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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령 죄 지우기에 몰두한 민주당, 국민의 삶을 내던진 권력은 심판받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5-02

선거는 국민의 대표를 뽑는 자리입니다. 권력자가 스스로 당선을 예약하고, 특정 정당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뜻보다 ‘전 지역 석권’이라는 오만한 권력 계산에 취해 있습니다. 민심에 대한 겸손도, 국민에 대한 책임도 없이, 선거를 권력 독주의 연장선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국민이 바랐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재판이 미뤄진 만큼 그 책임감으로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무너진 민생을 일으키고 흔들리는 국정을 바로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이 몰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도, 민생 안정도, 안보 강화도 아닌 대통령 개인의 죄를 덮고 사법 리스크를 지우기 위한 방탄 입법입니다.


국민의 삶은 뒷전으로 밀려났고, 국정은 대통령 한 사람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방탄 도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흔들리고 안보는 불안한데도, 민주당은 국민의 고단한 현실보다 권력 보호와 면죄부 설계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운영하라고 권력을 맡겼더니, 정작 돌아온 것은 민생도 국익도 아닌 대통령 죄 지우기뿐이라는 국민의 분노와 탄식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국민의 삶을 내동댕이친 채 권력의 오만과 사법 방탄에만 매달리는 세력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선거는 권력의 독주를 완성하는 절차가 아니라, 오만한 권력과 국민을 우습게 아는 정치세력을 국민의 손으로 단호히 심판하는 자리입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권력을 사유화한 정치는 결국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심판은 반드시 투표로 돌아올 것입니다.


2026. 5. 2.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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