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4. 10. 28.(화) 11:30,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한식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식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한류의 열풍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여러분 제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정세균 국회의원과 같이 나왔다. 괜찮으신가? 한식은 첫 번째 맛이 있고, 두 번째 멋이 있고, 또 영양이 만점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참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데 오늘 한식의 날을 계기로 전 세계인이 우리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번 합시다. 저희들이 앞장서겠다. 감사하다.
ㅇ 이날 기념식에는 강석호·윤명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2014. 10. 28.
새누리당 대변인실