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합참의 중간조사 결과가 뒤늦게 나왔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번 폭발로 우리 장병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북한군 지뢰에 의한 사고라면,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우리 장병의 생명을 위협한 중대한 군사적 도발이자 사실상 테러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은 늘 저자세로 북한의 위협 앞에서도 굴종적 평화를 외쳐왔습니다. 만만한 우크라이나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호통치면서, 북한에는 제대로 된 책임조차 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우리 장병의 인명 피해에 대해 북한에 어떠한 책임을 구체적으로 물을 것입니까?
현 정권은 북한 소행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뒷북 흥분'이 아닌 '강경한 행동'으로 답해야 합니다.
우리 장병의 피해에도 북한만 바라보며 묻지마 평화만 외친다면, 국민의 분노는 이재명 정권을 향할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2026. 9. 29.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