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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부를 이기는 시장 없다던 대통령, 현실은 이재명식 평탄화 속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 기록과 동률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9-27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세웠던 문재인 정권과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정권은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가격 안정화에 실패할 때마다 전 정권을 탓해 왔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권의 현실은 자신들의 부동산 정책 실패 속에 단 한 주도 빠짐없이 집값 상승이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1월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며 시장을 압박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후 국민의 재산을 흔드는 반시장적 정책과 규제를 쏟아냈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수도권으로 번져 이른바 풍선효과를 일으키며 전국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급기야 이 대통령은 대국민 기자회견을 자처해 서울 외곽까지 상승폭이 커지는 풍선효과를 두고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집값 상승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며,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 기록을 넘어 86주 연속 상승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단독 타이틀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주거 문제로 서민과 청년이 흘리는 눈물의 시간마저 최장 기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인데도 대통령은 여전히 부동산 투기가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말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만용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라도 국민 앞에 진지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잘못된 정책 방향을 자신의 아집으로 밀어붙이며 국민을 고통스럽게 한 행태를 멈추십시오.


말 정치로만 국민의 주거 안정을 외칠 것이 아니라, 시장을 거스르는 정책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2026. 9. 27.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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