 험한 일, 궂은일을 했지만, 실제로는 그만한 위상에 맞는 발전을 하지 못했다. 그걸 태영호와 호준석이 그리고 제가 이루어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구로를 발전시키고 싶다. 지금까지의 구호에 만족하십니까. 만족하시면 그대로 찍으십시오. 만족하세요. 저희는 만족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나서주십시오.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할 겁니다. 지금 제가 힘든 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나라를 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라를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조국처럼 살아오셨습니까. 이재명처럼 살아오셨어요. 김준혁처럼 살아오셨습니까. 양문석처럼 살아오셨습니까. 박은정처럼 살아오셨습니까. 바로 사전투표장으로 갑시다. 투표장에 가서 우리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 전국에 울려 퍼지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나서서 그 기세를 전국에 울려 퍼지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여러분의 맨 앞에서 죽을 각오로 뛰겠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기가 지난 다음에 510년 지난 다음에 그때 우리가 정신 차리지 못해서 나라 망했다.” 이렇게 서로 한탄하실 겁니까. 아니다. 그때 우리가 주인공이 돼서 나섰기 때문에 나라의 위기를 구했고, 나라가 발전했다고 우리끼리 서로 치하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때 우리 다시 여기서 모여서 그때 정말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잘 나섰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공이 돼 주십시오.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저희는 그냥 나라가 잘 되길 바랍니다. 구로가 잘 되길 바랍니다. 저희는 지켜야 할 범죄자가 없습니다. 여러분을 지키고 싶고 나라를 지키고 싶을 뿐입니다.

 

지금부터입니다. 냉정하게, 여러분, 오늘 여기 이미 투표하고 오신 분들 많이 계시죠. 그걸로 부족합니다. 주변 분들에게 꼭 바로, 오늘, 아직 시간 남았죠. 내일 바로 투표하라고 해 주십시오. 그렇게 투표한 다음에 그분들도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분들께 설득해 달라고 하십시오. 투표장에 나가 달라고 하십시오.

 

여러분, 지금까지 무슨 조사 결과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우리 총선에서의 조사결과는 모든 총선의 결과에 대해서 모든 뉴스는 이렇게 답합니다. “이변이었다, “맞추지 못했다고 답합니다. 여러분 당연합니다. 지금부터거든요. 누가 더 적극적으로 투표장에 나가느냐, 그것에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이루어 주십시오. 그것만 되면 우리가 이깁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으면 정말 200석이 저쪽 200석이 돼서 이 나라를 바꿔버릴 겁니다. 개헌 저지선을 무너뜨려서 헌법을 바꿀 겁니다. 우리나라 그렇게 돼도 되겠습니까.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 떼버려도 되겠어요. 저희와 함께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기죽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나서기만 하시면 우리가 이깁니다. 나서주셔야 합니다. 제가 호소드리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모든 것에 반응하고, 여러분의 말씀을 들을 거지만 이번만큼은 제 말씀을 들어주십시오. 투표해 주십시오. 나가주십시오. 그러면 태영호가 호준석이 구로를 바꿀 겁니다. 대한민국을 전진하게 할 겁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의 옆에 언제까지나 제가 든든하게 서서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아직 투표 시간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신 분들 중에서 아직 안 가신 분들, 바로 지금 가주십시오. 나가 주십시오. 함께 외쳐 주십시오, 호준석! 호준석! 태영호! 태영호! 사전투표가 중요한 이유는 그겁니다. 기세를 보여주는 겁니다. 사전투표율이 지난번보다 높다. 이건 무슨 뜻이겠습니까. 우리가 나가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우리가 뭉치고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이 나라가 죽습니다. 여러분, 뭉쳐주십시오. 나가주십시오. 저희가 여러분을 맨 앞에서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끝까지 싸우고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국민의힘으로 구로살리기개봉역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서울 구로구갑 호준석 후보, 서울 구로구을 태영호 후보가 함께 했다.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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