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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친구를 위한 대통령의 호소, 국민은 물론 지지층의 상처에 소금물 붓는 격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9-20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자기 진영을 향해 폭언을 일삼았던 지지자의 응원 글에 대해 "위로가 된다"는 글을 썼다가 삭제했습니다.


이후 다시 글을 올려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자"고 말했지만, 지금까지 국민은 물론 지지자를 향한 자신의 극렬 지지층의 폭언을 방치한 장본인은 다름 아닌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지난 7월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 이후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뜻을 모았지만, 현실은 집안 내 밥그릇 깨는 소리가 매일같이 밖에까지 들릴 정도였습니다.


이후 민주당 전당대회 내내 '문조털래유', '한강새똥돼주길' 같은 멸칭 언어는 반복됐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이 해산했다고 했던 '손가락 혁명군'은 '재명이네 마을'이 되어 정청래·최민희·한민수 의원 등 이재명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을 공격하고 강퇴까지 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말처럼 여권 내에서 '간신'과 '역신'이 되지 않으면, 무자비한 공격을 받아야 하는 것이 이재명 여당의 현실입니다.


이제 와서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한다고, 그동안 서로 때리고 욕했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든다고 해서 국민이 모두 손뼉 치며 잊어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까?


국민은 물론 지지층까지 갈라놓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로 공격하도록 방치한 게 누구입니까?


그게 바로 업보입니다.


2026. 9. 20.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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