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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원내대표, 국민의힘 정책위・김소희・강선영 의원 주최 <‘군 주요시설 중국산 전기차 출입,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9-29

정점식 원내대표는 2026. 9. 29.(화) 11:00, 국민의힘 정책위・김소희・강선영 의원 주최 <‘군 주요시설 중국산 전기차 출입,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점식 원내대표>

 

반갑다.‘군 주요 시설 중국산 전기차 출입, 이대로 괜찮은가.’ 굉장히 특이한 주제라는 생각이 제 첫인상이었다. 이러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소희, 강선영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좌장을 맡아 주신 신다윗 선임연구원님, 발제를 맡아주신 김준영 책임연구원님을 비롯한 토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 중국발 안보 위협이 심각한 수준이다. 전투기 교신을 감청한 중국인이 적발되었고, 최근에는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긴 육군병장이 사실 뭐 저희 때는 상상도 못 했는데, 징역 4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중국산 장비 역시 안보침해가 우려된다.

 

실제로 이제 우리 군에서는 영상 정보 유출의 위험 때문에 중국산 CCTV 1,300개를 철거한 바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전에 김소희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산 전기차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의문에서 오늘 토론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통신 장비와 각종 센서를 갖춘 전기차는 사실상 정보수집 장치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영국하고 이스라엘 등 여러 나라는 보안상의 이유로 중국산 전기차의 군사 시설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안보는 어느 한 곳에라도 빈틈이 생기면 안 된다.

 

오늘 토론회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군사 시설 출입과 관련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저희 당도 한 치의 빈틈도 없는 국가 안보를 위해서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꼼꼼하게 챙기겠다.

 

 

 

2026. 9. 29.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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