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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김문수의 '따까리' 발언, 공직을 하대하는 천박한 인식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5-05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전남 순천 '오이데이' 행사장에서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공무원을 '따까리'로 지칭한 이 발언은 민주당 인사의 공직 인식이 어떤 수준인지 여실히 드러냅니다.


논란이 커지자 김 의원은 '시장과 시의원의 관계', '공무원의 상명하복 구조'를 설명하는 과정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이는 발언의 본질을 비껴간 변명에 불과합니다.


공무원은 특정 정치인의 지시를 수행하는 사적 인력이 아닙니다.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공적 책무를 지닌 존재입니다.


자신 역시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면서도 비속어를 사용해 공무원을 아랫사람으로 보는 선민의식은, 공직에 대한 기본적 인식이 결여되어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선출직 공직자와 공무원 모두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책임을 부여받은 위치에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성실하게 일해 온 공직자들을 '따까리'로 만들어 사기와 자존감을 훼손한 이번 발언은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즉시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에 나서야 합니다. 김 의원 또한 자신이 국민을 위한 봉사자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따까리'는 아니었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2026. 5. 5.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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