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4. 30.(목) 19:00, 불기 2570년 국회 정각회 부처님 오신날 봉축 점등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존경하는 한국 불교 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큰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큰스님 여러분 그리고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의원님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봉축 점등식으로 위해 국회를 찾아주신 체링 톱게 부탄 총리님, 고종 황제 증손자이신 이 준 황손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와 봉축의 말씀을 드린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민의의 전당에 봉축의 등불이 환히 밝혀졌다. 등불은 나누어도 그 빛이 줄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나의 불씨가 천 개의 등에 옮겨 붙으면 세상은 그만큼 더 밝아진다. 부처님의 자비 또한 나누면 나눌수록 광명이 더 커진다.
우리 정치가 그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희망의 불씨를 나누어 모든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밝히는 것이 정치의 본분이다. 지금 우리 국민의 삶이 무척 고단하다. 물가는 치솟고, 장사는 안 되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폭등한 집값에 전·월세 실종으로 주거난까지 겪고 있다.
자비는 멀리 있지 않다.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들에게는 일자리가 자비이고, 생계를 염려하는 사장님들께는 장사 잘 되는 것이 자비이다. 부모님들 아이 키울 걱정 덜어드리는 일, 은퇴하신 어르신들의 삶을 보살피는 일, 이런 일 열심히 하는 것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길일 것이다.
우리 정치권 모두가 오늘 밝힌 이 등불을 국민들의 걱정과 고단함을 녹이는 민생의 등불로 삼기를 바란다. 저와 국민의힘부터 더 노력하겠다. 국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보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희망의 빛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땀 흘려 뛰겠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깃들고, 대한민국이 나날이 더욱 평안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
2026. 4. 3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