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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거꾸로 매달아 버리겠다는 민주당 김병욱 후보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 논평]
작성일 2024-04-02

“너희 내가 거꾸로 매달아 버릴 거야. 내가 누군지 알아?”


분당을 선거구 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경찰을 향해 한 말입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팔꿈치로 경찰의 턱을 가격했습니다.


파출소에서도 행패는 이어졌습니다.


수갑을 풀어주자 김병욱 후보는 주먹으로 경찰의 가슴을 2회 때리고 다른 경찰의 멱살을 잡아당겨 흔들고, 주먹으로 입 부위를 1회, 얼굴을 2회 가격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김병욱 후보가 새벽 3시에 술값을 내지 않고 가려다 여종업원, 여사장과 실랑이가 생기며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소설이 아닙니다. 대법원 판례입니다. 김병욱 후보의 후보자정보공개자료 전과기록에 명시된 공무집행방해·상해로 벌금 3,000,000원을 선고받은 실제 사건입니다.


민주당 김병욱 후보에게 묻습니다. 정말 분당 주민의,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것입니까?


‘창피한 줄 아십시오’


2024. 4. 2.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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