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2013. 7. 18 (목) 18:00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된 노량진 수몰사고 희생자 합동분양소를 방문하고 조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합동분양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였다. 이 자리에서 황우여 대표는 “할 말이 없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라고 했다.
ㅇ 금일 조문에는 김성태 의원이 함께했다.
2013. 7. 18.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