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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식 부동산 평탄화가 서울 아파트 최장 기간 상승 불명예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10-02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에도 0.09% 오르며 86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당시 최장 기록인 85주 연속 상승을 넘어선 것입니다. 창피도 이런 창피가 없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상승 폭입니다. 86주간 누적 상승률은 17.6%로, 문재인 정권 당시 85주간 상승률 7.7%의 두 배를 훌쩍 넘었습니다.


이런 부동산 풍선효과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일종의 부동산 평탄화 작업'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둘러댔습니다. 결국 평탄화는 강남 부동산 가격에 맞춰가는 '구릉지 맞춤 평탄화'였던 것입니다.


어느 국민이 집값을 제멋대로 폭등시켜 주거 불안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까. 치솟은 집값에 내 집 한 채 가진 국민은 세금 폭탄을, 집 없는 서민은 주거비 폭탄을 떠안고 있습니다.


강남 집값을 억지로 끌어내리고 다른 서울 지역 집값을 끌어올리는 식의 부동산 평탄화라면 국민은 절대 사양합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의 후임으로 하준경 정책실장을 기용하며 국민의 국정 쇄신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그 기조를 한결같이 이어가겠다는 이 대통령의 아집에 국민은 기가 막힐 뿐입니다.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한 이재명식 부동산 실험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주거 불안을 키운 정책 실패에 이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우리의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정권을 심판해야 할 때입니다.


2026. 10. 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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