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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미중의 이란 핵무기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불허, 대한민국도 이 선언에 동참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9-27

미국 백악관은 미중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이란의 핵무기 보유와 국제 수로 통행료 부과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인식에 공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원유 수송과 국제 무역의 혈맥과도 같은 호르무즈 해협을 특정 국가가 사유화해 통행료를 부과하고 세계 경제를 흔드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비대칭적 대량살상무기인 핵무기를 이란이 보유하는 것 역시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이러한 선언은 국제적 명분과 대한민국의 국익에 비추어 볼 때도 적절한 합의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도 이에 보조를 맞춰 특정 국가의 국제 수역 무단 점유와 불법적인 핵무기 개발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특히 핵무기 문제에 있어 대한민국은 북한의 실질적인 핵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원칙이 북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일관된 선언을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전 세계는 이제 각자의 국가 안에서만 경쟁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이 긴밀하게 이어지고, 세계 시민이라는 공동체로 연결된 시대입니다.


대한민국도 세계 평화라는 가치와 국익이라는 관점에서 국제 질서를 흔드는 행위에 원칙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국제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자유로운 국제 해상 교통과 핵 비확산이라는 원칙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2026. 9. 27.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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