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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5-03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5. 3.() 15:00,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당 대표 장동혁이다. 어제 부산에 가서 헤어스타일을 글로벌 허브 스타일이라고 했더니 오늘은 미용실에 갔더니 어떤 스타일로 해드릴까요그래서 보수의 심장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더니, 머리가 이렇게 나왔다. 어제보다는 훨씬 잘 나온 것 같지 않나.

 

오늘 여기에 오면서 마음이 무거웠다. 먼저 공천 과정에서 대구 시민들께 마음의 상처를 드리고 또 걱정을 끼친 데 대해서 당 대표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뭐라 하더라도 모두 당 대표의 책임이다. 그리고 대구와 우리 국민의힘을 그동안 굳건히 지켜오신 주호영 부의장님께 상처를 드리고 아픔을 드린 부분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이 자리를 빌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그동안 대구를 사랑하셨고 보수를 사랑해 오셨던 그 마음으로 이번에도 선거에서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그렇게 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을 위해서, 대구를 위해서 당의 다른 결정에 따라 주시고 대구를 위해서 다른 헌신을 해 주시기로 큰 결단을 해 주신 우리 이진숙 후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함께 경선에 임하셨던 윤재옥 전 원내대표님, 그리고 유영하 의원님, 최은석 의원님, 그리고 홍석준 전 의원님, 그리고 이재만 전 구청장님, 함께 열심히 뛰어주시고 또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대구가 하나 되고, 보수가 하나 되고,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묻고 있다. 대한민국의 진짜 대통령은 누구인지. 그리고 궁금해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수의 심장 대구이기 때문에 저는 오늘 꼭 이 말씀을 드려야겠다.

 

작년 925일 중요한 판결이 하나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그 판결은 그렇게 주목받지 못했다. 민노총 간첩단 사건 판결문이다. 민노총의 간부가 20년간 핵심적인 활동을 하면서 간첩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징역 96개월을 선고받았고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그 판결문에 보면 북한에서 받은 지령문만 90건이다. 그 지령문의 내용 몇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한다. 검찰 개혁을 위해서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 공수처를 설치하고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태원 참사를 이용해서 정권 퇴진 운동을 벌여야 한다, 구호는 이게 나라냐’, ‘퇴진이 추모다이런 구호로 정권 퇴진 운동을 벌여야 한다. 화물연대 파업 실패로 민노총의 사기가 떨어졌으니 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노란봉투법 추진이 이루어졌다.

 

여러분, 그 지령대로 대한민국은 검찰이 해체되고, 공수처가 설치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고, 이태원 참사 당시 이게 나라냐’, ‘퇴진이 추모라는 구호로 좌파 단체들의 정권 퇴진 운동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령대로 지금 대한민국은 노란봉투법이 통과돼서 노사 갈등, 노노 갈등, 세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202411일 이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폐지되고 나서 단 한 건의 간첩단 사건도 기소된 적이 없다. 그리고 지금 좌파는 마지막 보루인 국가보안법마저 폐지하자고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의 대변인이 된 지 오래다.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조선이라 부르고,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하고 있다. 최근에 이재명은 이란을 편들다 미국으로부터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정동영은 국가 기밀을 유출해서 미국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런데 이렇게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체제의 위협받고 있는 이 마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 김부겸이 웬 말인가. 저는 오늘 또 선관위에 들어가서 김부겸 후보의 범죄경력조회서를 확인하고 왔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그런 사람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 또아리를 틀어서 되겠는가.

 

지금 검찰을 해체하고, 경찰을 장악하고, 4심제를 만들고, 대법관을 늘리고, 이제 대한민국의 사법 체제는 사회주의 체제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이재명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공소취소 특검까지 하겠다고 한다. 대통령이 되더라도 재판을 받으라고 했더니 자기 죄를 지우기 위해서 말도 안 되는 국정조사를 하더니, 이제 공소취소를 위한, 12개 혐의를 지우기 위한 특검까지 추진하겠다고 한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출장소를 대구에 만들어서 되겠는가. 그 특검은 곧 임기 연장을 위한 사회주의 헌법 개헌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 대구에서 막아주셔야 되지 않겠는가.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야 되지 않겠는가. 이번 지방선거는 그래서 독재를 막고, 사회주의를 막고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지키는 그런 선거이다. 보수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온 뜨거운 불길이 일어나야 한다.

 

김부겸이 대구를 발전시키겠다고 한다. 대구를 떠났던 사람이 느닷없이 대구에 와서 대구를 발전시키겠다고 한다. 여러분, 이재명을 잊었는가.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그 자가 바로 이재명이다. 그런 이재명이 대구를 발전시키겠다는 말을 믿어야 되겠는가. 이재명은 한다, 거짓말을 한다. 이재명은 말을 바꾼다. 그러고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다.

 

대구경북통합 특별법, 민주당과 이재명이 사기 친 거 우리가 똑똑히 지켜보고 기억하지 않는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발전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키겠다자신이 발의해 놓고, 이재명 말 한마디에 지금 나 몰라라 하고 있지 않은가.

 

지난 겨울, 우리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야당 탄압에 맞서서 우리가 추경호다를 외치면서 우리가 추경호를 지켜냈다. 그리고 이제 그 추경호가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기 위해서 대구시장 후보로 나섰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 대한민국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그 중심에 추경호가 있었다. 경제부총리로 국가를 경영하는 능력과 행정 능력은 이미 검증이 되었다. 원내대표로서 정치력도 검증이 되었다. 그는 진정성이 최고의 무기이다. 경제시장호소인 김부겸이 아니라 진짜경제시장 추경호가 대구를 바꿀 것이다.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이번 지방선거, 대구를 지키고 대구의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넘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선거이다. 우리가 추경호다. 대구가 추경호다. 그리고 대구가 자유민주주의이다. 대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추경호를 지킵니다. 대구가 추경호를 지킵니다. 대구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킵니다. 대구가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대구는 반드시 대구를 할 것입니다. 대구가 승리할 것입니다. 추경호가 승리할 것입니다.

 

<송언석 원내대표>

 

대구가 정말 경제가 어렵다. 어려운 경제를 책임지고 잘 발전시킬 수 있는 시장 후보가 누구냐, 그걸 찾아야 한다. 다시 한번 제가 묻겠다. 대구의 경제를 책임질 후보 누구인가. 앞에서 마이크 쥐고 연호하면 안 된다 해서 저는 연호는 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뜻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말씀하신 거하고 똑같기 때문에 굳이 말씀을 안 드리는 것이다.

 

우리 조금 전에 당 대표께서 얘기를 많이 하셨지만, 대구 경제가 정말 너무 어렵고,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지역에서 일을 제대로 할 일꾼을 뽑는 그런 선거이다. 우리 추경호 후보는 계속 30년 넘게 경제 정책을 주로 해왔던 분이다. 그래서 대구가 과거 섬유 산업에서 패션이나 디자인 산업으로 넘어가는 이 과정에, 다른 데는 반도체도 있고 여러 가지 있는데, 우리 대구는 그런 게 없지 않은가. 그래서 경제를 아는 그런 시장이 와서 대구를 좀 잘 키워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다. 경제를 잘 챙길 수 있는 시장 후보 누구인가.

 

거기에 한 가지 의미를 덧붙이자면, 지금 정말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은 완전 독재 그 자체이다. 대한민국에서 전혀 구경해 보지 못했고, 전 세계적으로도 다시 보기 힘든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국회에 숫자가 많다고 해서 제 맘대로 한다는 거 있을 수가 없다. 어디까지나 합의, 협의를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동의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이거는 그런 게 없이 무작정 밀어붙이는 것이다.

 

지금 조작기소 국정조사 해 놓고, 이제 자기 공소취소한다고 특검을 하겠다는 거 아닌가. 그것도 지난 금요일 저녁에 다른 사람들 다 집에 가고 없을 때 그때 법을 발의했다. 그 꼼수가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정상적인 거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대구 시민들께서 이것을 꼭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제가 여쭙겠다. 대구를 살리기 위한 유일한 후보 누구인가.


 

2026. 5. 3.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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