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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보령 서천살리기’ 서천특화시장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24-04-07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4. 7.() 14:15‘국민의힘으로 보령 서천살리기서천특화시장 지원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서천의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또다시 서천에 왔습니다. 여러분 투표하셨습니까. 안 하신 분 계신 것 같은데 꼭 410일 나서주십시오. 그리고 투표하신 분들은 한 분씩, 두 분씩 다시 설득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입니다. 저 사람들 말처럼 더불어민주당, 조국당이 200석을 가져갔을 경우에는 대한민국이 달라질 겁니다. 그게 여러분이 바라시는 겁니까. 여러분, 독재가 뭡니까. 민심에 반응하지 않고 민심을 무시하는 것이 독재입니다.

 

저 사람들이 저에게 독재라고 한 적 있었죠. 저희는 여러분이 안 된다고 하는 것 다 바꿨습니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저희는 여러분에게 반응합니다. 저희는 민심에 반응합니다. 저 사람들은 민심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김준혁 같은 사람, 양문석 같은 사람 여러분이 뭐라고 얘기하더라도 귓등으로 듣지 않습니다. 그게 독재입니다. 지금도 이러고 있는데 저분들이 다수당이 되면 여러분은 안중에도 없어질 겁니다. 정말 자기 마음대로 할 것이고, 아까 장동혁 후보가 말씀하셨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자유가 빠져나갈 겁니다. 그걸 바라십니까.

 

매번 오는 그냥 그런 선거가 아닙니다. 매번 오는 그냥 선거와 이번 선거는 다릅니다. 대한민국을 망칠 수도 있는 선거이고 대한민국을 다시 발전의 길로 올릴 수 있는 선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서주십시오. 지금 사이드라인에 앉아서 관중석이 앉아서 구경하실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여러분께서 어떻게 만들어 온 대한민국입니까.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장동혁과 함께 저와 함께 구해주십시오.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 나서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서천에 대해서 한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서천특화시장의 재건 저희 집권 여당이 책임지겠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과거보다 훨씬 나은 시장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겁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시장에 직접 가서 뵙고 상인분들께 인사드려야 맞지만 제가 오늘 일정상 그러지 못합니다. 대신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저희가 서천특화시장을 다시 더 좋은 시장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겁니다. 장동혁이 그렇게 할 것이고 제가 보증합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장동혁을 통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서천특화시장만큼은 최우선 순위로 무슨 일이 있어도 살려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여러분,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한 이상한 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말도 우리 옛날에 나이 좀 드신 분들은 알고 있는 얘기들입니다. 보통 직장이나 사회생활 할 때 갑질하는 상사나 갑질하는 동료들이 이런 식으로 많이 했죠. 그냥 웬만한 얘기들을 다 깔때기처럼 음담패설로 이어서 주변에 있던 여성들에게 들으라는 듯 괴롭히려는 듯 얘기하고 그 표정 보고 즐기던 자기 욕심 채우던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럴 때 싫은 티 내고 방해하면 , 너 너무 예민한 것 아니야?’ 오히려 면박 주던 시대가 있었죠. 기억나십니까. 그때 그러지 않았나. 그런데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발전하면서 그런 것 다 없앴다. 그런 사람들 다 축출해 버리지 않았나. 그런데 바로 그런 짓을 공개적으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상대로 갑질하고 성희롱하는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기어코 여러분이 그렇게 반대하는데도 말입니다. 김준혁이 바로 그런 사람이고 그 사람을 기어코 여러분의 대표로 밀어 넣겠다는 사람이 이재명 대표입니다.

 

여러분, 역사를 뒤로 물리는 겁니다. 그런 불쾌한 시대로 다시 돌아가시렵니까. 그러기에 우리 여기까지 오는 것 너무 힘들지 않았습니까. 대한민국이 퇴보하게 될 겁니다. 양문석처럼 사기대출 하는 사람이 그대로 괜찮게 국회로 들어가면 공직자들이 그런 것 걸려도 괜찮을 겁니다. 여러분, 우리 괜찮습니까. 김준혁 괜찮습니까. 그러면 양문석은 괜찮습니까. 저 사람들은 괜찮다고 합니다. 저 사람들에게 우리가 괜찮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여러분, 투표장으로 가주십시오. 이미 가신 분들을 우리의 마음을 한 분, 두 분께 전달해 주십시오. 가서 두 번째 칸을 찍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서천 보령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나서주십시오. 장동혁이 함께 할 것이고 제가 장동혁 옆에 설 겁니다. 저는 장동혁을 이번 100일 동안 제가 싸워오면서 늘 같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좋은 국회의원을 가지고 계십니다. 진정성 있고 실력 있고 집념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서천을, 보령을 정말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장동혁을 보내주시면 제가 서천과 보령을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제가 집권 여당과 집권 정부를 움직일 겁니다. 서천과 보령의 발전 장동혁이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여러분, 동정표 주기에는 서천과 보령이 너무 소중하지 않습니까. 장동혁에게 서천과 보령의 꿈을 이룰 기회를 주십시오. 410일입니다. 투표장 가주십시오. 그리고 이미 찍으신 분은 한 분, 두 분씩만 꼭 설득해 주십시오. 그래야 이깁니다. 지금 나라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하겠습니다. 저희가 여러분 앞에서 더 몸 사리지 않고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장동혁입니다. 장동혁, 장동혁, 장동혁. 저를 선택하고 싶으시면 장동혁을 선택해 주십시오. 제가 덤으로 서천과 보령을 위해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국민의힘으로 보령 서천살리기서천특화시장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충남 보령시서천군 장동혁 후보가 함께 했다.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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