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이 장동혁 대표의 임기가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며 '버티기 장인' 운운하며 조롱했습니다.
정작 민주당 당대표직을 시작하자마자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김민석 대표를 앞에 두고 할 소리입니까.
김민석 대표는 당대표 후보 시절부터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급등시키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취임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시작부터 공언이 헛말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자고 민주당은 직전 당대표였던 정청래 의원을 그토록 흔들며 물러나라고 했던 것입니까.
심지어 김민석 대표는 스스로 신천지 논란에 불을 지펴 놓고, 반명 세력을 솎아내겠다며 당을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당대표 취임과 동시에 친명과 반명으로 갈라져 한 지붕 두 가족이 된 정당이 대체 누구를 비판한다는 말입니까.
민주당이 자중지란으로 흔들리는 사이 부동산과 증시, 민생경제까지 휘청이고 있습니다. 남을 참견하기에 앞서 자신의 추한 민낯부터 돌아보는 것,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하나 더 조언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상대 당 조롱할 시간에 무도한 북한에나 한마디 하십시오.
2026. 10. 25.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