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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5-02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5. 2.() 11:00,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여러분 반갑다. 오늘 서울에서 좀 일찍 출발하다 보니까 머리를 못 만지고 와서 부산에 와서 제가 미용실에 들렀다. 미용실에서 "어떤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그래서 제가 "글로벌 허브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더니 헤어스타일이 이렇게 나왔다. 평소하고 좀 다르더라도 이게 글로벌 허브 스타일이니까 여러분 이해해 주시라.

 

그리고 오늘 우리 박형준 시장님 역시 지난번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지키기 위해서 삭발을 하셨는데 아직도 머리가 다 자라지 않으셨다. 이 모습을 보면서 박형준 시장님께서 부산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 박형준 시장님을 볼 때마다 부산 시민들께서 그 마음을 잘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오늘 이 자리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개소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의힘의 출정식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에서부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대한민국의 민주화의 중심에 보수 정당이 있었다. 역사의 질곡이 있었지만 저희는 잘 헤쳐왔고,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승리를 만들어 냈다. 잘못이 있을 때는 국민들께 사죄하고 우리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다짐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왔다.

 

그런데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자유민주질서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 이제 이재명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까지 하겠다고 하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끔찍한 짓이고, 저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대다수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재판을 받으라고 했더니, 이제 자기 죄를 지우기 위해서 공소취소 특검까지 만들겠다고 한다. 국민의 삶을 보살피라고 대통령 자리로 보냈더니, 자신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그 모든 권력을 사용하고 있다.

 

저희는 이재명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니다. 전재수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니다. 김경수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하는가. 그런데 왜 우리가 움츠러들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지켜낼 유일한 주체는 국민의힘밖에 없다. 우리는 잘못하면 부끄러워할 줄 안다. 네 편 내 편 가리지 않고 국민을 챙기는 것이 국민의힘이다. 당장 퍼주기가 아니라 미래 세대의 꿈을 걱정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힘이다. 우리가 왜 부끄러워해야 하는가. 우리가 왜 움츠러들어야 하는가.

 

국민의힘은 그리고 우리 보수 정당은 보수의 가치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2의 승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보수의 가치가 승리하길 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숫자를 지키는 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국민의힘에 자유민주주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승리는 국민의힘의 승리가 아닐 것이다. 힘들다고 머뭇거리거나, 힘들다고 보수의 가치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진정한 국민의힘의 당원 동지가 아닐 것이다.

 

우리 보수는 아무리 힘들어도 손잡고 함께 그 어려운 길들을 달려왔다. 지금 다시 우리가 손잡고 이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머뭇거렸더라면 저는 당 대표로서 지금처럼 어려운 길을 걸어오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분, 부산이 지켜온 것은 그저 보수 정당의 이름이 아니라 부산이 지켜온 것은 자유민주주의 그 자체였다. 부산이 지켜온 것은 대한민국 그 자체였다. 이재명 정권이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으려고 하는 이 상황에서 우리 부산이 다시 일어서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유능하고 실력이 검증된 박형준 후보가 있다. 우리에게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박형준 후보가 있다. 어려울 때 함께 손잡고, 함께 가는 박형준 후보가 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하게 지켜온 박형준 후보가 있다.

 

여러분, 승리는 마음속에 승리를 품고 있는 자에게만 온다고 믿는다. 우리는 지금 승리만 생각해야 할 때이다. 이재명 정권이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할 때 우리는 승리해서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야만 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을 배신한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지방선거가 돼야 한다. 이제 선거가 한 달 남았다. 한 달 안에 공항을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한 달 안에 다리를 하나 건설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갈라진 마음을 모으고 우리가 하나 되는 데는 저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부산에서부터,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우리의 하나가 됨을 보여주시라. 우리가 승리한다. 정의가 승리한다.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한다. 깨끗함이, 유능함이 승리할 것이다. 여러분 승리합시다.

 

<송언석 원내대표>

 

오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렇게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신 것이 바로 조금 전에 장동혁 당 대표가 얘기했던 우리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무조건 승리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앞장서서 일당백을 꼭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것이다. 까르띠에 시계 받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 시장 자격 있는가. 그동안 실력으로 검증된 우리 박형준 후보, 아주 훌륭하지 않은가. 그런데 저는 까르띠에 이거 하나만 가지고 얘기하는 거는 좀 안 맞는 것 같다. 불가리는 어디 갔는가.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게 작년에 분명히 윤 본부장이 들어가서 진술했을 때 시계가 두 점이라고 했다. 시계 두 점에다가 4,000만 원인가 얼마 받았다고 분명히 진술을 했는데, 왜 수사를 제대로 안 하는가. 미적거리다가 갑자기 불가리 시계하나 어디로 달아났는지 모르게 날아가 버리고, 돈도 갑자기 줄어서 공소시효 지났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부산시장 자격 있는가.

 

320만 부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붙잡고 물어보라. 부산 시민을 우습게 알아도 이렇게 우습게 아는 거 절대 용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그래놓고는 24살 된 인턴 비서관이 PC를 어떻게 해서 논두렁인가 밭두렁인가에 버렸다고 얘기하는데, 사회생활 처음 하는 인턴 비서관 기소시켜 놓고 자기는 아무 관련 없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걸 누가 믿겠는가. 그렇게 말도 안 되고 도덕성도 없고 인성도 개판이고 역량은 더더군다나 없는. 역량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겠다.

 

우리 박형준 시장님, 부산발전특별법 하겠다고 삭발까지 하셨다. 우리 시장님께서 "나 이런 사람 아닌데, 나 원래 이런 거 잘 못 하는데" 몇 번을 망설이면서 삭발을 하셨다. 그게 바로 박형준 후보의 진정성이다.

 

전재수 후보는 본인이 "내가 책임진다, 걱정하지 마라" 하며 부산발전특별법 자기가 다 책임진다고 했다. 그래놓고 무엇을 했는가. 이재명 대통령이 말 한마디 하니 바로 돌아서서 꼬랑지 확 내리고, 자기가 발의해 놓고 법 개정안을 또 냈다. 이런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부산발전특별법을 위해서 평생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삭발까지 했던 우리 박형준 후보님의 그 진정성, 여러분 이해가 가시는가. 동의하시는가. 부산을 진정으로 위하고, 부산 시민을 누구보다도 챙기고, 앞으로도 계속 부산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 수 있는 역량이 있고 인성을 갖춘 깨끗한 후보가 누구인가.

 

오늘 정말 중앙당에서도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들까지 다 모였고, 부산 국회의원님들, 김문수 명예 선대위원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이 모였다. 또 구청장 후보님들, 시의원 후보님들 다 오셨다. 이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 하나 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이 마음을 가지고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부산에서부터 힘을 모아 전국을 석권할 수 있을 때까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 합시다.

 

 

 

202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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