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11:40 경북 김천시 남연 용전리 682-2 한국전력기술 신사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한국전력기술관계자로부터 신사옥 건립 공사 현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이어 김보생 김천시장으로부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및 국도대체 우회도로(옥틀-대룡) 건설사업 개요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환영하는 시민들에게 “오늘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딱 한군데를 들리기로 했는데 바로 이곳이다. 김천이 중심되어 경북전체 발전이 크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시작이다. 앞으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경북전체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열심히 하겠다. 이철우 의원 많이 사랑해주시고 새누리당을 잘 지켜주셨으면 한다. 여러분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이후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우택 최고위원, 한기호 최고위원, 유수택 최고위원,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 전희재 제2사무부총장, 민현주 대변인, 이철우 경북도당위원장, 김태환 의원, 김종태 의원, 이완영 의원, 심학봉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보생 김천시장, 김종식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직무대행 등이 함께 했다.
2013. 8. 28.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