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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위험해 당장 못 가겠다는 지뢰 폭발 조사단, 그 위험한 현장에 우리 장병이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9-28

이재명 정권은 우리 국군의 인명 피해를 불러온 25사단 지뢰 폭발 사고에 늑장 대응으로 일관하다 국민적 질타를 받고서야 부랴부랴 조사에 나섰습니다.


뒤늦게 군이 조사단을 꾸려 현장에 나섰지만, "위험성이 높고 피로도가 극심하다"며 조사를 중단했습니다. 조사 인력의 안전 또한 중요하기에 신중한 접근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의 고위 인사들로 구성된 조사단의 안전만큼이나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의 안전도 중요하게 여겼습니까?


합참은 해당 지역이 매우 위험해 지뢰 개척 작업이 더딜 수밖에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폭발 사고를 겪은 우리 장병들에게도 위험성을 사전에 충분히 고지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첨단 안전 장비를 충분히 지급했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상급 지휘부가 성과를 앞세워 지뢰 지대 개척 속도를 무리하게 독려한 것은 아닌지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권은 군을 '스마트 정예 강군'이라고 자랑해 왔습니다. 25사단 지뢰 매설 지역이 그토록 위험했다면, KR1 폭발물탐지제거로봇과 같은 첨단 장비를 우선 투입하려 했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지뢰 폭발 사고가 아닙니다. 빈총 경계부터 미군 무인기 오인 사격 준비까지, 이재명 정권 들어 누적된 군 시스템과 기강의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25사단 지뢰 폭발 사고 역시 예외일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뢰를 매설한 주체가 누구인지, 장병들이 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이 무엇인지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6. 9. 28.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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