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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독선만 재확인한 ‘돌려막기 인사’, 실패한 국정 기조 끝까지 고집하겠다는 ‘국민 무시 선언’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10-01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임명하고, 경제성장수석에 문신학 차관을 임명하는 등 주요 국정 라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한마디로 국민의 매서운 경고와 쇄신 요구를 완전히 짓밟은 ‘오만과 독선의 인사’이자, 실패한 국정 기조를 끝까지 고집하겠다는 ‘국민 무시 선언’입니다.


지금 국민이 겪고 있는 민생의 고통과 부동산 시장의 혼란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의 무능하고 독선적인 정책이 초래한 필연적 결과입니다. 국정 지지율의 급락은 이러한 정책 실패에 대한 국민의 냉엄한 심판이자, 국정운영 기조를 즉각 전환하라는 마지막 경고였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한 달 동안 고작 고민해 낸 답안지가 기존 경제 실패의 중심에 서 있던 인물을 정책실장으로 승진시키는 ‘돌려막기 인사’입니까. 민심을 수용하기는커녕, 국민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오기 국정’과 다름 없습니다. 인적 쇄신조차 거부한 채 “기존 기조대로 그냥 가겠다”는 마이웨이 선언에 국민의 탄식과 분노는 더욱 깊어질 뿐입니다.


더욱이 평화외교특별보좌관에 송영길 의원을, 국방정책특별보좌관에 김병주 민주당 의원을 임명한 것은, 국정 쇄신은커녕 ‘진영 챙기기’와 ‘정권 방패막이’ 구축에만 급급한 참담한 모습입니다. 말로는 ‘국민 통합’과 ‘개혁’을 부르짖으면서 실제로는 편 가르기와 줄 세우기 인사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경고를 외면한 국정운영의 끝은 심각한 민생 파탄과 국민 심판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지금이라도 독단적인 국정운영을 즉각 중단하고,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정 기조의 완전한 전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 10. 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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