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024. 10. 2.(화) 14:00, 국민의힘 <인천>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경호 원내대표>
먼저 세계 10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 유정복 시장님, 이렇게 바쁜 시정 가운데도 예산정책협의를 위해서 참석하고 와주신 데 대해서 감사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신 손범규 위원장님 감사하다. 우리 5선에 우리 당을 대표하는 간판스타 윤상현 의원님 그리고 배준영 원내수석님 함께하고 계시고 또 인천 예산을 중심으로 열심히 예산을 챙기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애써주신 우리 김상훈 정책위의장님 그리고 구자근 예결위 간사님 함께해 주고 계시다.
아시다시피 정부 예산안 편성이 한 5월부터 지난 8월까지 정말 가열차게 진행이 됐다. 무더위에서도 예산 확보를 위해서 애를 많이 써주셨고, 인천광역시에서도 시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인천시 관계관 여러분께서 애를 많이 써준 덕에 일정 부분 아마 예산이 꽤 확보됐을 거고, 거기에 또 우리 인천시를 대표해서 활동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께서도 애를 많이 써주셨다. 그리고 손범규 위원장님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의미 있는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꽤 반영이 됐을 텐데, 여전히 아직까지 신규 사업이 제대로 들어가질 못하고 있고, 또 기존의 예산 사업 중에도 증액이 필요한 예산들이 다소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저희들이 인천시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예산 확보에 저희들이 국민의힘이 지도부를 중심으로 적극 나서서 지원하겠다는 약속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이뿐만 아니고 현안과 관련해서도 각종 법제 또 제도 정비 이런 부분도 필요할 텐데 오늘 말씀을 잘 듣고 우리 정책위의장 중심으로 원내에서 함께 의원님들과 힘을 보태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제 국정감사가 10월 달 되면 약 한 달간 진행이 된다. 그래서 국정감사가 끝나면 바로 예산 심사에 들어가고 또 각종 법안 심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때 예산 심사할 때 미처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상임위에서 또 증액 소요, 신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1차 노력을 함께 하고 그다음에 최종 예결위에서 예산심사 확정이 최종 본회의에 될 때까지 함께 협업을 통해서 빠뜨리지 말고 증액, 신규 사업 반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여기 계신 윤상현 의원님 또 우리 배준영 의원께서 당에 또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마 예산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도 원내대표로서 적극 뒷받침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인천의 지역 현안이 더 잘 해결되고 그래서 인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지고 인천이 그야말로 세계 10대 도시로 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인천시 파이팅이다. 감사하다.
<김상훈 정책위의장>
오늘 인천지역 예산정책협의회 논의를 위해서 국회까지 귀한 걸음 해주신 우리 유정복 시장님과 또 인천시 간부 여러분 또 손범규 시당 위원장님 감사드린다. 인천시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서 누구보다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우리 또 윤상현 의원님 또 배준영 수석님 자리에 함께하고 계시고, 2025년도 본예산 편성의 키맨 우리 구자근 예결위 간사님도 함께해 주고 계신다.
제가 통계를 보니까 인천시가 지난해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광역시라고 한다. 그다음 이제 지역내총생산 100조 원 시대를 열었고, 실질 경제성장률이 아마 다른 지역보다 훨씬 상회하는 6%대를 기록한 것 같다. 이런 눈부신 발전에는 우리 유정복 시장님의 또 지도력과 또 인천시 간부 여러분들의 노력이 곁들여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인천시에서 오늘 여러 가지 제안 사항을 많이 만들어오셨다.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또 인천발 KTX 적기 개통 지원, 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설립이라든지 여러 현안 사업들 제안이 있으실 텐데, 우리 추경호 원내대표님과 함께 우리 당의 원내 지도부에서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감사하다.
<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
먼저 이렇게 국회에서 함께 국민의힘과 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서 건의사항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제가 혼자만 오늘 의상이 좀 튀는데, 오늘 인천광역시 시의원 18명이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대해서 지원을 나왔다. 그래서 출정식은 내일이지만 함께 의논을 많이 했었고, 오늘 급히 오느라고 옷차림이 조금 튀게 왔음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만,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300만 넘어섰고 그리고 예산 규모라든지 계속 발전하고 있는 인천광역시는 여러분께서도 잘 아십니다만 유정복 시장님께서 가까이에서 봤을 때 대한민국의 어느 정치인 행정가보다도 밤낮을 가리지 않으시고 그렇게 시정을 돌보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붙었던 그런 현수막 대형 현수막이 생각나는데, 경이로운 그런 예산을 확보하신 건 그만큼 시장님께서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함께 많은 협의를 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오늘 인천시에서 16개 국비 사업에 대해서 요청하셨는데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에서 1개를 가져왔다. 그래서 추경호 원내대표님이나 김상훈 정책위의장님 그리고 구자근 예결위 간사님께서 좀 잘 봐주시고, 윤상현 국회의원과 배준영 국회의원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리라고 생각이 된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열심히 인천광역시와 함께, 국민의힘과 함께 잘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맙다.
2024. 10. 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