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은 경청투어 마지막날 민주당 텃밭인 전남을 찾아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겨냥, ‘반역사, 반민주공화국 세력’이라는 막말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님 본인이 ‘민주’를 입에 담을 자격이나 있습니까?
오로지 본인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30번이 넘는 탄핵을 수단으로 입법 독재를 일삼으며 자유대한민국의 행정부, 사법부를 철저히 파괴하지 않았습니까?
오로지 대통령이 한번 되어 보고자 현재 진행 중인 5개의 재판을 모두 무력화시킬 수 있는 악법을 입법 독재의 힘으로 강행 처리하지 않았습니까?
이재명의 입법 독재로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인 삼권분립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히틀러식 입법 독재의 기형적 공포정치를 하고 있음에도 그 똑똑한 민주당의 인재들이 감히 찍소리도 못하고, 90%의 몰표로 대선 후보로 추대해 준 것 아닙니까?
90%의 표, 북한에서나 나올 수 있는 득표율입니다. 민주당 내 민주주의는 이미 죽었습니다.
국민들은 민주당처럼 자유대한민국에서 조차 ‘민주’가 사망할까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살아온 김문수 후보는 자유대한민국 격변의 시대 속에서 언제나 약자를 대변하며 그들의 맨앞에 당당히 서 있었습니다.
청렴의 대명사이며 불법 부당에 맞서는 꼿꼿함의 대명사입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독재를 일삼는 이재명은 ‘민주’라는 단어를 입에도 올리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반드시 ’민주주의‘ 지켜낼 것입니다.
2025. 5. 11.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후보 상근부대변인 신 성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