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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 대표,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집중 지원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4-10-05

한동훈 당 대표는 2024. 10. 5.() 17:00,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집중 지원유세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당 대표>

 

오늘은 윤일현만 부르시면 된다. 저를 따라 해주시라. 윤일현! 윤일현! 윤일현! 여러분 윤일현을 선택하시면 제가 따라간다. 박수영이 따라간다. 백종헌이 따라간다. 곽규택이 따라간다. 서지영이 따라간다. 김미애가 따라간다. 이헌승이 따라간다. 우리의 조경태가 따라간다. 김희정이 따라간다. 정연욱이 따라간다. 여러분 이거 남는 장사 아닌가. 누구를 선택하시겠는가. 윤일현! 윤일현! 윤일현!

 

여러분 침례병원의 정상화 왜 필요한가. 그냥 병원 하나를 정상화를 시키는 것인가. 아니다. 금정구민의 시민의 삶을 개선 시키겠다는 우리의 상징적인 각오 아닌가. 그걸 통해서 금정구민들이 원하는 산업의 발전, 삶의 발전, 복지수준의 발전, 우리가 약속하는 거다. 민주당은 나중에 하겠다는 것인가. 5, 7, 20년 뒤에. 저는 20년 뒤쯤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저희가 계속할 것이다.

 

침례병원의 정상화, 우리 정부의 3, 너무 많이 남았다. 바로 저희가 여기 모인 우리가 저희가 약속한다. 여러분을 위해서 반드시 해낼 것이다. 부산 국회의원 거의 다 우리 국민의힘이다. 그리고 당 대표인 제가 나섰다. 대통령이 나섰다. 그리고 부산시장도 국민의힘이다.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 그것 해냅시다. 저희와 함께, 윤일현과 함께, 침례병원의 정상화 이번에는 반드시 해내자.

 

여러분 저는 2006, 2007, 2008년 그때쯤에 처음으로 부산에 살았다. 그때 부산에 살면서 이 도시를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다. 저는 원래 우리 동료 당직자들이 오늘 당일치기를 일정을 잡았다. 저는 부산은 그러면 안 된다고 했다. 부산은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제가 꼭 하루 자고 와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부산을 사랑한다. 국민의힘은 부산의 힘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총선에 대한민국의 누란 지경의 위기를 구하신 바로 여러분들 부산이기 때문이다. 그 약속을 이어가겠다. 바로 여기 부산 금정에서 이어가게 해주십시오.

 

제가 2000년대 중반에 부산에 왔었을 때 바로 그때, 금정을 위한 정치를 시작한 사람이 있었다. 2006년에 윤일현 의원이 바로 금정에 구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4년이 지난 다음에 한번 더 금정을 위해서 봉사한 사람이 윤일현이었다. 그 후에 부산시에서 다시 한번 금정을 위해서 뛰었다. 모든 정치 인생을 금정을 위해서 바친 사람 윤일현이다. 금정에 속속들이 세간살이와 금정의 모든 문제점을 안다. 이 정도면 사실, 구청장이 안 돼도 재택근무로 구청장 역할 얼마든지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 금정에 삶을 개선 시키려는 장인 이 지역의 선거에서 정치놀음을 하고 있다. 야합하고,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구호를 앞장세우면서 이 선거판을 정쟁의 장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러분 저희도 정쟁해야 해야 할 땐 한다. 그렇지만 이 지역선거는 그런 거 할 자리가 아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인생, 여러분의 삶을 개선 시키기 위한 신성한 장이기 때문이다.

 

저희가 그걸 하겠다. 금정의 교통을 발전시키고, 침례병원을 정상화 시키겠다. 금정의 삶을 개선 시키기 위해서 남은 선거기간 동안 성심을 다해서 여러분과 토론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약속하고 그다음부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모든 분과 함께 국민의힘이 윤일현과 함께 그 약속을 실천할 것이다.

 

저희에게 기회를 주시길. 그러면 저희가 여러분의 삶을 얼마나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집중해서 연구하고 약속하고 실천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 여기 정말 많이 모여주셨다. 여러분들이 우리를 찍어주실 거라는 것은 안다. 그런데 한 분씩만 더 설득해주시길. 한 분씩만 더 설득해서 투표장에 나가주시게 해주시길, 그러면 그 이후는 여러분과 금정의 삶을 발전시키는 것은 저희가 그냥 책임지겠다.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윤일현이 준비되어있다. 국민의힘이 금정의 힘이 되기 위해서 준비되어있다. 저희를 선택해 주시라. 나머지는 여러분을 위해서 저희가 몸 바치겠다. 윤일현! 윤일현! 윤일현! 여러분 저희는 약속을 지키겠다. 감사하다.

 

 

 

202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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