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당 대표는 2024. 10. 5.(토) 16:00, 남산동 및 구서동 일대 차량이동 유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당 대표>
부산을 정말 사랑하는 한동훈이다. 여기 와서 너무 좋다. 저희가 반드시 침례병원을 정상화 시키겠다. 여러분 우리 정부가 3년 남았다 이것 3년 내에 해내려면 누가 금정구청장이 되어야겠는가. 윤일현. 제가 함께하겠다.
여기 계시분들, 여기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금정의 주민들이시죠. 여러분 젊은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2006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하셨는가. 저는 2007년, 2008년 부산에 살았다. 그때 금정산성 많이 갔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제가 술은 못 마시지만, 막걸리는 못 마시지만, 파전은 많이 먹었다. 이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발전시키고 싶다. 여러분 제가 진짜 그러고 싶어 하는 것 보이지 않으십니까.
그 2006년에 우리 윤일현은 금정에서 구의원으로서 금정에 봉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 번 더 재선되었다. 구의회 의장까지 되었다. 그 이후 시로 진출해서 역시 여러분의 마음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몸을 던졌다. 여러분 솔직히 이야기해보자.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알고 이익을 끝까지 지킬 사람 누구인가. 2006년부터 20년 전부터 오로지 정치 생활의 모든 것을 금정을 위해서 바친 윤일현 아닌가.
여러분 제가 여기서 중앙정치의 문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막 나가는 행태를 마구 비판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선거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바로 여기 모이신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선거이다. 우리는 그 이야기만 하겠다. 그리고 제가 자랑스럽게 자신 있게 보증해서 말씀드리겠다, 지금 나온 사람들 아니 대한민국 정치인 모두 중에서 금정을 위해서 가장 잘 봉사하고 가장 잘 실적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윤일현뿐이다.
여러분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또 중앙정치에서나 자기들이 해 온 정치적인 야합을 하기 위해서 이 아름다운 땅 금정에서 무슨 단일화 쇼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게 먹히는 곳이 있고, 먹히지 않는 곳이 있다. 금정은 그런 잔기술이 먹히는 곳이 아니다.
우리의 숙원사업의 단기간에 해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윤일현이다. 시장, 대통령, 여당대표 그리고 국회의원을 보유한 금정구청이 될 것이다. 그래야 할 수 있다. 그래야만 할 수 있다. 침례병원 정상화 우리만 할 수 있다. 그걸 여러분 아시지 않는가. 우리가 해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방법은 하나이다. 여기 모인 여러분께서 윤일현을 사랑하고 금정구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뭐가 필요한가. 투표장에 가주셔야 한다, 투표장에 가주시면 금정이 발전한다. 금정을 위해서 국민의힘이 정말 끝까지 책임지고 뛸 것이다. 여기 모이신 분들 한 분씩만 더 설득해주십시오. 한 분씩만 이번 선거에서 더 투표해주시라. 이번 선거에서 금정구가 어떤 현재를 원하고 어떤 미래를 원하는지는 투표로 보여주시라. 저희가 그다음을 제가 윤일현이 백종현, 박수영이 나머지는 다하겠다. 감사하다.
2024. 10. 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