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대출 대변인은 7월 16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위한 양당 지도부 회동
오늘 오후 5시 국회 귀빈식당 1호실에서 세월호 특별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2+2’ 양당 지도부 회동을 갖기로 했다.
회담에는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이완구 원내대표 그리고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 홍일표 간사가 배석으로 참석한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안철수 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 전해철 간사 등이 참석한다.
2014. 7. 16.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