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유세장에서 ‘서민’을 외치던 이재명 대표와 한우 고기 식당에 앉아 고깃점을 앞에 둔 이재명.
유세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외치는 한동훈 위원장과 편의점 한 켠에 앉아 컵라면을 앞에 둔 한동훈.
‘진정성’의 차이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유세 후 SNS에 올린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게시물에서 잘려 나간 사진 속에 뻔히 보이는 소고기는 또 무엇입니까.
거짓이 일상인지, 거짓말로 점철된 이재명 대표의 ‘서민 코스프레’에 진정성이 있겠습니까.
‘혹시 법카로 먹은거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떨어진 구두굽 사진보다, 시간을 쪼개 한 곳이라도 더 현장을 찾아 시민과 만나고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다릅니다. 지금 바로 사전투표장으로 함께 가셔서 ‘국민의힘’에 힘을 주십시오.
2024. 4. 6.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