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5. 5.(화) 10:00,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어젯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이던 우리 선박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걱정이 크다. 빠른 시일 내에 모두 무사히 귀환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한국 선박을 공격했다면서, “한국도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에 합류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우리 선박이 공격을 받은 이상, 호르무즈 해협의 문제는 이제 우리의 문제가 됐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26척의 우리 선박과 160명의 우리 선원을 보호하기 위해 조속히 입장을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자칭 ‘외교 천재’라던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 이후, 외교 무대에서 완전히 ‘투명인간’이 됐다. 한 거라고는 SNS로 이스라엘 때린 것밖에 없다. 그렇게 이란 편을 들고도, 우리 선박 한 척 빼내지 못하고 있다. ‘안방 여포’ 다운 ‘압도적 무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전쟁 내내 한국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에도 콕 집어서 한국의 합류를 요구했다. 대화든, 합류든, 이제 결단과 행동이 필요하다.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국민의 안전 앞에 숨어있는 대통령은 존재 이유가 없다.
세계 각국 정상들은 전쟁통에 국익 챙기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범죄 지우는 데만 여념이 없다. 이미 이재명은 4심제,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 전담재판부 등 세계 각국 독재자들이 썼던, 그리고 써보지 않았던, 사법 장악 수단들을 죄다 도입했다.
그것도 모자라 자기가 특검 임명해서 자기 범죄를 없애겠다고 한다. 이건 어지간한 독재자들도 생각하기 어려운 신박한 발상이다. 세계사에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 거다.
국민들도 그 속내를 다 알아서 지지율이 뚝 떨어지니까, 일단은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려는 모양새이다. 어제 청와대에서 급하게 입장을 내놓았다. 그런데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취소는 하되, 시간만 좀 늦추라는 이재명의 명령이었다.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이다. 지방선거 지난다고 ‘위헌’이 ‘합헌’ 되지는 않는다. ‘독재’는 어떤 말로 포장을 해도 그냥 ‘독재’이다. 공소취소 한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나중에 ‘불법 위헌 공소취소’까지 더해져서 가중처벌만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만만하게 보다가 감옥에서 진짜 후회할 날이 올 거다.
지금 이재명 정권은 온갖 폭탄을 지방선거 뒤로 다 미뤄놨다. 보유세 인상, 장특공 폐지, 설탕세, 담배세, 주류세에, 이제 공소취소 까지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다. 이정도면 이재명의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이 된 것이다. 그 폭탄들이 한꺼번에 터지는 순간, 본격적인 독재가 시작되고, 민생은 파탄이 날 것이다. 지방선거 투표 제대로 하는 것이 ‘이재명 폭탄’ 막는 길이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지면서 민주당의 민낯도 드러나고 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장사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30년간 남대문시장을 지켜오신 사장님께 ‘훈장질’을 했다. 경기 나쁜 건 정부 책임인데, 열심히 사는 상인 탓으로 돌렸다. 잘된 건 내 탓, 잘못된 건 네 탓, 이재명의 ‘일란성 정치 쌍둥이’이다. 이런 사람이 시장이 되면 잘못을 해도 고치긴커녕 시민 탓만 할 것이 뻔하다.
경찰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결정되자마자 불송치 결론 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도 공천받자마자 무혐의로 사건을 덮었다. ‘유엔해비타트위원회’라는 유령 단체를 만들어서, 기부금을 44억 원이나 챙긴 대형 사기 사건이다. 박수현이 회장이었는데도, 대표와 법인만 송치하고 쏙 빼줬다.
어제 검찰에서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무혐의 처분하면서, 이번 선거에 출마한 ‘코인 김남국’도 덩달아 면죄부를 줬다. 경찰과 검찰이 민주당 ‘면죄부 발급소’가 됐다. 민주당은 죄를 지어도 봐주니, 전국에서 돈 봉투가 날아다니고 있다. 민주당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돈 주다가 걸렸는데, 해명이 참으로 신박하다. 소개팅 비용으로 줬다고 한다.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오빠’ 소리 들으려는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는 사실 놀랍지도 않다. 저열한 의식과 저급한 태도야말로 민주당 ‘종특’ 이다. 5.18 전야에 벌어졌던 광주‘새천년 NHK 가라오케’ 사건, 그때 술 마시고 놀았던 김민석, 송영길, 우상호, 한 사람은 국무총리, 두 사람은 이번 선거 민주당 후보들이다. 오만하기 짝이 없는 민주당, 국민들께서 표로 심판하실 것이다.
2026. 5. 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