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024. 10. 3.(목) 14:00,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출정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경호 원내대표>
존경하는 강화 군민 여러분,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이다. 반갑다. 오늘 제가 우리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출정식에 함께하고 있다. 제일 먼저 이 자리에 오신 분들 다 박용철 후보 지지하러 오신 거 아닌가. 제가 우선 오늘 출정식하고 앞으로 약 2주간 열심히 선거운동해야 되는데 구호하는 방법 하나 먼저 가르쳐 드리겠다.
제가 박용철 후보를 여러분 연호하면 ‘박용철! 박용철! 박용철!’ 그렇게 세 번 하시고 마지막에 꼭 2번 이걸로 마침표 하는 겁니다. 아시겠나. 한번 해보겠다. 강화 발전을 이끌 강화군수 후보 누가 적임인가. 여러분, ‘박용철! 박용철! 박용철! 2번!’, 딱 하면서 마침표 찍어야 되는 겁니다. 앞으로 곳곳에서 선거운동하실 때 꼭 구호는 이렇게 해 주셔야 된다. 제가 연습 몇 번 시킬 겁니다.
먼저 오늘 이렇게 강화군수 선거를 왜 하게 됐느냐. 사실은 지난 3선의 의원을 지내신 유천호 강화군수님께서 지난 3월에 갑작스러운 일로 저희들과 자리를 떠나게 되셨다. 정말 3선 하시는 동안 강화군 발전을 위해서 정말 노심초사 큰일을 하셨던 분이다. 여러분 뒤늦었지만 명복을 다시 한번 빌며 유천호 군수님 정말 수고하셨다. 강화 발전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셨다. 전부 큰 박수로, 감사의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란다.
바로 유천호 군수의 뒤를 이어서 강화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우리 누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왔나. ‘박용철! 박용철! 박용철! 2번!’ 이거 잘하셔야 된다. 깜빡깜빡하시는 분이 있는데 자나 깨나 2번이다. 아시겠나. 우리 박용철 후보가 제 옆에 있다. 박용철 후보 어떤 분인가. 자나 깨나 여기서 태어났고 지금도 여기에서 강화 발전을 위해서 쫓아다니는 사람이다. 강화의 토박이, 강화의 진정한 일꾼, 여러분 누구인가, 여러분. ‘박용철! 박용철! 박용철! 2번!’
간혹 지방선거 가면 지역에 있지도 않고 태어나지도 않고 학교도 여기서 안 나오고 활동도 안 하는 사람들이 때 되면 한 번씩 나와서 ‘나 지역발전시키겠다’ 이런 사람이 있다. 여러분 우리 박용철 후보는 여기서 태어나고 여기서 공부하고 또 여기서 군의원을 세 번 하고, 시의원을 지금 2년째 하면서, 이번에 강화군수로 강화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이렇게 나왔다. 여러분 대견하지 않은가. 여러분 자나 깨나 박수 치시고 응원 많이 해주셔야 된다.
그런데 군수 뽑아놓으면 뭐 하는데, 뭐가 좋아지는데. 사실은 그게 제일 중요한 거다. 우선 정치 이게 중요하니까 저도 정치 이야기하려고 그러면 많은데 제가 정치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 매일매일 여의도에서 국회의사당에서 제가 말씀하시는 거 그거 들으시면 되고, 오늘은 여기에 강화에서 강화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군수 선거를 하는 것이다. 그러려고 그러면 첫째 일 잘하는 사람, 지역을 속속들이 잘 아는 사람이라야 된다.
강화군수 후보 우리 박용철 후보는 군의원을 세 번 하고 시의원을 하기 때문에 강화의 바닥 곳곳에 모든 것을 잘 안다. 뭐가 필요한지 잘 안다. 첫째 지역 발전이 제일 중요한데 지역 발전되려고 그러면 뭐가 필요하나. 우선 연결이 잘 돼야 된다. 서울하고 인천 도로도 연결되고, 이 철도도 연결되고 다니기 편해야 되는데 강화가 제가 오늘 서울에서 오면서 보니까 교통이 아직까지 불편하다. 개선은 많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할 일이 많다. 그거 해결하려고 그러면 군수 누구 뽑아야 되겠는가, 여러분. ‘박용철! 박용철! 박용철! 2번!’
제 옆에 누가 있느냐 우리 집권 여당의 원내수석부대표, 원내수석부대표가 얼마나 힘센 자리인 줄 아나. 원내대표도 제가 굽신굽신하면서 말을 잘 들어야 하는 분이 그런 분이 바로 우리 원내수석이다. 바로 여러분이 뽑아서 국회로 보내준 배준영 우리 수석이 있다. 배준영 수석 잘 아시죠. 여러분께서 박수 많이 쳐줘야 더 잘한다. 2번 배준영도 2번이다. 2번 배준영 수석이 지금 하면서 강화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여기도 아직까지 할 숙제가 많다. 그래서 강화군수를 국민의힘 후보로 뽑아놓으면 배준영 우리 의원하고 우리 박용철 군수하고 딱 죽이 맞으면 강화가 벌떡 일어날 거다.
여기에 인천을 연결하고 서울로 연결하는 바로 철도 지하철을 바로 연결해야 된다. 여러분 숙원 사업 아닌가, 여러분. 이 숙원 사업을 여러분께서 군수를 잘 뽑아놓으시면 영동에서 강화를 연결하는 연륙교 도로, 이 다리뿐만 아니라 여기에 연결하는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지하철을 만들어 내겠다. 그것이 우리 강화군수가 되고 나면 해결해야 될 숙제다. 그 힘을 제가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제가 또 경제부총리를 지낸 사람으로서 여기에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 여러분
도로 철도가 연결되고 나면 그게 다냐, 그것만 가지고 안 된다. 여기가 농업 도시이기도 하지만 여기가 산업을 일으켜야 한다. 산업도 자꾸 연기 말하는 굴뚝 산업이 아닌 첨단 산업을 일으켜야 되겠다. 그래서 여기에 의료, 바이오, 첨단산업단지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여기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안 되겠는가, 여러분. 그 일자리 만들고, 도로 철도 연결 잘 시키고, 그거 빨리 되게 하려고 그러면 여러분 이번 강화군수 후보로 강화군수의 누구를 뽑아야 되겠는가, 여러분. ‘박용철! 박용철! 박용철! 2번!’ 자나 깨나 2번이다.
여기에 강화가 배출하고 강화가 키운 강화의 일꾼 박용철 후보가 있다. 지역의 토박이, 누구보다도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을 사랑할 수 있는 후보, 박용철 후보이다. 여러분, 바로 인천시장 유정복 시장도 국민의힘, 여기에서 뽑아준 국회의원도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화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제가 강화군 출신 아니지만 강화를 놀러 다니면서 강화를 무지무지 사랑하고 강화 순무도 좋아하는 사람이다. 오늘 아침에도 순무를 먹고 왔다. 강화에서는 여러분이 자나 깨나 누구를 외치라고 그랬나, 여러분. ‘박용철! 박용철! 박용철! 2번!’
여러분, 이 2번! 한번 외치고 그칠 게 아니라 이제 오늘부터 여러분께서는 바로 지역을 발전시킬 진정한 후보는 여기 빨간색 옷 입고 잘생기고 일 잘할 박용철 후보 늘 기억하시고 이제 오늘 헤어지고 나시면 곳곳에 친척, 친구, 저기 사장님, 다 일하신 분들 한 사람씩 잡고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강화군 발전을 위해서는 이 사람이다. 우리 박용철 후보 외에는 없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 전부 박용철 후보를 응원하고 해주셔야 된다.
일일이 찾아다니시기 힘드시면 여러분께서 전화하시라. 요새 핸드폰 다 갖고 있지 않는가. 오늘부터 각자 10명씩 할당이다. 그래서 돌아가시면서 차 한잔하시면서도 “야 잘 있나 네 이번에 선거 누구 찍어야 되는지 알지 자나 깨나 우리는 빨간색 2번 국민의힘 후보 박용철 후보다 알지” 여러분께서 그거 꼭 하셔야 된다. 제가 마무리하겠다. 이번 선거에서 강화군을 제대로 발전시킨 후보, 그 후보가 누구인가, 여러분. ‘박용철! 박용철! 박용철! 2번!’ 여러분 감사하다. 여러분 복 받으실 겁니다. 자나 깨나 2번 박용철이다. 감사하다.
2024. 10. 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